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은 쭉 이어지다.
오늘 동문시산제 날!
울8회는 8명이 참석하여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후배님들과 나란히 어깨동무로
대월 기둥으로서의 역할을
여법하게 잘 마치고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대산교회도 이쁘고..^
영례네 집도 편안히 있구..^^
8회는 복돼지님께 정순회장님이
복돈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현재 안 보이지만..^^
산행 후 점심먹고..회장님네
촬영지인 우리친정집 방문하여.
일용이네집도 구경..^^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로운 감사(회장님이 쏨)^^
5월 행사인 봄나들이건에 대해
의견들을 모았습니다.^
갱변에 모셔진 울할아버지
송덕비에도 가보고..^^
갱변의 수문:
그 옛날에 울 할아버지께서
수고하심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대산리벌판을 옥토로 사용케한
현물이다.^^()
식당에서의 풍요를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