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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10.08(토)
우리가 사도행전 17장 26절의 말씀을 계속 나누고 있는데요. 지금 이제 오늘은 지난 시간에는 노아홍수이후, 노아홍수 이전에 그 초막절의 성물 그러니까 에덴동산에 각종 나무의 실과 그 본질에 대해서 말씀 드렸고 노아홍수 이후의 초막절의 성물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자손 중에서 바다의 모래알 같은 자손 그들을 초막절의 성물로 예비하신 것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제 에서의 남은 자손을 계시했다. 증거를 드렸는데
이번 시간에는 이제 율법시대. 성경은 항상 율법이전시대와 율법시대와 복음의 시대. 복음의 시대 이후가 천년왕국시대입니다. 이 세대를 지금 다 계시하고 있는데 이번 시간에 이제 율법시대에 예비하신 그 초막절의 성물에 대한 그 계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율법시대라고 하면 율법시대는 언제부터 시작이 되는가하면 출애굽해서 모세가 시내 산에서 율법을 제정 받고는 그 때부터 율법시대가 공포되어서 이제 이 땅은 그 광야에서부터 율법시대가 선포가 되는데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광야에 보면 이제 광야에 있었던 그 이스라엘자손들을 보면 그 이스라엘자손들이 100% 이스라엘자손이 아닙니다. 그 광야에 보면 그 초막에 광야로 갔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초막을 짓게 하고 그 다음에 성막을 짓게 했습니다. 그 성막은 하늘나라의 모형으로 짓게 해서 그곳에서 이제 지성소를 예비하고 법궤 위에서 이제 하나님과 모세를 불러서 하나님이 지시할 것을 모세에게 지시하면 모세가 이제 백성에게 가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광야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제사장나라가 아닙니다. 그 땅에는 이제 그 네피림의 혼혈자손 이 그 거인들이 다 장악하고 있는 지역이었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구별한 백성 이 제사장나라 백성을 구별해서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막과 초막이 있어야 됩니다. 초막 안에 들어가 있어야 내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내 백성. 그래야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40년을 운행하실 때 이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제 그들을 다 보호하시고 또 메추라기, 맛나 또 생수를 통해서 그들을 육의 양식도 공급을 하셨는데.
그런데 이 그 때 보면 이 제사장나라의 조상 이스라엘자손들이 출애굽을 하고 나서 광야에 피난처로 예비한 그 초막에 보면 이스라엘자손만이 아니고 에돔 사람도 있었고 애굽 사람도 있었습니다. 애굽 사람. 그러면 이 에돔 사람은 이스라엘자손이 아닙니다. 그렇죠? 에돔 사람은 에서의 자손입니다. 에서의 자손. 그런데 애굽 사람은 또 세상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이들도 무엇입니까? 홍해바다를 건너와 버렸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이 제사장나라가 따라올 때 섞여왔습니다. 섞여서. 그들도 어쨌든 홍해바다를 건넌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구원의 표를 예표 하는 물세례를 받은 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세례. 홍해바다를 지나왔다는 것은 물로 세례를 받은 내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무엇인가하면 구원의 표를 받은 그 내 백성인 것을 그 하나님께서 계시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 보면 제사장나라 백성 안에 이스라엘자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에돔 사람도 있고 애굽 사람도 섞여 있습니다. 이것이 아주 신의 한 수입니다. 신의 한 수. 하나님의 한 수. 이 성경에 하나님 새 하늘과 새 땅에 그 완성하는 계시를 모르면 이 한 수가 보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참 놀라운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하면 그러면 그 에돔 사람하고 애굽 사람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느냐? 이들도 어디에 살았는가 하면 애굽에 고센 땅에 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고센 땅. 애굽 사람이라고 해서 애굽 안에 고센 땅 외에 산 사람이 아니고 고센 땅 안에 산 사람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출애굽을 할 때 10재앙이 내릴 때 마지막에 유월절 passover 그러니까 죽음의 사자가 와서 다 장자를 죽일 때 그 고센 땅 안에 그 집 안에 하나님 집 안에서 그 인방과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 그 안에서 어린 양의 고기를 먹었던 그들은 그 죽음에서 통과한 자입니다. 그런데 이들도 그 안에 있었던 자입니다. 그 안에. 이들도 그 안에 없었으면 못 나옵니다. 다 죽었습니다. 그 안에 있었던 자입니다. 그러면 이들도 고센 땅 안에서 이스라엘자손과 함께 거주했던 자구나. 이것입니다. 그래서 그들만 하나님이 골라서 천사를 통해서 그들을 끄집어내어서 홍해 앞까지 홍해바다까지 가서 홍해를 건너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정하지 않으면 그 그룹에 못 끼입니다. 옆집에 아줌마 간다고 옆집 아줌마 안다고 가자고 쫓아가는 것이 아니고, 너도 가자, 나도 가자해서 들러리 가자고 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정한 자가 아니면 그 그룹 안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유월절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10재앙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계시입니다. 계시. 그리스도의 계시. 지혜와 계시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이 에돔 사람의 족보는 이스라엘의 순수 자손이 아닌데 에돔 사람이 있었다고 하면 에돔 사람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요셉 시대에 출애굽 할 당시는 요셉 시대와 사백년 사백삼십 년이 경과된 후입니다. 요셉 있을 때 고센 땅에 들어올 때 그 때 이제 모세는 66인이 왔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모세는 야곱의 직계 손만 계수한 것입니다. 그런데 스데반은 무엇입니까? 모세는 혼의 생명이기 때문에 자기 이스라엘 직계 손만 계수했고, 스데반 집사는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성취하는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75인을 요셉이 요청했다. 그러면 지금 66인과 75인의 격차는 9명이 되는데 그 9명은 무엇입니까? 바로 야곱의 자손 중에서 에서의 자손 에서의 족속 그나스 족속과 결혼해서 혼혈해서 함께 가족이 되었던 그 에서의 피가 흐르는 혼혈자손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7년 흉년 기근에 야곱이 가나안 땅에 기근이 와서 요셉이 예비한 고센 땅으로 갈 때 야곱의 모든 식구들을 끌고 내려올 때 야곱의 직계 손 66인 플러스 9인의 그 혼혈족속이 섞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족이니까 오는 것입니다. 가족. 만약에 못 올 것 같으면 이혼을 하든지 해야 됩니다. 거기서 자손도 혼혈자손이 나왔기 때문에 그 초기에 올 때 그 안에 에서의 족속이 섞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들을. 이들은 무엇입니까? 어쨌든 이들도 제사장나라의 조상 야곱의 자손과 가족관계가 맺어졌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너와 네 집을 구원을 이룬다. 너와 네 집. 이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관계.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러면 저와 우리 후사님들하고 무슨 혈통이 맺어져 있고 우리 족보 김씨 족보에 들어가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말씀으로 연합되어있습니다. 말씀으로. 말씀이지 저랑 혈족 있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저를 알았던 분들 있으면 손들어 보십시오. 전혀 몰랐는데 우리가 영의 생명이라는 것을 영의 생명 그리스도 지체라는 의미는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 혈통을 이야기합니다. 하늘에서 난 자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쳐다보면 존경이 넘칩니다. 이런 분들을 내가 앞에 보고 얼마나 할렐루야.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과 똑같은데. 그렇지요?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말씀이니까. 참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종이였다면 여러분들 저한테 깨졌습니다. 완전히 무시하고 이랬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신분을 모르니까. 종이 더 높은 줄 알고 그렇습니다. 종이 한참 아래입니다. 아들이 한참 위고. 아들은 하늘이고 종은 땅입니다. 이제 정체성을 회복하십시오. 아멘.
그래서 이들이 이제 나왔는데 이 에돔 사람은 그렇다고 그래. 야곱이 올 때 같이 데리고 들어왔으니까 어쨌든 거기서 이제 출애굽 할 당시는 사백년 이상 사백삼십 년을 살았으니까 그 안에 자손들을 놓고 섞였겠지요. 그렇죠? 거기에 무슨 에서 자손 이런 것이 어디 있습니까? 서로 결혼해서 섞였는데 이 애굽 사람은 또 무엇인가하면 애굽 사람은 그 세상에 있는 사람들과 그 고센 땅에 있던 야곱의 자손들과 또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이 비밀을 알아야 우리가 지금 환난에 피난처로 후 삼년 반 환난에 피난처로 도망가는 여자의 남은 자손 안에 아이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여자와 아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오병이어가 칠병이어 오병이어를 잘 계시하면 예수님이 계시한 것을 보면 그 안에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여자와 아이가.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 아이는 혼혈족입니다. 혼혈족. 세상사람 안에서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꾸 이 땅에 제단에서 주여! 하고 나와야지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 자체가 지금 이 성경에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하늘의 비밀을.
그래서 예수님이 이야기하십니다. 마태복음 24장에 이야기하십니다. 그 아이를 밴 자와 그 여자가 아이를 밴 자와 아이들을 젖먹이는 자 그들에게는 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무엇입니까? 교회입니다. 교회인데 아이를 밴 자. 아직 주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을 하는데 이것을 낳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지금 믿음의 소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열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국시민은 초막절의 성물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고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 다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계시가 풀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를 다 알게 됩니다. 전부. 그 예수님은 정말로 이 신의 한 수만 두는 분입니다. 신의 한 수만. 이러니 무엇을 알 수가 있습니까? 한 수만 두는데. 이것을 벌써 그것이 다 열려야 예수님이 한 말씀이 풀어지는 것인데. 안 그러면 이것이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고 여기서 어린 아이들 우는 아이들 여자들 이랬습니다. 우리가. 그러니 얼마나 참 정말 너무 무지한 것입니다. 하늘의 지혜가 거의 제로입니다. 제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거의 빵점입니다. 빵점. 그런데도 난리입니다. 다 하나님 안다고.
그래서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레위기 23장 42~43절에 초막절의 성물에 대한 계시를 할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무엇이라고 하는가하면 너희는 7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라. 광야에 와서 그 초막인데 이스라엘 제사장나라의 백성 안에 있는 자들은 다 초막에 거하는데,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이 초막 안에 있는 이스라엘 안에서 난 자들도 출애굽 할 당시에 그들을 초막에다가 갖다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초막절은 나팔절과 속죄절이 지난 이후에 오는 절기입니다. 초막절. 그런데 나팔절과 속죄절에는 이미 아들과 종 남자의 부활생명과 여자의 부활생명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남은 자손 144000이 다 추수되고 난 이후에 이 땅에 남는 자들을 초막절의 성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 출애굽 시켜가지고 그 초막에다가 거하게 한 그 자들은 이미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자손이 제외된 이후에 남은 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에돔 사람과 애굽 사람 3대 후 자손들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이 프레임을 알아야 성경은 열리는 것입니다. 계시록도 열리고 4복음서도 열리고 창세기도 열리고 다 열리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런데 모세에게 하나님이 놀라운 이야기를 하실 때 그러면 나팔절과 속죄절의 성물은 아브라함의 4대손의 열매로 믿음의 소산입니다. 믿음의 소산. 이들이 두 증인입니다.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증인이라는 말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께서 율법과 복음을 말씀으로 제정해 주었는데 그것의 증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증인. 그래서 그들은 믿음의 소산. 두 증인이 바로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증인. 이것이 믿음의 소산입니다. 그들이 이제 아들과 종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계시하는 것인데 그들이 이제 나팔절의 화목제의 성물과 속죄제의 성물로 나누었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신명기 23장 7~8절에 보니까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모세는 지금 무엇입니까? 에돔 사람을 미워했다는 것입니까? 안 미워했다는 것입니까? 미워했다는 것입니다. 애가 문제가 큰 애입니다. 사실은 제일 문제가 큰 애가 모세입니다. 이 땅은 모세면 최고인 줄 압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마음을 못 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갖다 준 산 돌도 갖다가 던져 깨버리는 것입니다. 전부 다. 시내 산에서 받은 것도. 왜? 모세는 자기의 직계 조상은 야곱 이스라엘 조상 야곱인데 저기 있는 저 지금 혼혈 족속들은 저것들은 이방인이라는 것입니다. 이방인. 이 제사장나라의 야곱의 자손이 아닌 이방인. 그들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지금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마리아 땅에 있는 자들을 미워합니다. 같이 살면서. 저들은 이방인이라는 것입니다. 이방인. 내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저나 잘 해라입니다. 너나 잘해라. 네가 무슨 유대인인가? 너는 혈통적인 유대인이고
이면적인 유대인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왜 그런가하면 모세는 혼의 생명의 산 영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혼으로 구속함을 받기 때문에 이 자는 하늘의 비밀 영의 비밀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자의 입장에서는 에돔 사람은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라고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미워하지마. 너는 지금 그 안에 미워하고 있다. 왜 미워하지 말라고 하는가? 그들의 3대 후 자손들이 여호와의 총회에 네가 들어오는 총회에 들어왔듯이 그들도 내가 개최하는 성회에 들어오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증거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러니까 이것이 무엇인가하면 그들도 내가 구원할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이야기해주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 땅에서 객이 되었다. 그 애굽의 땅에서 피난처로 예비한 그 고센 땅에서 너희들이 보호를 받고 살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안에 있었던 그 자들 안에서도 내가 택한 자들은 너희 자손과 결혼을 해서 그 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들도 미워하지 말라. 너도 그 땅에서 너희가 은혜를 입은 자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그들의 3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아주 핵심적인 이야기입니다. 핵심적인 이야기. 이 한 마디 말씀이 바로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을 초막절에 대한 비밀을 푸는 열쇠가 여기 있습니다. 지금은 저도 기름이 부어져서 깨닫지만 처음에 받을 때 이것을 주면서 이야기할 때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는데 하여튼 그 길을 열어서 연결을 시켜서 하나님이 저한테 계속 기름을 부어서 그 길을 내주었습니다. 내고나니까 나중에 모든 것이 말씀이 다 연합을 이루니까 이 말씀의 맥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 열쇠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라는 것은 누구인가하면 에돔 사람과 애굽 사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의 3대 후 자손. 3대 후 자손의 의미가 무엇인가? 3대 후 자손. 이것을 이 땅의 신학은 어떻게 풉니까? 3대 후라고 하니까 그들이 나와서 자식 놓고 하면 거기 광야에서 3대 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이야기하시는 정한 때 그 1대손은 율법이전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율법이전시대 때 하나님께서 기근에 피난처로 예비한 애굽에 고센 땅에 살던 에돔 사람과 애굽 사람을 그들의 1대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다음에 2대손은 무슨 의미인가? 율법시대에 광야에 피난처로 예비한 초막에 살던 그 에돔과 애굽 사람을 2대손으로 계시하는 것입니다. 3대손은 무엇인가? 마지막 복음의 시대. 이 때는 후 삼년 반 광야에 초막으로 예비한 대 환난의 피난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게 되는 에돔과 애굽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계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3대 후 자손을 계시하는 것은 그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하신 이후에 이 땅은 천년동안 예수님이 통치하는 왕국이 세워지는데 그 천년동안 천년왕국시대에 초막에서 거주하는 에돔 사람과 애굽 사람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천년왕국시대에 그들이 내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가 좀 되시죠?
그러면 결과적으로 지금 이 시대에 보면 이제 우리 때가 되면 이 광야에 피난처 이제 7년 흉년의 시기가 접어들어서 이제 피난처가 후 삼년 반에 세워져야 되는데 그 후 삼년 반에 예비 되어 있던 그 피난처로 후 삼년 반 동안에 피난하고 도망을 가야되는데 그 도망할 때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계시록 12장 5절과 6절, 14절과 이야기합니다. 이 남자들이 휴거되고 나면 여자들은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에 광야에 예비한 그 하나님이 예비한 피난처로 도망가서 양육과 보호를 받는다고 계시록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때 그들이 들어간 사람들이 누구였는가 하면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는 것입니다. 이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는 것은 이 땅에 여성의 남은 자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여자는 교회인데 땅에 속한 교회 율법 아래에 있는 그 율법의 공동체 그 안에서도 남은 자. 남은 자라는 것은 타락한 종을 타락한 자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서도 알곡으로 거둔 자.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만이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피난처로 들어가는데 그 때 들어갈 때 그들에게는 아직 믿음의 열매로 낳지 못한 자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이들을 함께 데리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믿음의 여자의 부활생명체의 믿음의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을 아이라고 계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이로. 그들이 들어가는데 그러면 우리가 이제 또 우리가 조금 이렇게 말씀은 기름은 부었어도 아직 좀 이렇게 우리가 이 영의 비밀 깊은 영역을 모르면 우리가 단편적으로 그러면 여자의 남은 자손 종은 몇 명 들어가는가? 거기에 어떤, 어떤 자가 들어가는가? 이렇게 따질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예정되어 있는 그 정한 수에 다 들어가는데 그 때 가족관계이든 뭐든 그 안에 딸려 들어가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도 제 자식들을 가만히 생각합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저거는 저 혼자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 혼자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자식이니까 저거를 어떻게. 그런데 아직은 저게 아직은 덜 익은 것 같고 이렇습니다. 그러면 주여! 어떻게 그 초막절의 성물이라도. 제 기도가 저는 욕심을 버리고 주여! 저랑 같이 가게 되면 감사하지만 또 혹시 종으로라도 감사하지만 그것이 아닐지라도 초막절의 성물로도 이렇게. 저는 지혜롭게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거 내 아들을 안 해주느냐고 이러면 골치 아파집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이 그 다음에는 대화를 안 합니다. 왜냐하면 이야기해보아야 안 통하니까. 그러면 네가 하나님 해라. 그러십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진짜 지혜가 있어야 됩니다. 지혜가. 지금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지혜와 계시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그러면 장로님 그 속죄제는 어떤 사람? 이 사람입니까? 옆에 있는 사람? 지금 저 사람이요?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판단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고 우리가 같이 갑시다. 좋은 말 할 때 내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같이 갔을 때 거기 휴거되어서 올라갔을 때 거기에 있어야지 같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무리 이야기한들 내가 우리 후사님을 붙잡고 갈 수도 없습니다. 그 말씀의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온전히 가기를 제가 바라고 함께 가기를 원하는 것이지 저는 여러분들을 데려갈 수 있는 어떠한 능력도 없습니다. 나 하나 가기도 바쁩니다. 나나 잘 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들만 잘하면 됩니다. 옆에 신경 쓰지 마시고. 그래서 결국 말씀으로 열매가 되어서 가기를 원해야 됩니다. 말씀이 인 쳐져야 되는데 내 마음대로 인 쳐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기름 부어진 대로만 전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이 그 말씀을 받고 자기 양식이면 먹고 열매로 나오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성령이 하는 것이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3대 후 자손들이 보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 계시록에도 보면 이제 계시록 14장 1~4절에도 보면 그들이 시온 산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셨을 때 이스라엘 12지파의 자손 지파 중에 이마에 하나님의 구원의 표가 인친 144000 이들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 예수의 이름 구원의 표와 아버지의 이름 여호와의 성결의 표가 쓰인 자들 이들은 구원의 표를 받은 자기 때문에 이들은 믿음의 소산입니다. 믿음의 소산. 그 이야기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씻어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증거입니다. 증거. 우리는 성령으로 인을 쳤지만 이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는 자도 새 곡식 새 언약의 말씀으로 씻어져 나와서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먹은 채워진 자가 바로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들도 믿음의 소산입니다. 믿음의 소산. 그런데 이제 그렇다면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까지는 공중과 지상 재림 때는 아들과 종 그 아브라함의 4대손의 열매인 그 하늘나라의 후사와 제사장들을 추수하는 이 믿음의 소산을 거두는 때이구나. 그러면 그 이후에 나오는 자들이 이제 이 초막절의 성물이 되는구나. 이것을 우리가 꿰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레위기에 초막절에 대한 그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했던 말씀을 풀면 그것이 파노라마처럼 풀어집니다. 파노라마처럼. 성경은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9~20절에 이렇게 이야기하셨습니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참 이 말씀이 명언입니다. 이것이 정말 신의 한 수의 말씀. 왜? 지금 그 날에 하는 그 날은 지금 무엇입니까? 이 위의 말씀을 읽으면 지금 중동전쟁을 이야기했습니다. 중동전쟁. 그 시기인데 그 중동전쟁이라는 것은 후 삼년 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환난에 들어가는 시기에 이제 다 출 교회를 해서 도망을 해서 지금 전부 환난의 피난처 예비한 곳으로 전 지역에 사방팔방에 이 요셉의 단들이 예비한 데로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도망갈 때 아이를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는 것은 이 아이를 뱄다는 것은 내 열매를 낳지 못한 제단을 이야기합니다. 낳지 못한 제단. 그러면 그것은 열매가 없는 제단이니까 다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상을 섬기고 있는 제단. 그렇죠? 그 다음에 젖먹이는 자. 종교지도자들입니다. 젖을 먹인다는 것은 새 곡식으로 해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회개하게 해야 되는데 그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와 같은 젖을 먹입니다. 그 어린 아이 같은 젖을 먹이는 것은 묵은 곡식을 먹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의 양식을 먹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양식을 먹으면 다 화가 임하게 됩니다. 화라는 것은 피난처로 들어가지 못하고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는 것을 계시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 겨울이라는 의미는 바로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 이 세 절기는 가을절기를 이야기합니다. 가을절기. 가을이라는 의미는 추수한다는 것입니다. 추수. 나팔절에는 추수할 고운 가루를 추수하고 또 속죄절에는 곡식 알곡을 추수하고 초막절에는 이제 천국의 시민들을 추수하는 이 계시인데 이 도망 너희들이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해라. 이 겨울은 바로 초막절도 끝난 이후를 이야기합니다. 가을절기가 끝난 이후. 그러면 가을절기가 끝난 천년왕국시대가 끝난 이후는 백보좌 심판 때입니다. 백보좌 심판은 바로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 심판 때에 그 때 도망하면 이미 그들은 생명의 부활자가 되지 않고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이 심판의 부활자로 나오기 때문에 그들은 다 어떻게 됩니까? 불 못으로 들어갑니다. 불 못.
그래서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 안식일은 백보좌 심판 때가 바로 영원한 안식입니다. 영원한 안식. 천년왕국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등장하는 이 때이기 때문에 이 때인데 이 초입에 하나님께서 백보좌 심판 때 이제 천국으로 들어갈 자와 불 못으로 들어갈 자를 나눠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심판입니다. 마지막 심판. 그 때 도망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참 무서운 말씀한 것입니다. 굉장히 무서운 이야기. 그런데 지금도 이 뜻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아직도 여전히 아이를 배고 있고 낳지를 못하고 해산의 고통을 갖지 못하고 있고 교회가 이 하나님의 열매를 낳지 못하고 있고 여전히 종교지도자로서 여전히 묵은 곡식을 먹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다 패망당할 것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러면 그들이 그들의 3대 후 자손들이 들어가는 여호와의 총회가 어떤 것이냐? 그들이 들어가는 여호와의 3대 후 자손들이 총회가 어디인가? 레위기 23장 33~39절의 말씀. 이해가 좀 되시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7월 15일이 초막절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7월 1일이 나팔절이고, 7월 10일이 속죄절입니다. 그런데 초막절은 7월 15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속죄절이 10일 날 속죄절을 맞이하고 나서는 5일 동안의 그 기간을 지난 후에 15일이 7월 15일이 초막절이라는 것입니다. 초막절. 이것이 이제 그 히스기야 왕에게 하나님께서 15년을 연장해 준 계시입니다. 15년을 연장해 준 계시가 바로 나팔절에서 초막절까지 15일 기간 연장한 그는 여자의 종의 부활체로 구원 받을 자를 계시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은 나중에 제가 또 그것은 풀어드릴 텐데.
그래서 이 7일 동안을 지키는데 15일부터 7일 동안인데 이 7일이라는 의미는 천년왕국시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7일. 하나님의 초막절의 완전한 기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기간. 그러니까 초막절 15일부터 7월 15일부터 7일 동안을 초막절 절기를 지키는데 그 7일이라는 것은 천년왕국 이 땅에 천년왕국시대를 완성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기간. 7일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우리가 7일 그러면 하루, 이틀, 삼일, 일주일.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제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그렇게 안 되시려면 그리스도의 지혜와 계시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이야기하면 벌써 머리 안에서 펼쳐져야 됩니다. 이제 창세기부터 계시록이 왔다 갔다 해야 됩니다. 이것이 구약성경이 왔다 갔다 해야 됩니다. 힘드시죠? 그렇게 하려면. 계속 하다보면 됩니다. 자꾸 하면 길이 나면 다 알게 됩니다. 동일한 이야기이니까.
그런데 놀라운 것은 무엇인가? 이 7일 동안에 그 초막절을 지내야 되는데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7일 동안 첫날에 하나님의 성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회. 초막절의 첫날에 하나님의 성회가 있고 또 8일째 7일이 끝나고 마지막 8일째에 또 하나님의 거룩한 성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막 절기를 7일간 지내고 그 때 화제들을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되는데 7일 동안인데 초막절에는 첫째 날과 7일이 끝난 후에 8일 날에 두 성회가 개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놀라운 것입니다.
이 첫째 성회가 무엇일까요? 이제 39절에 보면 너무 놀라운 것은 39절에 보면 너희가 토지소산을 거두기를 마치거든. 이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토지소산 그러면 믿음의 소산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소산. 아브라함의 4대손. 그러면 이 이야기는 공중과 지상 재림 때 아들과 종을 다 아브라함의 4대손을 추수하고 난 이후 그 다음에 칠월 십오일부터 칠일 동안 여호와의 초막절의 절기를 지키는데 그러면 이것은 믿음의 소산이 아닌 다 거두고 나서 믿음의 소산이 아닌 자들을 7일 동안에 거두겠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세요?
그런데 그 초막절의 절기에는 반드시 첫날에도 안식이 있고 제 팔일에도 안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회. 그러면 7일 첫날의 성회는 이 첫날의 성회가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해서 시온 산에 오시고 나서 종들을 그 피난처에 있는 종들을 다 거두고 종들을 다 거두면 그 피난처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초막이라고 했습니다. 초막에 대한 비밀입니다. 거두고 나면 그 안에 아이들은 남습니다. 아이라고 하니까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남는 것이 아니고 이 믿음의 소산들이 아닌 자들이 남는 것입니다. 초막에. 이것이 에돔 사람, 애굽 사람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남습니다. 이들은 그대로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년왕국.
그러면 지금 이 거두고 나서 이제 이 땅에 5일 후에 초막절이 시작되는데 초막절이 될 때 만왕의 왕이 어떤 일을 하십니까? 이제 그 분의 지체들과 함께 공중 재림하러 오는 것입니다. 그 분의 지체들과 함께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결혼 한 몸이 된 그 지체들과 함께 지상 재림해 올 때 이 땅에 속죄제의 성물을 다 거두고 나면 예수님과 그 지체들이 천년왕국을 통치하는 시대를 선포하는 성회입니다. 그 성회가 초막절의 첫날의 성회입니다. 첫날의 성회. 할렐루야.
그래서 보면 계시록 19장 11~21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이제 공중에서 혼인잔치가 끝나고 지상 재림해 올 때 이제 하늘의 군대 흰 말을 타고 세마포를 입은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백마를 타고 내려오시는데 그 예수님과 함께 그 백마를 타고 신부들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아마겟돈전쟁을 통해서 이들이 이 땅에 그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이제 다 죽임을 당하게 되고 이 모든 것이 다 멸망하게 되고 진노의 포도주 틀을 다 밟게 되는데, 그 때 그 예수님이 입고 내려오는 옷이 바로 무엇입니까? 그 옷과 다리에는 예수님을 증거 하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고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이 분이 바로 하늘과 땅을 통치하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인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선포하는 것.
이 땅에 내려와서 어떤 일이 생깁니까? 이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했던 거짓 선지자 그 우상을 경배하게 했던 이들을 잡아다가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 이들을 잡아다가 유황불에다 던져 넣고 이런 일들을 끝내면서 이제 지상재림하시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러면 이 땅에는 어떻게 됩니까?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사라집니다. 전부 다 사라집니다. 그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를 잡아다가 다 유황불에다 던져버리니까 이제 이 땅은 적그리스도 세력이 사라지니까 그 이후에 천년왕국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시대가 열리는데 천년왕국시대는 마귀나 용도 잡아다가 다 일천 년 동안 무저갱에다 넣어버립니다. 그러면 이 땅은 어떤 땅이 되는가하면 미혹 죄가 없는 땅이 되어버립니다. 죄가 있다는 것은 사단이 미혹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게 하는 것이 죄입니다. 사단은 우리한테 돈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증거 하는데 거짓으로 증거 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전부 믿고 따라가는 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고 이 땅의 세상 지식을 따라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이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우리는 지금 사단이 쫓는 대로 쫓아왔습니다. 지금 사실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진리의 성령이 와서 우리에게 기름 부어주니까 우리가 어떻게 됩니까? 육적인 몸을 벗고 영생의 길을 가다보니까 우리는 그리스도를 좇아가게 됩니다. 말씀을 좇아가게 됩니다. 영생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땅은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옥으로. 전부 다. 사단이 하는 것이 그것이입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나서는 저들이 다 깨졌는데 다 끝났는데 무슨 속이고 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제 만왕의 왕 심판 주가 내려왔는데 무슨 거기서도 야! 이리와. 여기 와서 저거 예수 아니야. 이렇게 한다고 지금 외계인 만들어 놓고 합니다. 예수님이 외계인이라고 합니다. 오면 외계인 온다고 합니다. 이런 정말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거짓을 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쫓아가는 자가 바다의 모래알 같이 많다는 것입니다. 바다의 모래알 같이. 그런데 그렇게 좀 가야 새 하늘과 새 땅이 너무 사람이 많아도 거기서 인구가 폭증해서 안 되니까 제 생각에는 정리가 좀 되어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거기도 좀 이렇게 널널하게 평안 가운데 복잡하게 살지 않고. 하나님께서 택한 이 씨앗으로 정한 자가 아니면 싹 다 쓸어다가 다 거기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싹 다 거기 가는 것입니다. 오고 싶어도 못 옵니다. 거기. 왜? 미혹의 영에 거짓의 영에 해서 진리가 없는 고로 그들은 전부 마귀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진짜 오고 적그리스도가 앞에 서면 적그리스도가 더 화려해보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다 거기로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입에서는 이한 불이 나오고. 말씀입니다. 말씀 가운데 그것을 분별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가 아무리 속이고 예수님 붙어 가야되겠다고 한들 되는 것이 아닌 것이 내 안에 진리가 없으면 예수님과 영이 연합될 수가 없습니다. 가고자해도 못 갑니다. 예수님을 보고 저는 가고 싶어요. 그래도 예수님이 밀어버립니다. 저기로. 왜냐하면 예수님한테 와서 거짓말하니까. 예수님은 거짓 영이 아닌데. 못 갑니다.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십니다. 천년왕국 동안에는 예수님이 통치하는 그 시대가 되면 이 마귀들 이 사단 옛 뱀 용을 잡아다가 그 무저갱에 넣고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땅에는 어떻게 됩니까?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죄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 초막절의 성물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초막절로 들어갔다? 그러면 거의 다 믿습니다. 왜냐하면 미혹이 없으니까. 지금 이 진리가 나가도 또 어두운 것들이 아니다, 이거다, 신학을 줍니다. 그런데 그것을 먹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이. 안녕히 가세요. 왜? 자기 씨가 아닌 것은 거둬가게 하는 것입니다. 전부. 정리 정돈 청소해주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같이 가는데 힘듭니다. 정리를 미리 하면 깨끗하게 갑니다. 더러운 티가 있으면 또 그러니까 하나님이 정리를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청소 안 해도 그들이 와서 청소해줍니다. 그래서 모교를 방문하고 싶은 분들은 가셔서 다시 방문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안 돌아오셔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편하게 가야되니까.
그런데 주님이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천년왕국이 끝나는 시점이 되었을 때 잠깐 놓아준다고 합니다. 또. 이것이 신의 한 수입니다. 신의 한 수. 이것이 신의 한 수입니다. 왜냐하면 그냥 끝나면 되는데 천년왕국이 끝나는 시점에 잠깐 놓아준다고 합니다. 왜 놓아주시지? 이 초막절의 성물 안에서도 에서의 남은 자손 에돔의 사람들한테 이들 안에서도 그 안에 섞여있는 자들이 있으면 마지막 천년왕국이 끝나는 시점에 사단이 와서 미혹을 하면 거기서 곡과 마곡이라는 백성이 나옵니다. 그것을 싹 정리하고 나면 그들이 초막절의 성물로 하나님 앞에 드려지게 됩니다. 성경은 너무너무 정확한 추수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합니다. 그냥 어정쩡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남은 자에 대한 구속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남은 자에 대한 추수를 계시하는 것입니다. 구약부터 계속 남은 자, 남은 자, 남은 자. 하나님의 요셉의 남은 자. 야곱의 남은 자. 에서의 남은 자. 계속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놀라운 것. 그런데 아! 그렇구나.
그러면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그 때가 초막 절기가 되었을 때 첫날의 성회는 이 만왕의 왕 심판 주가 이 땅에 오셔서 천년왕국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 땅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 초막 안에 있었던 자들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니까 이 만왕의 왕 시민이기 때문에 만왕의 왕에게 순종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이 천년동안에 이 만왕의 왕의 백성이니까 왕이 공포하면 다 따라야 됩니다. 이 만왕의 왕을 따르고 안 따르는 그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 것들을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만왕의 왕을 대적하는 곡과 마곡 그 불순물들을 걷어내기 위해서 마지막에 사단을 잠깐 또 풀어줍니다. 이 사단 그러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는가하면 청소꾼.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청소꾼. 사단 그러면 청소꾼. 사단 보내면 그들이 자기 백성 싹 데려가는 것입니다. 우리 후사님들이 사단 그러면 무서워하고 하면 안 됩니다. 이제는. 그전에는 무서워하고 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이렇게 하고. 자기가 겁나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겁나는 대상이 아니고 우리를 위해서 청소하는 것입니다. 청소. 참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들을 그들이 다 해주니까. 여러분들이 주무셔야 되는데 청소하실 겁니까? 그들이 청소 싹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 8일째 그들을 또 하나님께서 성회를 하는가하면 그 8일째 성회가 바로 백보좌 심판입니다. 백보좌 심판. 천년왕국이 끝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져버립니다. 그 이야기는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사라지면서 새 하늘과 새 땅 완성되는 것입니다. 완성.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땅입니까? 영적세계와 물질세계가 혼합이 되어서 하나로 되는 땅. 영적세계와 물질세계. 영적세계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물질세계에서는 예수님이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니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물질세계가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을 안 했으면 하나님을 본 자가 없습니다.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봤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제 재림 때는 초림 때의 육신의 탄생이 아니고 재림 때는 신령한 몸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신령한 몸. 부활의 몸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완전한 형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은 영이신 예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이 땅의 물질세계와 영적세계가 혼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이 오셨을 때 말씀이신 그 분이 초림에 왔을 때는 말씀을 우리가 만져도 알 수가 없었지만 이제 재림에 오신 그 분은 육으로 볼 수 있고 눈으로도 볼 수 있고 만져볼 수도 있고, 대화도 되고 이런 분입니다. 이런 분. 우리도 부활의 생명으로 우리가 탄생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님과 동일한 것입니다. 같이 대화하고. 이 천년왕국시대는 정말 이 새로운 세계 신세계가 열립니다. 신세계라는 말은 참 좋은 말인데 어둠의 아저씨들이 자기들이 new world order 이럽니다. 그런데 신세계는 신세계가 됩니다. 당연히 신세계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제외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찜질방으로 들어갑니다. 찜질방. 그들은 이제 불 못인 찜질방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이런 놀라운 것이 하늘의 비밀입니다.
그런데 이 비밀을 우리가 무슨 재주로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성경은 정말 계시의 영을 받은 자만이 이 비밀을 알고 그 한 구절의 맥을 이어서 하나님이 하신 그 확신을 믿는 것이 믿음인데 그것이 이 지혜와 계시가 없다면 그것을 무슨 재주로 믿을 수 있냐? 그것은 불가능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와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나눌 때 성령이 여러분들 안에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무엇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과 말씀이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과 영이 교통한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성령께서 내 영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교통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의 비밀을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정말 참 놀라운 것은 이것을 이제 이 풀기 시작하면 이 계시의 영을 받아야 이것이 지금은 우리가 그 한 말씀, 말씀 맥을 이어가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그 비밀을 알게 되면 드라마 같이 열리면 그 프레임을 통해서 열리면 이것이 하나의 영화가 되어버립니다. 영화. 그래서 나는 요즘에 아저씨들이 메타박스 이런 것 하죠? 이들이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상세계인데 압니다. 그런데 그들은 가상일뿐입니다. 우리는 가상이 아니고 영원한 세계입니다. 영원한 세계. 영원한 현실세계. 그들은 진짜 눈치는 백단입니다. 그런데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이들이 변개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는 것을 보면 이것이 어떻게 이들은 그래도 이 앞으로 일어날 이 세상에 대해서 짐작은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들어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가상세계를 통해서 만족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상세계가 아니고 우리는 영원한 현실세계로 들어갑니다. 참 놀라운 것입니다. 놀라운 것. 그래서 정말 참 이것이 드라마를 하려고 해도 너무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지 더 하면 두 시간 해도 모자라고, 언제 이제 하나님께서 날마다 부어주실 그 때를 주시고 하면 제가 이제 파노라마처럼 이야기할 것입니다. 파노라마처럼. 이것이 일주일 지나서 이야기하려고 하니까 나도 필름이 자꾸 끊어집니다. 이것을 매일 해야지 전개되어 나가는데 이것이 요한계시록이 열리면 여러분들 지금까지 듣던 요한계시록은 요한계시록이 아닙니다. 그것은 엉터리입니다. 그것은 자기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이 요한계시록이 열리면 창세기부터 계시록이 파노라마처럼 열립니다. 파노라마처럼. 이 영화 제작하려면 4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러면 올해 안에나 내년에 하나님께서 이제 이 말씀 풀 수 있는 이제 그 부분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저는 이제 그것만 할 것입니다. 그것만. 이제 기업은 우리 후사들이 다 해야 될 것이고. 왜냐하면 성경도 이른 비 때도 사도들이 다 그 말씀을 나누고 떡을 나눌 때 모든 소유를 팔았을 때 다 각자 필요를 나누어주고 그 일은 일곱 집사들이 하는 것이었고 사도들은 말씀을 계속 떡을 떼 주어야 되는데 이 마지막 때는 정말 이 제 마음에는 이것을 다 스토리처럼 다 전하고 싶은데 시간이 일주일에 두 번 하니까 이것이 필름이 끊어집니다. 여러분들은 괜찮으세요? 들으면 일주일 정도 지나도 괜찮아요? 지난 주 이야기하신 것 다 기억하세요? 그래서 이것이 파노라마처럼 매일 해도 정말 이것이 그래서 내가 마음의 소망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저는 이제 그 파노라마처럼 이것을 전개해나가면 정말 엄청난 은혜가 있을 것이고 저에게도 은혜가 있을 것이고 여러분들에게도 정말 그 기쁨이 넘칠 줄 믿어요. 여러분들도 우리 후사님들도 기도해 주시고 그래서 이제 이 말씀이 결국은 다 떡이 되어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전체가 다 나가야 되기 때문에 이제 그 일이 속히 올 줄 믿어요. 지금 하나님이 세우는 기업이 세워지고 단단히 세워지고 하면 우리 후사들이 그 기업을 경영해나가고 저는 이제 열방에 모든 자들이 다 들을 수 있도록 이 요한계시록부터 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한 맥으로 드라마처럼 전개해서 주님 오실 때까지 그러다가 각자 있는 지역에서 다 들림 받는 자는 들림 받는 거니까 여기 오지 마세요. 오시면 정신 많으니까 여기 있는 분들만 가고 각자 있는 지역에서 가는 거니까 여기라고 해서 다 와봐야 내가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각자 각 나라에 각 지역에 이 말씀을 받고 그곳에서 말씀 안에 있으면 다 말씀의 처음 익은 열매로 거둬가기 때문에 여기 안 와도 되요. 거기에 말씀만 다 부어져 있으면 되니까 이제 제가 이 소망이 무엇인가하면 제 안에 기름이 부글부글 끓어요. 지금 끓어요. 한 시간 하는데도 너무 짧아. 사실. 한 시간도 제가 막 부어서 빨리 오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그 동안 고생이 많으셨어요. 왜냐하면 좇아오는데 얼마나 힘들어요. 듣는데. 그런데도 한 시간이 짧은데 이제 앞으로 이 주님 오시기 전까지 전체를 다 열어야 될 것에요. 열면 요한계시록 자체가 바로 그리스도의 재림이에요. 그리스도 재림.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그 놀라운 정말 우리가 소망하는 그 영생하는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안식처. 그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그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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