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갔다돌아 와보니 글이 올라 있더군요
답이 늦어서 미안 하군요
그런데 레시피에 따라 모든것이 변경 될수가 있는데 어떤 배합비율인지를 모르고 그것에 맞는 대답을 드리기엔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 할때 표현을 좀은 정확하게 정중한 모양새로 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