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안녕 !<br />친구들 반가워요<br />나는 서울에서 <br />가장 후지다는 중랑구 면목동에<br />살고있는. 여인이고 이름은 원경희 라고 합니다<br />젊었을때는.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는것을 좋아해서<br />등산 싸이클 민턴등을 즐기며<br />운동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다<br />지나간 이야기. <br />지금은 편안한 친구들을. 가끔씩 만나<br />둘레길 걷기를 가장 즐기고.<br />있답니다<br />경기 남양주 오남리란 곳에서 <br />조그만 가게를하고 있으며<br />좋은친구를 갖고 싶어하는<br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달라고 <br />부탁하는 바입니다<br />좋은 친구들 만나서 잘 지내며<br />원할하고 좋은<br />마음의 교류를 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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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자주 안부나눕시다유 ^^
자주 봅시다
사는곳도 옆동네
직장도 옆둥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