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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가정 [동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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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마음축제 관련방② 한베가정 한마음 축제를 마치며....
[부천]뚜엔-박창덕 추천 0 조회 664 11.08.15 23: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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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5 23:35

    첫댓글 추진위원장님 명 수정하여주세요 ㅎ

  • 11.08.16 00:23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8.16 00:52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것같읍니다 행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참석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읍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셧읍니다

  • 11.08.16 01:23

    고생하셨습니다
    개구리가 아닌 고래의 힘을~~~
    1년후가 기다려집니다
    1000명도 거뜬한데 만명은 못합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8.16 01:31

    오바했나
    꾸벅~

  • 11.08.16 01:42

    한베가정을 넘어선 다문화가족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축복이 있길... 수고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8.16 09:05

    현지기님도 엄청나게 열심히 하셨습니다. 어느분 하나 빠지지 않고 눈물나도록 열심히 하셨습니다.
    지기님이 유명무실하다는 글은 빼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11.08.16 06:40

    수고하셨읍니다

  • 11.08.16 08:27

    밥은 제대로 챙겨 드셨나요!
    뚜엔님의 열정으로 한베가족이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군요. 모든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덤비니까 되는군요!

  • 11.08.16 09:13

    준비 하시고, 진행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 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 11.08.16 09:33

    한마음 축제를 참가하여 저희가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행사 추체하신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아무사고 없이 행사를 다녀 올 수 있도록 행사기간동안 수고 하신 부산담당자이신 부산]뿔근님과 [부산]지은이아빠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11.08.16 09:31

    땀을 뻘뻘흘리며 행사진행을 위해 뛰어다니시던 스텝들을 보면서 참 많이 미안했습니다. 무엇때문에 저리 열심일까? ... 그건 사랑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전만길회장님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자신의 역량은 자신이 키워야한다는 말... 행사를 위해 봉사해주신 많은분들의 역량이 빛나는 이틀이였다는 생각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11.08.16 09:56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첫걸음치고는 아주 성공적인 축제마당 이었던것 같습니다.
    몇일간 가족에게 소홀해가며 동분서주하신 추진위원장 이하 스텝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1.08.16 10:08

    고맙습니다! 한마음축제에 부모님 저희부부 아들녀석들과 함께 참가하여 즐겁게 웃고 즐기고 또한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한 베 가족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변화의 장이 되었습니다. 바쁜 공무 중 싫은 기색없이 친절히 안내해주신 김성식추진위원장님(나중에 알았습니다),박창덕님,추진위원님들,봉사와 희생에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또한 저희 부부의 어려움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도와주신 전만길 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11.08.16 10:21

    어떻게보면 작은동서카페에서 정부에서 진행하는만큼의 큰행사를 준비하고 실행했다는것 자체가 너무 대단한일 이라 생각합니다..준비에서 마무리까지..카페운영자님부터 행사준비를 함께하셨던 진행요원들 까지 다들 너무 수고들 하셨습니다..당신들의 희생과 봉사가 없었다면 아마 상상도 못할 일이었을것입니다,,,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1.08.16 10:32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한베가족분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추진위원님들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아주 어렵고 큰 행사를 잘 치루신 듯 해서 기쁩니다. *^^* 모든 스텝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박수를 드립니다~! 무었보다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한베가정 아내분들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 11.08.16 11:21

    동생같이 못 해 아쉬웠어 잘 지내고 있지....언제 짱아 동서하고 인천 들려 본지도 꽤 된거 같은데..

  • 11.08.16 12:35

    잘 지내시죠?

  • 11.08.16 12:38

    형 인천 한번 오세요 대길이형하고 저 보러오세요 얼굴보고싶네요 왼만하면 토요일요 ㅠㅠㅠ

  • 네 거시기형님, 별이 오랬만입니다~~! 이제 행사도 끝났고... 인천에 함 놀러 가겠습니다. 전에 타던 EF 폐차 시켰더니 움직이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

  • 11.08.16 13:24

    모든분들 수고많으셧읍니다 ...

  • 11.08.16 20:32

    저는 성공한 행사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뛰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과 존경을 표합니다~~~~ㅋㅋ

  • 11.08.17 01:04

    행사를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신 창덕형님과위원장님,위원회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자기 가족이 있음에도 신경 써주지 못하고 행사 준비와 진행을 하시느라 고생하신것을 다들 알것입니다. 이제 건강들 챙기세요^^

  • 11.08.19 07:38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1.08.19 16:05

    저는 개인사정상 벳남와이프 없이 혼자 참석하여, 많은걸 배우고 느꼈읍니다.
    행사진행상 모순과 불편함보다는, 아내에게, 혹남편에게의 편지쓰기에서는, 많은감동과 애틋한그리움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특히 영상편지쓰기) (노래자랑)은, 감동적이었죠.
    (와이프가 멀리 벳남에 있는 저로써는...)
    ~~~~~~내년 축제모임때는, 와이프와, 이쁜 귀여운 3살배기 아들과 함께 참석할수있도록
    꼭 노력해야 될것 같읍니다.

  • 11.08.22 09:34

    준비 하시고, 진행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1.08.22 20:59

    수고 많았습니다.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다. 이번 행사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읍니다.
    즐겁고 행복한 1박2일 이었읍니다.

  • 11.08.24 01:07

    정말 놀랐습니다. 1200명을 참석했습니다ㅋㅋ. 위원회분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베트남여성들이 무대에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랑스러웠습니다. 한-베가정 여려분 ! 화이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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