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를 품은 달이 대세더라구요. 근데 저는 사극을 별로 즐겨 보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sbs 부탁해요 캡틴을 보고 있는데 우와 디게 멋있더라구요
뭐 엄마가 유치하다 뭐다 하지만 파일럿이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어요.
하하 나중에 저도 파일럿을 소재로 글을 써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하늘 구경하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냥 편히 앉아서 하늘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하하. 제친구들은 해를 품은 달을 열심히 보지만 저도 캡틴을 열심히 볼 생각입니다.하하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구혜선님이 너무 비슷비슷한 캐릭터를 맡는 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조금 다른 모습도 보고 싶어지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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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모 백묘 화이팅!
첫댓글 ㅎ저도 부탁해요 캡틴잘보고있습니다ㅎ스토리가 재밌더라구요
그니깐요.. 파일럿이라는 소재가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그거 가끔씩 봐요 많이는 안보는데 ㅎㅎ 저도 사극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해품달은 사극같지 않게 재밌고 가벼워서 끌리더라구요 ㅎㅎ
아아.. 그렇군요 하하!! 그럼 재방은 해품달로 해볼까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