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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 5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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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상(瞑 想) 아부다비에서 생긴 일 (2) 후편
이경우 추천 0 조회 305 08.09.01 17: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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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2 11:45

    첫댓글 1984년~1986년이면 36~38세쯤이었을 터인데... 돈주고도 살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하였구나! 좋은 글 잘 보고간다. 다음에는 "미국에서 겪은일" 을 기대하며... 아름답고 멋진 노후를 보내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작성자 08.09.02 12:32

    1984~1986년은 그 훨씬 후인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에 있을 때고, 여기의 이 글은 1977년 아부다비에 있을 때를 쓴 것이다. 27살 때였지.

  • 08.09.02 21:17

    어쩐지 사진에 보이는 모습이 히피스타일의 머리에 20 대 청년처럼 보인다고 생각했었지... 후편이라고 하길래...

  • 08.09.03 00:38

    경우야 ! 이것도 다 기억이냐 아니면 메모에서 나온거냐 ? 연도,달까지 제시하는 뽐세가 얼마후 네 자서전 발간에 대한 준비 아니냐? 재미있어 더 깊은 얘기 나올까 싶어 따라가다보니 결론이,숨겨진 뒷얘기는 만나서 얘기 하겠다 ! 동기전체 만난지도 꽤 된것같은데 한번 모여야겠다.최은호가 뉴욕동문회장 끝나기전에 귓뜸해 줘야지 경우야 빼지마라! 부부동반은 아닐테니!!

  • 작성자 08.09.03 07:39

    원래 일기를 잘 안 써서 잊어버리기 전에 이런 곳을 빌려서 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하여 써 본 것이다. 이것들이 좀 특별해서 기억을 하는 것이지 내가 기억력이 좋은 것은 아니다, 종구야. 나머지 뒷얘기들은 만나서 얘기 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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