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하루 하루 지날수록 옷차림이 가벼워지는것을 보니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집니다~♡아이들은 더위도 잊은채 자연을 누비며 잎사귀처럼 더욱 푸르게 자라고 있습니다!오늘은 친구들과 수성패밀리파크에 가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달달한 간식도먹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흔들 흔들~~~그네는 타고 싶은 친구들이 타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