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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7/29(화)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 마산교회
7/29(화) AM 5:00 마산교회 새벽예배 사무엘상 29:1~5 하나님께 온 첫점을 맞추고 바라보는 삶을 살자. 하나님의 사람은 범죄전에 깨우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막아주신다. 우리의 삶을 간섭하시고 주관하여 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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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6:00~8:30 아침식사 & 성경학교 준비 데코
AM 8:30~8:35 하사하광 아침예배
(사도행전 12:20~25) 내 안에 말씀으로 채우자.
AM 8:35~8:50 묵상나눔
AM 8:50~9:00 찬양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온맘다해, 왕이신 나의 하나님
AM 9:00~9:15 중보기도
한송희 -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라. 팀원의 마음을 살피며 수용가능한것만 나눠라, 서로 사랑해라. 정창화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권혜선 - 옙2:22 완성품이 아니기에 시행착오가 있어도 괜찮다. 한순옥 - 사60:1 너희에게 내가 준 말을 다시 생각해 보아라. 최지혜 - π 영원, 너는 나에게서 심은 나무이다, 영원히 나에게서만 공급받을 것이다. 김영신 - 뭉쳐친 양말과 닫겨있는문, 우리가 해야할일을 못찾고 있나?주님의 뜻을 못찾고있나? 손수연 - 넓고 맑은 하늘, 평안하라 이해하고 사랑하라. 박진주 - 마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정해연 -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조절하라. 박장춘 - 기도하는 예수님. 담대히 나아가라 네 길을 예비하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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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후
PM 2:00 불상의 목을 댕강 내치며 화엄사에서 침묵으로 마음속의 예배드리는 음성에 순종하여 화엄사 땅밟기
국보로 지정된 거대한 각황전과 1000년이상이 되었음에도 온전한 모습으로 보존된 석등이 있었다.
가이드도 있고 매우 잘 갖춰진 체계에 놀랬다!
거짓된 우상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마음속으로 외치고 또 외쳤다.
장당 만원부터 기왓장에 소원을 적어 기도한다.
우리 주님은 아무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기도를 들어주시는데...
국보답게 거대한 크기와 자태에 압도된다.
PM 3:00 화엄사 구석 외진곳에서 사람들 눈을 피해 조용히 SUM
이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무릎꿇고 온맘 다해 찬양합니다.
어느때보다 가장 엄숙하고 최고의 SUM을 올린 하사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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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4:00~05:00 휴식시간
PM 05:00~08:00 여름성경학교 오후순서와 마무리 (우천으로 인한 켐프파이어 취소)
하사하광 전원 - 아이들에게 4영리 교육
박진주 한순옥 최지혜 - 찬양
최지혜 - 성경암송 챈트
손수연 - OX퀴즈
권혜선 - 율동
박진주 - 구연동화
한송희 - 말씀전달
김영신 - 피아노반주
가장 빛을 발한 세자매님들~ 너무다도 사랑스러워용~♡
재미있는 챈트 ○^ㅡㅡ^○
누가누가 잘하나~ OX퀴즈~~ 역시 마산교회 어린이 답게 수준이 최고입니다용~
즐거운 율동시간~
모두가 하나되어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나의 열정 멈출수없네~~~~~~~~~~~
PM 9:00 교회주변을 돌며 땅밟기.
PM 10:30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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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자매님이 또 작업 시작 했군요...수고 많이 하삼.
푸하하하하하 네~ 작업시작했어요~ 회사에서 잠깐하고 올리고 또 올리고 쉽진 않네요~^^;;
알지요...몰래몰래... 수고수고...이 땅에서 천국에서도 자매님의 상급이 클것입니다. 혹시 일기장 자매님이 가지고 있나요 빨랑 보고 싶은디....
은혜가 보이네요.은혜를 위해 기도 합니다....은혜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주님.....주님......
인혜.... ㅋㅋㅋ 인혜입니다요~ 아직도 눈앞에서 인혜의 유리알 같은 맑은 미소가 아른거려요~ 조심스레 마음문을 열어준 인혜♡
수연자매에게 서기의 기름 부으심이 특별하네요. 매우매우 좋아요. 생생한 기록입니다. 우리 팀의 능력이 발휘되는 순간들! 갑작스럽게 계획한 프로그램을 아주 멋지게 해내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우리 팀에게 흘러보내신 것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죠.
마산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들 대단해요. 전 학생에게 사영리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우리 팀 활용하심은 기가 막힌 순서였어요. 이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완 죤해..
그 동안 잊고 있던.. 인혜가 떠오르네요... 그때 아팠던 건 좋아졌는지... 히힛.. 이때... 아이들이랑.. 썸하면서.. 정말 즐거웠는데.. 여기서.. 키는 굉장히 크고.. 장애를 가졌던 친구 보면서.. 뭉클함.. 한편으로는 그 순수함을 보면서.... 함께.. 미소짓던 기억이.. 히힛.. *^^*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 다 좋은데 다좋은 젤처음 내사진보고 마음이 짠~~~~~~~ ㅋㅋㅋㅋㅋ 아 진짜 찐따같아요 ㅋㅋㅋㅋㅋ 역시 신이내린 손~! 퍼펙트!
사랑하는 우리 자매님들의 글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