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에 사는 동포입니다. 배드민턴 배운지는 거의 4 - 5 년 정도 됐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 배드민턴 그룹이 있어 교회 체육관에서 매주 2번씩 모여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이곳 미동부는 우리 한인들에게는 배드민턴 문화가
그리 널리 보급되지 않았는지 참석하시는 분들이 없으십니다. 매번 10명 미만의
사람들이 모여 1년 내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온라인상으로 나마 가입하여 정보고유가 이뤄짐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많은 도움을 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욕쪽에서 연습에 참석하시기 원하시는분들은 할배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번 917-848-4398, 이름: 유 삼렬(할배)
연습시간 매주 화, 목요일 (저녁 9:00PM - 11:00PM)
지역: PLAINVIEW, LONG ISLAND, NEW YORK
첫댓글 반갑습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민턴을 하고있지요 건강은 건강할때........즐턴하세요
반갑습니당....해외에서도 열심히 하는 알럽회원여러분들....부럽습니당..
해외에서까지 우리 알럽 회원이 활동하는줄 몰랐네요..할배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한국에서 10년넘게 운동을 했는데 지금은 할수가 없어서 안타까요...뉴욕쪽에 가면은 연락 드리지요
아깝군요...^^뉴욕으로 두어번 다녀올 기회기가 있었는데 ..그쪽(동부)은 아예 민턴이 전멸인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담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참고로 전 가족이 동부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