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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캠핑, 백패킹 굴업도 4일간의 섬살이(사진 없음)
안춘헌 추천 0 조회 651 17.11.26 15: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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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7 07:34

    첫댓글 6번 문구는 정말로 명언~ㅋㅋ
    60대는 3명

  • 작성자 17.11.27 19:11

    60대가 3명이요?
    음...대충 누구인지 알겠네요 ㅋㅋ

  • 구구절절 노심초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27 19:12

    구구절절 고맙습니다. ㅋㅋ

  • 17.11.27 15:43

    이제나 저제나 .. 기다리던 안춘헌님 후기가 드디어 올라왔네요.. ㅎㅎ 굴업도 바람소리와 좋은 추억 만드는 소리가 시공을 초월해서 여기까지 들리는듯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짧은 단편소설 한편을 읽은 느낌입니다 역시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십니다 ㅎㅎ

  • 작성자 17.11.27 19:19

    송광호님을 보면 세상이 사뭇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안사람이 한 미모하면 바깥사람이라도 한 뜨악해야 하는데 부부가 어찌 그리 선남선녀인지. 게다가 댓글을 이리 멋들어지게 쓰시니 이것까지도 사실 좀 못 마땅합니다. ㅋㅋ 그래도 역시 칭찬은 짖던 개도 웃게 한다는데 저 역시 절로 미소가 나네요 고맙습니다.

  • 17.11.27 15:46

    그리고.. 내가 아는 누구는 (?) 365일 세면백을 가지고 다니던데.. 왜 그런지 이제사 그뜻을 알게 되었네요..ㅎㅎ

  • 작성자 17.11.27 19:21

    일단 웃음부터 ㅋㅋㅋ 그 분이 아마 세상을 떠돌다 굴업도에 가서는 고씨 양반 앉혀놓고 한 수 가르쳐 주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떤 분인지 대단하십니다. ㅎㅎ

  • 17.11.27 19:11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굴업도 취소한 사람입니다
    걱정 많이 하였습니다
    글을 읽고나니 다소 위안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27 19:22

    덕분에 제가 대신 가서 잘 놀다 왔습니다.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하셔야죠.

  • 17.11.27 20:43

    굴업도편 소설한편 읽은듯합니다.
    저도 그자리에 있는듯한 생생한 스토리네요 ㅎㅎ
    주말 백패킹이어야 참석 가능한 저로서는 함께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사모님께 집떠나있을땐 어디 가신다고 알리고는 다니셔야 걱정안하시죠~~~

  • 작성자 17.11.28 20:31

    아하 주말이어야 가능하신 거네요.
    다른 분들도 혹 그런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주최측에 함 건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담부터는 1박 이상일 경우에는 아내에게 간다고 말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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