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초콜릿 별루 좋아 하진 않는데....
아!맛있는거 있긴 한데 이름을 까먹었다..
금박지에 동그랗게 싸여 있는거....
이거 아시는분은 이름좀 갈켜 주세여ㅡ.ㅡ
504. IMF가 초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군것질을 잘못할것 같다
505. IMF가 중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사춘기ㅡ.ㅡ 옷이라던지 하고 싶은걸 잘못하겠자?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학원비나 과외비가 줄겠지?
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남자 학교 가면 무서울것 같다...
고등학생이 얼마나 무서분데...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필요하지.....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음.... 시험을 폐지 시킨다기 보단...
수업두 시험두 골라 보게 하겠다...ㅋㅋ
510. 지금까지 대통령중 가장 맘에 드는사람은?
없 다
511. 시를 쓰나?
안씀
512. 대통령이 된다면?
할일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지도.....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지금은 클린턴 아니자너.....ㅡ.ㅡ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글쎄....아직 잘 모르겠따ㅣ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오토바이는 더더욱...ㅡ.ㅡ;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수거^^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이익? 별루 없는것 같다....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신데렐라.......백설공주랑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새엄마가 마녀잖어..
금 아빠가 넘 불쌍해......ㅡ.ㅜ
글구 신데렐라 러브스토리가 더 좋아^^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머....할수도 있는거지....
520. 이 세상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힘을 기르자..!!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잼있긴 한데 너무 오버...ㅡ.ㅡ;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잡지는 잘 안본다
523. 욕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가만히~~~
524. 순결학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어떻게 생각해 보면 약간은 황당하기도 하다
525. 수영은 잘 하나?
못한다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지금은 없는데...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바닷가에서...^^;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없다.... 이런점에서 정말 불공평 하다..
남자는 두군데 다 다녀보잖어..치....ㅡ.ㅡ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싫어 하는 사람이나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쫒아다닌다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그냥 콱 뽑아버리겠따.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
다면?
보고 들을수 있는건 포기할수 없어....
차라리 말을 못하는게 낫다..
532. 자신이 섹쉬하다구 생각하는가?
전혀.ㅡ.ㅡ
533. 섹쉬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케 생각하는
가?
경우에 따라 그럴수도...
53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중에 비행기를 탄다면 어떤걸로? 그이유
는?
모르겠다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많이 볼땐 꽤 보는데 안볼땐 전혀 안본다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해라!!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1,2년 정도는 같이 살구 그담엔 자기들끼리 살라구 하겠다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우쒸...빨리 캐스팅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기다리구 있는중...ㅡ.ㅡ;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2개?
540.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이것저것...대체로 맞는게임... 그냥 맞는것두 아니다..
죽도록...ㅡ.ㅡ 아님 술을 죽도록 마시게 하는겜..
인간들도 아니야...
541. 엠티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없다... 앉아서 술마시고 놀수있음 땡.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음.... 백제? 이유는 없다
543. 장갑을 낄때 어느쪽부터 입는가?
왼쪽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왼쪽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왼손.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오른쪽
547. 좋아하는 숫자는?
3
548. 도둑질,노름,마약 중 젤 나쁜 것은?
도둑질....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선물살돈 모을려구 막노동이라두 하지 않을까?
550. 음주,흡연중 더 몸에 안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흡연......!!!!!!!!!!
어느노래 가사에두 이런가사가 나온다...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술은 줄여야 합니다..'
551. 홈즈와 루팡 주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루팡
552. 담배를 피우는가?
안핀다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신촌. 오로지 술집..ㅋㅋㅋ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못한다....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없는것 같다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여고는 남자가 없다
557. 자기가 노래를 짓는다고 할때 첫 타이틀 제목은?
나무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약간은..^^;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없다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쑥스러울것 같애..^^*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없다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기억 안나는데..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고2때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면서 놀던일....
교무실에서 문잠궈 놓구 라면 끓여 먹던일..
564. 짱게집에 가면 뭘 먹나?
짜장면 돈이 좀 있음 볶음밥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영어? 하하하....^^; beautiful---> 나랑 딱맞는 언어쥐?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잘 모르겠다...ㅡ.ㅡ; 윽...챙피...
아! 동아리.... 우리말 맞지?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미소를 띄우며 너를 보낸 그 모습처럼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말하기도 싫다... 외국사람만 봐두 입이 붙어버린다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잘 모른다..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해소법은 없을듯...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듣는사람이 편안해 질수 있게.. 차분이 부드럽게...
그러면서두 잼있게....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글쎄. 안해봐서...우리는 오로지 때리구 마시는거..ㅡ.ㅡ
무식하게...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한다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그냥 눈에 팍 들어오는거...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아직은 없는것 같다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그다지 많이 받지는 않았따...
전에는 많이 받았는데 애들이 머리가 크니깐
그냥 말로만...^^;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냉장고 문을 열구 코끼리를 넣구 문을 닫는다.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이것저것 젤 맛있는거..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있다..잼있을것 같다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없다
610. 돈이 한푼도 없다면 당장 어쩔껀가?
우선은 돈을 꾸고..알바를 시작..
611. 자살할때 어떤방법으로 죽고싶나?
고통없이 죽고 싶은데 머가 있을까?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있다
하지만 지금은 별루....
613. 이때까지 소개팅을 몇번했나?
한번두 안해봤는데.... 그런거 정말 싫어 하는 사람중에 하나였다..
614. 데모를 한다고 할때 무슨 주제로 할껀가?
등록금 인하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22~~24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 ...
617. 락음악이 나올때 머리흔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대단하다...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생각없다
619. 깜찍이 소다,영웅젤리,HOT 중에서 가장 마시기 싫은 음료는?
젤리?
620. HOT,젝키,nrg,신화,oppa 중에 그래도 젤 나은 그룹은?
신화
621. 우리나라 음악에 바란다면?
너무 가식적이지 말았음...
622. 일본 문화개방시 제일 먼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은?
영화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없다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없는데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되도록 빨리.... 굵고 짧게..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화장실로 간다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컴퓨터....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아뇨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상황에 따라.... 개인적으로는 하기 싫다..
집에서 집두이쁘게 꾸미구 자식교육 잘시키면서 살고 싶다
630.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이 몰까?
공무원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안힘든게 있나?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찬성한다..능력이 안돼면 어쩔수 없지...
나중에 아이를 낳아서 버리거나 하는것보다 낫지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 이식을 허락하겠는가?
찬성.....허락..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매장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별루 안먹었는데 맛없다
636. 평균 목욕시간은?
2시간
637. 다루고 싶은 악기는?
피아노.. 첼로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꽤 오래 걸린다
639. 이때까지 역사적 사건중 젤 기억에 남는 사건은?
.........
640.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두 그럴때 있는데 머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능력이 된다면
642. 제일 싫은 나라는?
.......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안가봤다
644. 아줌마(아저씨) 소리를 들어봤는가? 들어봤다면 그 때의 느낌
은?
아직은 안들어 봤다
645. 제일 좋은 나라는?(우리나라빼고)
글쎄..
646.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모르겠따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왕뚜껑 컵라며
648. 손오공 , 저팔계,사오정 중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사오정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고기만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김치는 다좋다.
651. 삼국지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좋아하진 않는데
652. 삼국지중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싫어하지두 않구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진짜 못찟었는데 응원단 하면서 찢어야 하기 땜에
약간은 찢었다... 근데 운동을 하두 안해서 못함..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생각나는거 이것저것 ....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물론..... 좋아만 한다면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마른남자가 낫겠지
근데 매우? 너무 마른거는 싫은데...
657. 공익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불쌍하다
658. 운명을 믿는가?
약간은....
659. 가장 잘 쓰는 욕은?
나쁜놈아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없다
661. 왜 사는가?
태어났으니 살지
662. 왜 먹는가?
살려구 먹지
663. 다리를 떠는가?
안떤다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없다
665. 일편단심이라는 말을 믿나?
안믿는다
666. 6과 4중 더 재수없는 수는?
4
667. 목욕할때 젤 먼저 씻는곳은?
팔뚝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아차산..ㅋㅋㅋ
669. 지진이 일어난다면 어쩔껀가?
텔레비를 틀어놓고 시키는데로 해야지
670. 담에 이사간다면 가정집,아파트중 어디로?
가정집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모르겠는데....자주가는건 아닌데
술먹음 엄청 간다
681. 토익 점수는 몇 점?
그런거 몰라
682.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
은?
약간은 챙피하겠지.. 하지만 공부하겠다는데 나이가 문제인가?
683. 쌍문꾸러기쓰에서 젤 쌈빡하게 생긴 사람은?
??? 이게 무슨말이여?
684. 난중에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어느나라 언어?
중국어
685. 흑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할껀가?
사랑에 안빠질것 같다..하하...
686.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좋지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20대 후반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뇨자는 만 16세면 결혼
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능력만 있음 할수 있겠지..
689. 신혼 첫날 밤 불을 끄구 보니 미끈한 남편(아내)의 대머리가 눈
에 띄었다. 여태 가발을 쓰구 만났던 것이다. 어케 할 것인가?
어이 없어서 말도 안나올것 같다
눈앞이깜깜...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머가 문제인가?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잘~~~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미국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어쩔수 없지...나쁜놈..나같이 좋은여자 만나나 보자.....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못생겼다는데 어떻게 보는눈이 틀린거니까..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미친사람
696. 통일하면 젤 가고싶은곳은?
.........별루..
697. 가장 외로울 때는?
술마시고 싶거나 힘들때 아무도 나오는사람이 없을때...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남편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아~~ 머리아퍼...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
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가서 바꿔..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친한 친구라면야.....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네~~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사람의 감정은 어쩔수 없는거야
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
나?
대단하다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
요?
중국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love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2끼
708. 어제 한 일은?
마포가서 놀았다
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재수없다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있다..... 무지하게 많다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없다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
가?
약간은 맞는거 같다
713.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나
714. 모임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약간 엽기적인 사람어디 없나여?
715. 방장에서 강등된다면?
...........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전혀...ㅡ.ㅡ;
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프중 어느걸 쓰나?
샴푸
71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마를린 먼로
71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글쎄 잘모르겠따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바디클린져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존재의 가치를 못느끼게 하는거....
말두 안하구 완전 따!!!!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달빛...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찹찹하다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도둑질도 모자라 사람을 패? 진짜 나쁜넘일세...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그런일은 없을것 같은데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우산
727. 가장 시러하는 꽃~~~
없다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있다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1위.바나나 우유..(뚱뚱한거.)
2위.딸기우유..
3위.커피 우유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학교수업을 빼먹었음.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좋지.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감기걸리믄 어떻게~~
733.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귀찮게 비슷한 질문을...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아름다운거쥐...흠..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바다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텐트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9만원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는다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더욱 슬퍼진다
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그냥 있지머..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연한 거일수도 있지...단지 다른사람보다 티를 내는것 뿐...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주위사람들을 생각하고 하고 싶었던걸 생각한다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남자)가 하자구 한다
면?
설득해 보다 정안돼면 해야지....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그사람의 힘든일이 있음 발벗고 도와주겠다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어쩔수 없지...
그래두 나땜에 수고 했는데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
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냥 주워서 지갑 구경 해야지.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때마다 주었따
750.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너무 슬퍼서 생각두 안날것 같다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병은 다 무서워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아직은 경험이 별루 없어서 .....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너무 많아서....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캐주얼의상 ... 면바지나..머 이런거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면바지가 편하구 좋은겨..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내가 좋아야지...
그렇다구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면 안돼겠지..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영어잘해서 좋겠다...^^;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대단한 나라이다
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가야지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나이트 시러한다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말두 안돼..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시러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저금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아무도 모르는 아주 먼곳.....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내랑 가장 친한 친구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아이스크림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없다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안하지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컴퓨터가 있으니....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나중에 누구랑 결혼할까? 결혼해서 과연 잘살수 있을까?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서술씩이나? 난 완전 찬성은 아니구..어느정도는 제한이 있어야지
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사람의 마음 읽기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하느님 고맙습니다.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귀신은 다 무서워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불쌍혀...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없다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테트리스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껍데기만 번드르..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없다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ㅡ.ㅡ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이름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비율은 머? 어때야 하냐구 묻는건지. 아님 나의 비율을 묻는거지..ㅡ.ㅡ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별루 없는데
784. 가장 먼저 살이 빠지거나 쪘으면 하는곳은?
전체적으루 다 빠져야..... 아! 팔뚝이 빠졌음...ㅡ.ㅡ;
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박효신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아뇨
787. 젤 만만한 사람은?
동생.. 하하..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
가?
정말 좋겠다
789. 쌍문꾸러기쓰 친구중에 가장 집구조가 궁금한 사람은?
도대체 이게 무슨말이야?
790. 옷상표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빈폴 폴로
791. 운동화 상표중 젤 맘에 드는것은?
..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좋다..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지금은 향수 없다
794.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일주일만에 책한권을 A4용지에 10번써와.
795. 젤.. 받기.. 시른 선물은?
그래두 선물인데 다 좋겠지...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옷
797.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사람의 짝을 다 정해준다...사랑때문에 상처 받지 않도록.....
798.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아무걱정없이 사랑하면 사는것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없다...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텔런트..영화배우
801. 그이유는?
연기하고 싶어ㅡ.ㅡ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모르겠따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일본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
유는?
이영애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원빈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
유는?
정우성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
유는?
글쎄....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
유는?
이영애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정말 사람이란거 한없이 무서운 거야....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읽지...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않는다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항상 불안해 하면서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하는....그런거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있지...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ㅡ.ㅡ; 닦아야 겠지
816. 집은 몇 평인가?
머이런걸 묻냐? 그래 우리 단칸방이다....!! 화장실두 나가야 있구
물두 찬물만 나오구 연탄 땐다.!!
817. TV는 몇 인치?
2? 인치.. 잘 몰게따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몰라...ㅡ.ㅡ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음악
820. 젤 많이 다쳤던적은?
목에 인대가 늘어났음..
821. 젤 많이 울었던적은?
모르겠다..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삼국지..... 지금두 읽는다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울교회 식구들 사진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친구들 사진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화난다]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
가?
없다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엄청 속상하겠지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없다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안받어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옛날에 받았다.... 디게 많이 받았었는데.....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줏대없고 박쥐같은 사람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힘내세여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박경림같다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없 다
835. 케찹,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마요네즈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1그릇.... 질려..
838.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생각하기 싫다 내가 없는데 머...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150만원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제주도
841.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공군
842. 젤 존경하는 학자는?
존경까지야....ㅡ.ㅡ 별루....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글쎄....쩝..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지금은 없다....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15%정도는 있다
846.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847.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있을때...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좋겠다...
849.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혼자일때
850. 책은 자주 사는가?
사주사는편은 아니다
851. 자신이 탈옥수다. 젤 먼저 어디로 가겠나?
사랑하는 사람 얼굴보기
852. 무력,지력,매력중에 가장 올려보고싶은 능력은?
매력
853. 다소 야한 영화를 어린애와 본다면?
안본다
854. 자기 호를 짓는다면 어떤걸로?
글쎄....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
없다
856.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없다
857. 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없다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시끄럽게 구는사람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학교 다니면서 지내지
860. 목욕을 젤 오래 안해본 기간?
기억두 안난다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개성이지...멋지다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없다
863. 누드 비치(해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별루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얼어죽을려구...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난 행복하구나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아뇨
867. 자기 고장의 특산물은?
.....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알바만 죽어라 했다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재산이 있어야지..빚이나 갚아야지...ㅡ.ㅡ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
.
.
.
.
.
.
.
.
썰렁하지?
871. 손이 세 개라면?
기형아?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손으루 긁지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양보하기 싫어진다]
874.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너무 싫다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버스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초등학교때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특이한걸 좋아하나 부지
87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정말 부럽다
879. 필름이 끊어졌을때 심정은?
나 미쳤나봐....ㅡ.ㅜ
880. 다이어리가있다면 얼마짜린가?
없다
881. 구토했을때 심정은
더러...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1층
883. 마루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884. 자기가 해본 게임중 젤 재밌었던 게임은?
.....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1500원
886. 삐삐를 치면 음악까지 다 듣는 편인가?
아니.....
887. 012, 015, 01577 중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015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016..ㅋㅋㅋ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01......6..^^;
890. 학번은?
01학번
891. 중1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중1때? 40번이었나?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안난다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공기놀이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고무줄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놀이라고 할것두 없다 그져 모이면 수다에 암튼....^^
896. 대학교 때 즐겨 할 놀이는?
술먹기
897.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죽을 심정일것 같다
898.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쁘게 보지는 않는데...
899. 환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안믿는다
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다
900. 필기,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실기
901. 지구는 멸망할까?
아니요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특별히? 없다...ㅡ.ㅡ;
903. 데모를 해본적이 있는가?
없다
904.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젤먼저 하고싶은말은?
야호~~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없다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없는데
907.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나가야지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여자니까.....
909.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될수있다고 생각하나?
그건 모르는거지
910.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조연이 있기에 주연이 사는거야
911.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일주일 이상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있따
913. 가출 경험 있나?
없다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없는데 나가면 고생이다
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없다
916. CF를 찍는다면 어떤 CF 를 찍을껀가?
화장품
917. 편지는 자주 쓰나?
자주는 안쓴다
918.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방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별생각 ...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정 모기에 물려봤는가?
10군데 이상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죽일넘들...
921. 쥐를 보면?
소름끼친다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다
923.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
가?
정말 정도 없는사람이다
924. 나와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
925. 앤이 있는가?
없다
926. 앤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있다면 지금)
여기저기 구경두 가구 밥두 같이 먹구 사소한것들....항상 같이 있어주겠다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없다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별루 안믿는다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몸을 파는직업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자주는 안한다...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많긴 많다...
932.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꺼야겠지
933.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끈다
934.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허무할것 같다
935. 유산을 어디다 쓸껀가?
자식에게 물려주겠지...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있긴 하지만..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18만원
938. 유언을 써보자.
저 잊지 마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구여 저 비록 몸은 없지만
하늘에서 다 보구 있을께여....
사랑해요.....
939.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기억이 가물가물
940.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아니..... 내가 죽으면 사랑도 할수 없는데 ....
942. 아들놈이 가출해서 돌아왔다 어쩔껀가?
실컷 때려준다 더 잘해주면 또다시 가출한다...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별루
944. 아들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가라!가! 이럴것 같다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모르겠네..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엄청난 방향치이다...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끝까지 생각 한다...정 생각이 안나면 전화해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엄마한테 학원비로 탄돈을 쓰것...
내 최대의 도박이다....25만원이었는데..... 엄마 미안...ㅡ.ㅡ;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있따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가족
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안바꾼다.... 기른정이 더 무서워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음악듣기..숙제..등등...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시험기간때... 보름도 안됐지..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연애 결혼
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그사람의 성격과 능력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춤치다.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20공기^^;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도시락 안싸가지구 다닌다.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젓가락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애완동물없는데....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목사님이
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글쎄... 생각해 보구....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없다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없다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구 싶다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테레비를 잘 안보서 생각두안난다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중학교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있다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내맘 몰라줄때..
970. 사춘기는 언제?
사춘기 없이 평탄히 잘지내온것 같은데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이쁜이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미국
973. IMF의 원인은?
원인?엄... 모두의 잘못이지머... 멀라
974. 오늘 먹은 점심은?
아직 안먹었따
975. 화장한 남자나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남자는 이해가 안간다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5시간에서 10시간 사이
977. 고3수험생에게 한마디 하면?
화이팅..... 행운이 함께 하길...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징그럽다
979. 친구중에서 이미지가 가장 괜찮은 사람은 누구인가?
없다
980. 털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머리털까지도? 그럼 좀 그렇지.....
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덤덤....
982. 손금 볼 줄 아나?
아니...
98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친구
984. 가장 시로하는 단어는?
이별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몇번 있다....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혼자는 싫구 둘이...
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서서히... 고통을 주면서 죽이는게 잔인하지....
988.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들뿐이지 어떻게 하겠어?
989.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안돼~~~~ 머리아퍼...ㅡ.ㅡ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신데렐라
991. 부인 또는 남편이 어느날 자기애라고 아기를 데리고 왔다. 심정
은?
너무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올것 같다.....같이 살기 싫다
배신감...
992. 남편 도는 부인한테 맞고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말도안돼.... 정말 헤어져야해...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고통없이 편안히 눈감고 가는거..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필요하다면....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어떻하겠어... 슬프지만.... 모르겠다....
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엄..... 황진이
997.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
안해봤다..
998. 7월7일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내가 아는사람 7월7일이 생일인데.....ㅡ.ㅡ
외우기 쉽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게으름뱅이
1000. 드뎌 마지막 문제다. 그동안 수고했다. 사실 내가 더 수고한
것 같다. -_-;; 수고한 나에게 한마디 하자면?
이런미친짓그만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