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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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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포토&디카포토 선운사,내소사 돌아 법성포,곰소항 등 호남 서해안 기행
더불어정 추천 0 조회 350 09.05.11 10:5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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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1 11:05

    첫댓글 아적을 먹지 못해서인지 일단 배부터 고파집니다 ... 진수성찬에 ..ㅎ.ㅎ.ㅎ 마음의 여유도 고푸고 ... 떠날 수 있는 자유도 고푸고 ... 곳 곳에 함께 할 수 있는 인연들이 부럽고 ... 가난한 영혼 사진으로 폭식합니다 ... ^^*

  • 작성자 09.05.11 11:15

    댓글이 너무 예술적이라 칼을 대고 잘라서 요리해 먹기가 아쉽습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2주 뒤면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바닷고기랑 대화를 나누면서 지내 보렵니다.님들도 만나고...

  • 09.05.11 11:06

    덕분에 저는 앉아서 구경하였는뎅...부렵네요..후후 ...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작성자 09.05.11 11:15

    오두막님도 여행 많이 다니시지 않으세요? 이미 다 갔다 오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부끄럽사옵니다.아름다운 5월 아름답게 보내세요!

  • 09.05.11 17:06

    제가 사는 지역에 오셨다니 너무나 반갑네요^^ 내소사 들어가는 산책길은 너무나 유명하죠. 특히 겨울 눈길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말에 가셨군요. 평일엔 사람도 거의 없어 혼자 맘껏 감상에 젖을수 있는 공간입니다. 3박4일의 텐트여행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5.11 18:23

    마름모님이 그곳에 사시는 줄 알았다면 연락하고 갔을 텐데 아쉽습니다.내소사는 절의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보리수 나무도,느티나무도..주변 풍광도...

  • 09.05.12 10:03

    모텔에서 골 수평을 잡았다라는 말을 한참 생각하다가 알았습니다.ㅎㅎㅎ 수평을 잘 잡아야 잘 잘 수 있다는 ...ㅋㅋ 연초록 5월의 아름다운 숲과 사람들을 만나시고 오셨네요...아~~~ 왕부럼!

  • 작성자 09.05.12 10:07

    자전거 타시면서 느끼는 자연보단 못하겠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 09.05.12 10:58

    형수님헌테 빤즈 바람으로 내 쫏기지않음이 천만다행입니다~!아무리 역살끼와 방랑끼가 온몸에 흐른다해도 이럴순 없죠 일주일이 멀다하고 마나님과 가정을 내 빌어둘수순 없지않는가 말입니다 사람인(人)자을 한번쯤 생각하면서 떠나세요 그리고 님의 닉 "더블어정"도 음미 하시면서.... 그러하온데 요 우에 기림들을 자세히 보니 이`무대 부애가 마니 났니다 왜냐? 이.무대가 할수없는것을 더블어정님은 과감하게 시도하시니... 다음부턴 제발 먹는 사진는 올리지 마시다 침이 넘어가 목이 메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09.05.12 11:41

    운동만 열심히 하면 아무리 먹어도 지장 없습니다.캠핑 가서 산행하지 산책하지...같이 가자고 해도 "교회 일 때문에 갈 수 없다"며 거부하는 집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네.1971년에 만나 지금까지 별 탈없이 살았는데 뭐 별일 있겠는가????

  • 09.05.12 12:26

    東問西答 하시니 네~참~!

  • 작성자 09.05.12 12:51

    동쪽에서 묻는데 서쪽에 가서 답하면 안된다고 "어디서"(강조) 배웠나요?

  • 09.05.13 14:36

    멋집니다.. 그리고, 넘 부럽습니다. 수리산은 앉은 자리에서 덩달아 여행 잘했습니다...늘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14 09:57

    다음주에 만나면 후레쉬 작업 좀 배워 주세요!

  • 09.05.14 20:59

    이쿵...직접 맹글기꺼정 허시려구여...? 더불어정님께서 직접 맹글기꺼정 허시면, 수리산이 자랑헐 것이 없어집니다. 구냥 참으시지요....ㅋㅋ 감사합니다..^^

  • 09.05.14 00:08

    잘 보고갑니다^^ 그리운 선운사~~

  • 작성자 09.05.14 09:58

    님의 닉 처럼 선운사는 가을이 제격이라고 합니다.그 때 다시 한번 갔다 오렵니다.

  • 09.05.14 14:03

    훌 쩍 떠날 수 있는 자유가 부럽습니다. 붉은 동백꽃이 뚝뚝 떨어져 있던 선운사-상사화가 필 때 다녀와야지하면서 아직 실행하지 못했고. 4년 전인가 친구들과 남해 가는 길에 들러 봤던 내소사. 대웅전의 단청 안된 아름다운 문살과 느티나무. 아주 큰 보물급의 쾌불이 내소사에 있었 던 걸로 기억되는데 ...

  • 작성자 09.05.15 10:18

    가을 낙엽이 질 때 왕눈이 누님 내외분을 모시고 그곳에 한번 다녀 오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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