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 영남알프스 태극대종주 코스 중 하나인 척과 앞산 옥녀봉에 올라서......
9월30일 화요일 맑음 아침근무 후 안전환경보건 회의 하고 집에서 저녁을 먹고 장구 연습하러 갔다. 아직도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될 것 같다. 따라 가지를 못하겠다. 9월의 마지막 날이다. 열심히 살자.
9월29일 월요일 비 아침근무 후 초청인사 강연(15:10~17:10)이 있다. 김영식 박사(한국웃음요가 창시자)의 "가치 있는 삶(인생)이란?"주제로......칭찬을 많이하고,호응을 많이 해주라는 강연을 듣고 집에 가서 마눌하고 딸에게 실천을 했더니 "갑자기 왜 이러냐? 평소에 그러지?"하며 핀잔만 들었다. 저녁 먹으면서 맥주 한 잔 하고 조용히 쉬었다.
9월28일 일요일 흐림 35/162km LSD 06:35~11:05 태화 대밭 전원 아파트 →희마 아파트 →원유곡 →최제우 유허지 →성안(펀드 梅花 심는다고 10분 휴식) →약사동(내리막 길에 닥나무가 보였다. 옛날 저것으로 팽이채 만들어 팽이 치고 놀던 얘기가 나왔다. 펀드 형님이 팽이를 참 잘 돌렸단다. 안 봐서 모르지만 일단 믿어 주기로 함. 잘 돌린 다음 펀드한데 넘겨 주기만 하면 그 잘 돌던 놈이 멈춰 서 버린단다. 펀드 형님은 메밀꽃 필무렵에 나오는 동이와 같은 왼손잡이) →병영 →동천강 우레탄 →평창리비에르(10분 휴식. 누구누구 키만한 캔맥주 1캔 나눠 마시고,1캔은 사서 배낭에) →명촌교 낚시 구경(10분 휴식.전어,꼬시래기,숭어 등이 낚인단다) →학성교 →번영교(10분 휴식. 캔맥 나눠 마심) →울산교 →태화교 →남산 옆 외곽도로 밑 산책로(공사가 한참 진행 중. 출발 후 3시간 경과. 펀드가 악다구를 지기기 시작한다. 1019대첩도 무산되었는데 꼭 이렇게 뛰어야 하냐? 황새 감독에게 전화하니 자기 생각을 일지에만 올려 놓았지......공식적으로 통보한 적은 없고,상대쪽에서 자꾸 1019대첩에 대해선 얘기하지 말라고 하니 답답해서 그랬단다. 조만간 감독간 회담을 가진 후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어쨋든 즐겁게 달리자.) →삼호교 →구 삼호교(출발 후 3시간 30분 경과) →척과교 →전원 아파트 →십리대밭 인도교 공사현장 →전원아파트 (휴식시간 포함 총4시간30분 소요) 칼국수 1그릇씩 하고 해산.
9월27일 토요일 맑음 어제 회식의 영향으로 오전을 뒤척였다. 로마인 이야기 책 좀 보다가 오후 근무 출근한다.
9월26일 금요일 맑음 어제 야간근무 하고 오늘 오후 근무 출근 할려니 바쁘다. 오늘도 근무 마치고 이일권 모친상 문상(굿모닝 병원)하고 조원(이덕우) 20주년 근속 회식을 농수산물 푸른섬 횟집에서 전어회와 구이로 했다. 저녁에는 제법 쌀쌀하다.
9월25일 목요일 맑음 PM 마눌이랑 그저께 제수氏 수술(유방 물혹 제거)한 부산 사직구장 앞 "세계로 병원" 병문안. 조그만 물혹인데 일단 조직검사를 의뢰해 놓았단다. 癌수술 전문병원이란다. 수술한 환자들이 많다. 안 아프고 건강하게 일상생활 하는 것 어찌보면 큰 행복이다. 항상 감사하며 살자. 왔다갔다 운전하는 것 힘든다. 저녁에는 장구연습 갔는 데 호흡과 장단이 진짜 안된다. 어깨에 힘을 빼라는 데 잘 안된다. 사물놀이의 생명은 호흡이라는데 혼자 연습을 하여 만회 하도록 하자.
9월24일 수요일 흐림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는 곱배기 근무라 뛰기는 생략이다.
9월23일 화요일 맑음,흐림 10/127km AM 취침. 저녁에 장구 연습 갔다가 태화 대밭 우레탄走. With 황새. 명일 곱배기 근무라 이론공부는 생략했다. 많은 시민들이 운동에 열중이다. 걷는 사람이 제일 많고,자전거 타는 사람,달리는 사람 순이다.
9월22일 월요일 맑음 원태 모친 장례식 참석(08:00~13:00) With 황새,펀드. 캐딜락에 시신을 운구 하는데 참석한다. 캐딜락 사용료가 45만원,상주 이동용 버스 사용료가 32만원이란다. 발인 하는데 모든 직원이 도열하여 90도 절을 한다. 요즈음 마케팅 많이 변했다. 염포산 밑 현대중공업 운동장 옆이 장지다. 예전 부친 묘 쓸 때는 첩첩산중이었는데 지금은 명당이 되었단다.
9월21일 일요일 맑음 16:00경 황새 부부 모시고 원태 모친상 문상. 원주 내외 와 있고,조금 있으니 펀드 내외가 온다. 내일 장지에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일찍 귀가했다.
9월20일 토요일 맑음 한 숨 자고 16:00경 원태 모친상(94) 문상(여천5거리 울산영락원). 조프로,황성목,이수운,조나단 태우고 가다 조나단 삼산 내려주고 호계21C 병원 용석 모친상(83) 문상. 혼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야간 근무라 인사만 하고 자리를 떴다. 황새와 펀드는 영암 월출산 高 정기산행 갔는데 자정 경에 울산 도착했단다.
9월19일 금요일 맑음 05:00~06:35 16/117km 동문에서 현충탑 1바퀴(규영氏,조나단)돌고,다시 크게 1바퀴(별 늦게 합류)를 돌았다. 두 번째 바퀴는 처음부터 힘들었다. 먼저 출발 했지만 大松고개에서 따라잡혔다. 뒤에 누가 안 오냐?니까 아무도 안 온단다.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덜 기다리게(?)하기 위해서 남문 주차장에서 막바로 현충탑으로 빠지는 방법을 생각하고 달렸다. 그런데 나비원 쪽에서 별님이 달려오고 있었다. 갑자기 코스가 변경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정규코스를 돌았다. 많은 달림이들이 보였다. 산책 나오신 시민도 많았다. AM 로마인 이야기 13권 읽기 시작. PM 야간근무 대비 취침. 밤늦게 부음을 접한다. 박원태 모친이 돌아 가셨단다. 노용석 모친도 돌아 가셨단다.
9월18일 목요일 맑음 밤에 비가 온 모양이다. 어제 달렸기 때문에 오늘은 쉬는 날이다. 새벽에 수변 공원에 장구 연습하러 갔다.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어르신이 옆에 와서 영남풍물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 놓는다. 한 번 두들겨 보라고 할려다가 참았다. 혼자 연습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오후엔 덕신에 가서 지게를 몇 짐 졌다. 밭나락 타작한 볏짚을 텃밭에 져다 내었다. 지게 지는 것 힘들다. 예전에 2km나 떨어진 논에서 어떻게 지고 날랐을까? 나도 몇 번 져 본 기억이 있다. 그 후 리어카가 나와서 얼마나 수월했든지? 저녁에는 장구 연습 갔는데 여전히 못 따라갔다.
9월17일 수요일 맑음 05:00 대공원을 찾았다. 27/101km 동문에서 현충탑을 1바퀴(규영氏,조나단)돌고,다시 크게 1바퀴(별,달,전상사님 합류)도는 코스였다. 추석 연휴 지난 후라 몸무게가 좀 불었다. km당 6분 페이스로 뛰었다. 힘들었지만 뛰고 나니 개운하다. 중간에 이재구氏가 합류하여 같이 뛰었다. 그러나,빨라서 따라 가지는 못했다. 18:30 SK CMC 태화대밭 수달에 참석했다. 손선군 사무국장,박창열 부회장,김정진,박종석,이기후,이채욱,이창호(8명 참석). 우레탄을 1시간에 달렸다. 달리고 난 후에는 동태찜과 동동주로 해단식을 했다. 대회가 다가 오니 모두들 달리기를 시작할 모양이다.
9월16일 화요일 맑음 황새 감독님의 달리기 제안이 있었지만 장구연습 때문에 동참을 못했다. 오래간만에 장구 연습하러 갔는데 헤맸다. 사부님에게 많은 질책을 받았다. 시간날 때 연습 좀 해야겠다.
9월15일 월요일 맑음 아침 근무 마치고 울부 고속도로 신작로走 가자는 제의가 있었지만 추석 연휴로 인해 피곤하다는 핑게로 불참했다. 로마인 이야기 12권 마무리도 해야되고......그러나,책을 들자 잠이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좀 잤다. 저녁엔 와인이랑 맥주 한 잔 마시고 일찍 잤다.
9월14일 일요일 맑음 추석이다. 새벽 4시30분에 일어났다. 준비한 제수음식 싣고 덕동으로 가서 준비만 해 주고 출근했다. 조상님도 이해해 주실 걸로 믿는다. 아침 근무 마치고 회사 향우회 김종규 부친상(84) 문상(굿모닝병원)갔다가 덕신으로 향했다. 김기환이랑 화산댁(94),대동댁(76),양동댁(88),명민어른(77),명민댁(73) 찾아 뵙고 덕담을 들었다. 권서방내와 병찬이가 와 있었다. 밤 늦게 울산으로 와서 잤다. 술은 많이 취하지는 않았다.
9월13일 토요일 맑음 작은 추석이다. 15:43~17:06 10/74km 아침 근무 마치고 황새 감독님 모시고 회복走 하러 엊저녁 갔었던 곳을 찾았다. 어제는 볼 수 없었던 경치 구경도 하면서 달렸다. 민자로 건설되는 6차선 고속도로가 년말 완공을 목표로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았다. 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린다. 끝날 때 쯤 기어이 한줄기 퍼 붓는다. 순식간에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된다. 우천 때문에 해단식은 생략했다. 저녁 먹고는 처가에 갔다. 처남 식구들도 만나고 술도 한 잔 하고 하니 좋다. 늘 추석 이튿날 가면 처남들은 저거 처가에 가니 만날 수 없었는데......22시경 집에 와서 잠자리에 든다.
9월12일 금요일 맑음 19:34~22:52 30/64km 울산~부산 고속도로 신작로 구간 LSD. 물티팀,울마클 오총,윤총,정총외 총 9명. 문수 구장 수영장→율리버스 정류장→ 터널입구→화정→회야강 양동다리→망양→옹기굴→남창 입구 왕복. 열사흘 달이 휘영청 밝았다. 뚜오거지팀에서는 전략노출을 우려 오총만 참석했다. 문수 구장에 도착하니 추석 연휴 시작일이라 일찍 들어 온 사람 일부는 가 버리고 없었다. 장녹수,한샘,남총이 시원한 캔맥을 사 들고 응원까지 나왔다. 통닭에 시원한 맥주로 해단식을 했다.
9월11일 목요일 맑음 곱배기 근무 마치고는 동료 20주년 근속 회식이라 달리기는 못한다. 황새 감독님이 요즈음 번뇌(?)에 빠져 계신다. 1019대첩에 꽤 신경이 많이 쓰이는 모양이다. 아직 정식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으니 공식적으로는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일단 계약금 10만원씩 20만원은 마교주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들어 갔으니 깨끗하게 정리는 된 셈이다. 우리팀에는 누구라고는 얘기할 순 없지만 폭탄(?)이 둘이나 있으니 감독님 걱정도 이해가 간다.
9월10일 수요일 맑음 05:30~06:37 12/34km 정규영氏,장명희氏랑 대공원을 달렸다. 같이 달리니 스피드가 좀 난다. 지난달 보다는 7분 정도 단축된 기록으로 달렸다. 가을이 되니 스피드가 좀 나는 것 같다. 스피드를 좀 내니 뒷 종아리 근육이 댕기는 것을 느꼈다. 가끔씩 스피드 훈련도 하고 1019를 준비하자. 뚜오거지팀에게 피박 당하지 않으려면......
9월9일 화요일 맑음 어제 저녁 근무 마치고 내광 사시는 이모(83) 문상 갔다 늦게 와서 아침에 달리기는 못했다.
9월8일 월요일 맑음 05:30~06:42 12/22km 모처럼 대공원을 찾았다. 처음엔 어둑어둑 했지만 남문 주차장 부근에서는 밝아졌다.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다. 그러나,여전히 속도는 나지 않았다. 이제 서서히 스피도 훈련과 장거리 훈련도 해야될 것 같다.
9월7일 일요일 맑음 벌초를 하러 갔다. 장형님과 장형님 아들 두 명이랑 어붕골,서당모티,거시골을 했다. 7순인 장형님은 다리가 불편하여 서당모티에서만 약간 거들었다. 조카들 두 명 예초기 매게 해서 시켜 보았더니 마음에 안든다. 그러나,언제까지 우리가 매고 해야할 것인가? 차츰 배우면 나아지겠지? 우리도 처음엔 그랬었지? 대운터에서 오리불고기로 늦은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그것도 일이라고 팔과 어깨가 뻐근하다.
9월6일 토요일 맑음 건물 벽 전광판엔 연일 28℃를 나타낸다. 나고야 수족관을 관람하고 온천으로 이동 후 점심을 먹는다. 음식이 계속 나오는데 우리의 먹는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 점심 먹고는 온천에 가서 샤워하라고 하니 대부분 가버리고 난 뒤 후식이 나온다. 1시간 가량 온천하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길에 오른다. 울산 와서는 한국의 푸짐한 음식이 생각나 지경우씨 부부랑 수암시장 부산횟집에서 전어,돔,오징어회로 간단하게 해단식을 하고 헤어진다.
9월5일 금요일 맑음 오전엔 산업기술박물관 견학과 나고야성 관람을 한 후 오후엔 팀별 자율활동(이문화체험)을 했다. 일단 지하철을 타고 나고야역으로 가서 JR 센터를 구경했다. 다시 지하철을 타고 한국의 인사동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갔다. 여러가지 재활용품을 파는 곳이 많았다. 구경만 좀 하다가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나 여러 곳을 기웃거려 보았지만 찾지 못햇다. 우동면발에 계란,양배추 소스를 넣고 볶은 안주를 시켜 아사히 맥주 한 잔씩을 했다. 또 좀 걷다가 이번에는 일본 전통주 파는 곳을 찾았다. 25% 알코올 함유인 정종을 시켰다. 기본으로 나오는 얄궂은 면 종류 한 종지에 2,000엔이라니 정말 비싸다. 튀김안주 조금 시켜 두 병 먹고 다시 지하철 타고 호텔로 돌아와 방에서 한 잔 먹고 마지막 밤을 청한다.
9월4일 목요일 맑음 오전엔 도요타 납품업체 견학이 있었다. 종업원 80%가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란다. 납품업체지만 도요타 자동차 가동시간과 같이 움직인단다. 종업원을 가족처럼 대하면서 양질의 제품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단다. 매년 비자갱신을 해야 하는데 5년이 한계란다. 말하자면 정년이 5년인 셈이다. 계약기간이 끝나면 필리핀 현지에 가서 가족들과 면담을 한 후 새 종업원을 채용해서 쓴단다. 오후엔 역시 도요타 전직임원의 강의를 들었다. 품질개선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 되었다.
9월3일 수요일 흐림 05:00~06:10 10/10km 나고야 시내를 달렸다. 길을 못 찾을까 걱정스러워 남북으로 왕복으로 달렸다. 고가도로 다리 밑에는 홈리스들이 많았다. 경제대국(?) 일본에서 보는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도요타 전직 임원의 강의가 오전에 있었다. 부도 직전의 도요타를 부흥시켜 세계1위 GM을 따라 잡은 내용을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중요한 것은 언제 또 추월당할지 모르니까 더욱 더 노력한다는 사실이다. 오후에는 도요타 자동차 공장 견학이 있었다. 65초 만에 차 한대씩을 생산한단다. 중요한 것은 같은 라인에서 여러 종류의 차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다. 세계일류가 되기 위해선 과연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8시간 일하는 동안 점심시간 빼고는 10분간 두 번 쉰단다.
9월2일 화요일 맑음 08:30 대공원 동문에 집합하여 폴리머 공장 교육개발센타에서 오전에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하고,김해국제공항으로 가서 그기서 점심을 사 먹고,14:30발 KE754 비행기를 타고 1시간20분만에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나고야가 동경과 오사카 중간에 있기 때문에 중부란 용어를 쓴다고 한다. 말이 국제공항이지 김해보다 시설면에서는 작은 것 같았다. 나고야국제호텔에 짐을 풀고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오늘은 일정이 없다. 4박을 같은 호텔에서 한단다. 첫날은 일본의 전통적 선술집 居酒屋에서 생맥주(이치반시보리) 한 잔 하면서 마무리한다.
9월1일 월요일 비 새벽에 일어나 밖을 보니 비가 내린다. 아침근무 마치고,내일부터 4박5일 일본기업(도요타) 연수 준비물 챙기며 보냈다.
첫댓글 증기형님, 9월에는 근무 여건으로 조금 어렵더라도 장거리 훈련을 같이 하시는 것이어떻습니까? 저도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우리 SK가 주력인 물티조가 경쟁사인 S-Oil 물감독님에게 지면 망신(?)입니다. 날짜만 주시면 훈련계획 잡겠습니다. 힘!!!
모범 사원이라 일본까지 다녀오셨네요. 1019 대첩을 위해 준비 많이 하고 계시군요, 부상없이 1019 대첩 마무리 합시다. 증기기관차님 9월에도 힘이시더
증기님 일본 잘 다녀오셨습니까? 나고야 현지훈련까지 하셨으니 틀림없이 좋은결과가 있을법한데????? 황새감독님과 펀드님이 문제인것같습니다.....혹 이찌반 남았으면 4개만 주시면 뚜오거지 사이좋게 나눠먹겠습니다.
달리기 하기에 좋은 날씨에 아침에 대공원에서 자주 뵙도록 합시다.즐겁게 추석 잘 보내세요.
친구야! 서서히 서광이 비친다. 적군(?)들이 어떻게 하든지간에 우리는 연습이나 꾸준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