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이이(Lee Lee), 무술단체 명예회장 추대
- 태권도7단, 합기도7단, 유도3단, 해동검도3단 막강무술실력보유 -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이자 예술 감독으로 활동 중인 이이(Lee Lee)씨가 이번 달 28일 개최되는 ‘제2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무예 대제전 및 제5회 독도 지키기 전국 태권도대회’ 대회조직위원회 임원 위촉식에서 명예회장으로 추대 받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이(Lee Lee)씨가 무도관련 단체인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과 ㈔세계프로태권도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명예회장으로 추대 받은 배경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태권도7단, 합기도7단, 유도3단, 해동검도3단이라는 막강한 무술실력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이(Lee Lee)씨는 지난 2004년 동양인 최초로 런던의 세계적인 공연장인 아스토리아 홀과 일렉트릭 볼룸에서 데뷔 공연을 했고 현재는 세계적인 예술가와 팝스타들과 활동 중이다.
이처럼 음악과 무술을 폭 넓게 구사하는 이이(Lee Lee)씨는 독특하고 신비한 예술인이면서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예술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이(Lee Lee)씨는 강원도 속초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도 홍보대사, 세계 어린이문화재단 이사 및 예술 감독, 파푸아뉴기니 명예대사, 우리민족 교류협회 명예대사, 국제영화제 국제대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등 하루24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바쁘게 뛰고 있다.
한편 추대식에서 이이(Lee Lee)씨는 김동철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 한상진 총재와 ㈔세계프로태권도협회 김형룡 회장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이이(Lee Lee) 씨를 한국 및 할리우드 영화, 연예제작자들과 협의해 K-POP의 한계를 넘어 지성인의 예술한류로 세계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이(Lee Lee)씨는 “지금껏 무술을 연마하면서 감정을 다스려가며, 예술에 혼을 쏟으며 작품을 작업했으며 특히 그동안 수많은 인터뷰를 했지만 공식적으로 무도언론에 인터뷰는 처음이며 앞으로는 예술과 무도가 하나 되는 독특한 나만의 예술세계를 구사해볼 계획”이라며 명예회장 추대의 소감을 밝혔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ceo@tk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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