대상(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이 올해 저가 원재료 투입과 가격 인사 등으로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교보증권(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대상에 대해 “2011년 상반기 저가 원재료를 투입하고 하반기 가격인상을 해 대상은 안정적인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에 대상은 옥수수 투입 단가 상승이 예상돼 다소 수익성은 둔화될 것이지만 가격인상 등으로 충분히 상쇄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상 식품 매출비중은 73.6%로 ‘청정원’, ‘순창고추장’, ‘대상 WelLife’등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장류 등 견조한 성장을 예측했다.
때문에 정 애널리스트는 “대상 1분기 식품부문은 시장경쟁 완화로 효율적 마케팅비용 관리가 가능해졌고 올해에도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화 것”이라며 “식품 및 전분당 수익성 회복으로 대상 실적 가시성 확대되고 올해 대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5%, 28.3%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이 제시한 대상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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