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사진으로 보는 티벳여행기(2)
너른돌 추천 0 조회 233 08.02.05 12: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2.05 17:02

    첫댓글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길..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박인희의 '방랑자' 노래가 어디선가 들려오는듯 하네요 ♬저 시방 나갈준비해야 되야서...낭중에 시간 날 때..감상문 올리지요~사진속 푸른빛 하늘과 맑은 공기가 코를 뻥 뚫어주듯~상큼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08.02.07 15:33

    그렇죠. 방랑자,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단어이지요.^^ 바이올렛님의 감상문이 궁금해집니다.^^

  • 08.02.05 19:22

    볼수록 멋진 사진입니다. 참으로 부럽네요 ^^

  • 작성자 08.02.07 15:33

    감사합니다.^^

  • 08.02.06 00:02

    너른돌님 모자 쓰신 모습이 정말 멋찌십니다 ^^ 진정한 멋쟁이 영원한 방랑자 !!!

  • 작성자 08.02.07 15:34

    ㅎㅎㅎ 감사합니다.^^

  • 08.02.06 01:48

    가슴이 뭉클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2.07 15:34

    가슴이 뭉클하시다고 하니 저도 참으로 기쁩니다.^^

  • 08.02.06 08:02

    사진 속에서 보이는 하늘이 어쩜 그리 한결같이 맑고 푸르지요? 그래선지 사진 속 풍경과 모습들이 더욱 선명하고 신비스럽게 보이네요.너른돌님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바라보자니 마치 제가 티벳,그 곳에 잠시 머물다 돌아온 듯 생생합니다.정성스레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므흣

  • 작성자 08.02.07 15:36

    정말 하늘이 맑지요. 있는 내내 구름이 거의 없이 맑고 투명한 나날들이었지요.

  • 08.02.06 10:25

    이렇게 잘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여행할 자격이 있으세요 ~~나도 배워야지 ....

  • 작성자 08.02.07 15:37

    여행할 자격?^^ 감사합니다.

  • 08.02.06 12:44

    너른돌님 이렇게 중생들을 위해서 정성껏 사진과 글을 선사 해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어떤 사진은 한참 보게 되는데 왜 그런지 나도 모른다는......

  • 작성자 08.02.07 15:38

    중생들을 위해서?^^ 학무님께서 이런 말을 쓰시다니...><

  • 08.02.06 16:55

    맨 마지막 사진은 분위기가 구도자의 길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2.07 15:41

    그 길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보는 순간 가슴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확 나오더군요. 아아 다시 가보고 싶은 곳...

  • 작성자 08.02.07 15:42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아침에 차례를 다 지내고 난 뒤에 지금 잠시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의 피씨방에 와 있답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08.02.11 12:56

    와~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주제넘은 말인것같지만 너른돌님의 표정이 한껏 깊어 지신것 같습니다

  • 08.02.14 11:32

    와우~~진짜 가서 보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눈이 오랜만에 호강 했습니다......사진이 어찌 그리 생생한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