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용어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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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어Ⅱ

☞ Acceleration (가속) : 대부분 양손，팔 또는 클럽과 관련되어 서서히 스윙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볼을 맞추는 임팩트 순간에 엄청난 순간 가속력을 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Address (어드레스) : 볼을 치기 위해서 신체와 클럽을 준비 하는 것. (모든 골퍼들은 잭 니클라우스의 어드레스 자세를 연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골프규칙에서 어드레스는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을 지면에 대었을 때를 말한다. (플레이어가 어드레스한 후에 볼이 움직이면1개의 벌타가 주어진 다.)

☞ Aiming (조준) : 클럽페이스와 목표지점을 일직선으로 맞추는 것. (그녀는 하루 종일 클럽을 적절하게 조준하지 못해서 목표지점보다 오른쪽으로 볼을 날려 보내는 실수를 범했다.)

☞ Alignment (얼라인먼트) : 최초의 목표지점과 관련한 신체의 위치. (그녀가 경기를 잘 하는 이유는 처음 샷과 다음 샷이 일관될 수 있도록 몸과 클럽페이스를 볼과 일직선으로 놓기 때문이다.)

☞ Angle of Approach(or Attack) (어프로치앵글) : 클럽헤드가 볼을 맞출 때의 각도. 볼의 날아가는 거리와 궤적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그는 날카로운 각도로 다운스윙해서 볼이 큰 나무 위로 높게 날렸다.)

☞ Approach (어프로치) : 퍼팅 그린이나 홀을 향해서 볼을 치는 짧은 샷. (그는

17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쳤다. 샘 스니드는 어프로치를 훌륭하게 잘하는 선수이다.)

☞ Axis (축) : 일반적으로 골프스윙 과정에서 상체가 회전하는데 그 축이 되는 일직선(척추). (그녀가 시종 일관되게 볼을 칠 수 있는 이유는 스윙과정에서 언제나 중심 축을 유지하고 있기 매문이다.)

☞ Backspin (백스핀) : 클럽페이스에 맞아서 볼이 회전 운동을 일으키는 것 또는 그 회전 자체를 지칭하는 용어. 백스핀이 많이 걸릴수록 볼은 보다 높이 날아가고 많은 회전이 생겨서 볼이 잔디에 떨어지는 순간 멈추거나 뒤로 돌아오게 된다. (백스핀이 너무 크게 걸려서 볼이 그린에 떨어졌을 때 뒤쪽에 있는 워터 해저드로 빠졌다.)

☞ Back-swing (백스윙) : 볼을 치기 위해 자세를 잡은 상태에서 클럽과 신체의 모든 부분을 볼에서 멀리 가져가는 스윙동작 (존 델리는 보통선수들보다 뒤 쪽으로 더 길게 백스윙을 하기 매문에 클럽이 스윙의 정점에서 어깨의 평행선을 넘어가게 된다.)

☞ Balance (밸런스) : 어드레스와 스윙과정에서 몸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몸무게를 분배하는 것. (톰 왓슨의 스윙은 언제나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 Balata (발라타) : 골프공의 외피를 감싼 고무재질. 오늘날 순수 발라타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그 대신，골프공 제조회사들은 혼합물이나 합성물질을 사용한다. 많은 플레이어들은 발라타 볼이나 발라타를 혼합한 볼을 좋아하는데 이는 발라타 소재가 주는 부드러운 느낌과 강한 스핀 때문이다. (대회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은 발라타로 만든 볼로 경기한다.)

☞ Baseball Grip (베이스볼 그립) : 야구배트를 잡는 것과 똑 같이 클럽의 그립부분을 10개의 모든 손가락을 잡는 그립방법 (밥 로즈버그는 베이스볼 그립을 이용해서 성공한 선수였다.)

☞ Birdie (버디) : 한 홀에서 표준타보다1타 적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그녀가10번홀에서 버디를 쳤기 때문에 경기에서 전환점을 만들 수 있었다.)

☞ Blade Shot (블레이드 샷) : 종종 “Sculled Shot” - 스컬드 샷으로 알려 짐. 아이언의 밑부분으로 볼의 윗부분을 쳐서 볼이 낮게 날아가게 하는 샷. (그녀는 어프로치에서 블레이드 샷을 쳤지만 볼이 그린으로 날아가서 버디 퍼트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 Block (블록) : 히팅지역에서 팔뚝의 회전을 지연하거나 방지하는 스윙. 일반적으로 목표지점보다 오른쪽으로 볼을 날려보내는 샷. (그린 왼쪽에 있는 연못을 피하기 위해서 어니 엘스는 깃발의 오른쪽으로 어프로치 샷을 하는 블록스윙을 했다.)

☞ Bobing (보빙) : 스윙과정에서 스윙중심을 높인 후 낮추거나 낮춘 뒤에 높이는 것. (스윙동작에서 무릎의 구부림 정도가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그녀의 보빙은 자연스럽지 못한 타구로 이어진다.)

☞ Bogey (보기) : 한 홀에서 기준타보다 1타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그가PGA챔피온쉽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이유는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기 때문이다.)

☞ Borrow (바로우) : 플레이어가 퍼팅을 할 때 볼을 곡선으로 굴러가게 해야 할 브레이크 정도 (어거스타 대회에 출전한 젊은 선수들이 혼란스럽게 생각하는 점은 퍼팅시 고려해야 할 바로우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 Break (브레이크) : 경사，잔디，바람 때문에 퍼팅을 한 볼이 곡선으로 구부러지는 정도 (그린의 가운데에 습지대가 있어서 팔머가 퍼팅을 한 볼에 엄청난 브레이크가 걸렸다.)

☞ Bump and Run (범프 앤 런) : 볼이 그린 위 홀 쪽으로 굴러가게 하기 위해서 플레이어가 볼의 속도를 늦추게 하려고 고의로 그린 주변 경사진 언덕으로 볼을 치는 칩샷 (피네허스트(Pinehurst N0.2)의2번째 코스에는 언덕과 습지대가 많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은 브리티쉬오픈 대회기간에 많은 범프 앤 런 샷을 친다.)

☞ Bunker (벙커) : 장애물과 해저드가 되는 모래 또는 풀로 이루어진 구멍. (윙드 풋(Winged Foot)골프코스의 그린 주변에는 깊은 벙커가 많이 있다.)

☞ Caddie (캐디) : 클럽을 운반하면서 플레이어에게 조언 등을 해주는 사람. (좋은 캐디는 경기에서 몇 타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

☞ Calcutta (캘커타) : 사람들이 토너먼트 경기에서 선수들이나 팀에게 돈을 거는 경매. (여러 해 동안 캘커타는 많은 대중 토너먼트경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행사였다.)

☞ Cambered Sole (캠버드 소울) : 스윙 할 때 방해되는 부분을 줄이기 위해서 클럽의 밑바닥을 둥글게 처리한 것. 네 방향으로 둥글게 처리된 클럽의 밑부분은 나무의 모든 끝부분을 둥글게 마무리한 것이다. (5번 우드의 밑바닥은 깊은 러프에서 부드럽게 스윙 하기 위해서 캠버드 소울로 처리했다.)

☞ Carry (캐리) : 대부분 헤저드를 통과하거나 목표지점에 안전하게 도달하기 위해서 볼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거리 (파인 벨리(Pine Valley)골프코스에는 많은 구멍이 있기 때문에 안전한 지점으로 볼을 보내기 위해서 충분한 캐리가 필요 하다.

☞ Carryover (캐리오버) : 매치경기에서 한 홀에서 무승부가 되면 상금은 다음 홀에서 결정된다. (그는 캐리오버에서 이겨서 10번 홀을 따냈다.)

☞ Casting (캐스팅) : 다운스윙에서 손목을 일찍 푸는 것. 이 때문에 힘이 분산되고 콘트롤이 어렵게 된다. “꼭대기에서 치기”로도 알려져 있다. (스미스는 볼을 밀면서 스윙 하지 않고 볼을 때리는 스윙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스윙의 정점에서 클럽을 캐스트 하는 원인이 된다.)

☞ Cavity-back (캐버티백) : 아이언의 한 종류로서 클럽해드의 뒷면 일부를 파서 클럽해드의 바깥쪽 끝부분으로 무게를 분산시킨 것. (그는 캐버티백 형식의 아이언을 사용해서 과거에 사용했던 클럽 때보다 훨씬 좋은 샷을 쳤다.)

☞ Center of Gravity (몸의 중심) : 몸무게와 몸이 균형을 이루는 신체(골반)의 지점. (이안 우스남은 키가 훨씬 큰 닉 팔도보다 몸의 중심이 더 아래에 있다.)

☞ Center of Rotation (회전의 중심) : 스윙과정에서 몸이 감기고 풀리는 중심의 축. (안정적인 회전의 중심은 볼을 견실하게 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 Centrifugal Force (원심력) : 몸이 회전을 지속하려는 행위로써 원운동을 하는 물체가 중심으로부터 멀리 나가려고 하는 관성. 다운스윙 때 팔을 뻗어서 원형으로 스윙을 하면 클럽해드를 바깥방향과 아래방향으로 끌어당기는 힘. (타이거 우즈가 스윙을 할 때는 강력한 원심력이 생긴다.)

☞ Chicken Wing (치킨 윙) : 선행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으로 구부리는 스윙 과실로 대개는 블록 샷 이나 푸쉬 샷이 된다. (한PGA 선수가 잭의 스윙을 보았을 때，그는 잭의 힘이 부족한 이유는 볼을 맞추는 순간에 치킨 윙 자세가 나오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 Chip and Run (칩 앤 런) : 볼이 공중 보다는 땅에서 더 많이 굴러가게 하기 위해서 낮게 치는 샷. (그녀는 훌륭한 칩 앤 런 샷을 쳐서 볼을 홀 근처로 보낸 뒤에 파를 기록했다.)

☞ Choke (쵸크) : 신경과민으로 경기를 잘하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는 말. (톰 왓슨의 초기시절에 일부 비평가들은 톰 왓슨이 중압감으로 쵸크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 Choke Down (쵸크다운) : 더 잘 조정하기 위해서 클럽의 아래 부분을 잡는 것. (그녀는 파를 기록하기 위해서7번 아이언을 쵸크다운해서 멋진 피치 샷을 쳤다.)

☞ Chunk (청크) : 볼 아래부분의 잔디를 친 잘못된 샷으로 팻 샷이 된다. (전대회 우승자는 파3인16번 홀 티샷에서 청크샷을 쳐서 볼이 그린 주변의 연못으로 빠졌을 때 그의 우승희망이 사라졌다.)

☞ Cleek (클리크) : 높은 샷을 치고 부드럽게 볼을 떨어지게 하는4번 우드의 로프트와 거의 홉사하게 제작된 우드클럽. (그는 클리크로 멋진 샷을 쳐서 볼이 홀컵으로 거의 들어갈 뻔 했다.)

☞ Closed Clubface (클로즈드 클럽페이스) : 어드레스 또는 임팩트 할 때 클럽의 앞끝이 뒤 끝보다 볼에 가깝게 위치시켜서 일반적으로 클럽페이스가 목표선상의 왼쪽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 (그녀는 클로즈드 클럽페이스를 잘 못해서 그린의 왼쪽으로 겨냥한 몇 개의 어프로치 샷을 실수하였다.)

☞ Closed Clubface (swing) (클로즈드 클럽페이스(스윙) : 스윙 을 할 때 클럽페이 스가 목표선상이나 스윙면의 왼쪽으로 각도를 이루게 하는 것. 대개 목표지점의 왼쪽으로 볼을 보내는 샷이 된다. (그의 스윙모습을 촬영한 비디오테이프를 살펴보았을 때 한PGA선수는 그가 백스윙 정점에서 클로즈드 클럽페이스 스윙을 했기 때문에 그가 친 드라이브 샷이 러프 왼쪽으로 날아갔다고 지적했다.)

☞ Closed Grip (클로즈드 그립) : 일반적으로 양손이 목표점에서 멀리 회전하기 때 문에 강하게 그립을 쥐는 것. (PGA투어 프로선수 에드 피오리는 클로즈드 그립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Closed Stance (클로즈드 스텐스) : 뒷발을 타겟 선에서 뒤쪽으로 빼는 자세 (그녀는 클로즈드 스텐스를 취해서 티가 빠지도록 부드럽게 쳤다.)

☞ Closed-to-Open (클로즈드 투 오픈) : 백스윙을 할 때 클럽헤드를 클로우즈 했다가 다운스윙을 할 때는 오픈포지션으로 조절하는 스윙. (밀러 바버는 클로우즈드 투 오픈 스윙을 하지만 매우 유능한 선수이다.)

☞ Cocked Wrists (콕트 리스츠) : 양손이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백스윙 동안에 손목을 구부리는 것. 이상적으로 양손목은 다운스윙의 시작부터 관절을 완전히 굽혀야 한다. (그는 벙커 위로 높고 부드러운 샷을 치기 위해 백스윙에서부터 콕트 리스츠했다. )

☞ Coefficient of Restitution (COR) (복원계수) : 볼을 맞추는 순간의 클럽 헤드 속도와 볼이 클럽에 맞은 이후 볼의 속도와의 관계. 이 복원계수는 클럽헤드와 볼의 재질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 (새로운 볼은 매우 높은 복원계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테스트결과로 알 수 있다.)

☞ Coil (코일) : 백스윙 과정에서 몸이 돌아가는 것. (그녀는 백스윙 할 때 완전하게 코일하기 때문에 엄청난 힘을 구사할 수 있다.)

☞ Come Over the Top (컴 오버 더 탑) : 다운스윙의 시작에서 취하는 동작으로써 클럽을 이상적인 스윙선 바깥쪽으로 보내고，임팩트 순간에 클럽헤드를 타겟선상 바깥으로 보내는 것. (샘 스니드는 약간 컴 오버 더 탑 동작을 취해서 좀 더 힘이 실린 샷을 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Compression (컴프레션) : 골프공의 강도를100(가장 단단한 것)에서80(가장 부드러운 것)의 범위에서 비교 측정한 것. (힘을 갖춘 대부분의 선수들처럼 그는100-컴프레션 볼을 선호했다.)

☞ Connection (커넥션) : 견실하고 부드러운 동작을 위해서 신체의 모든 부분이 조화를 이루게 하는 스윙의 설명. (많은 선수들은 골프 스윙의 중요한 요소로서 커넥션에 중점을 둔다.)

☞ Conservation of Angular Momentum (COAM) (회전운동량의 보존) : 플레이어 가 많은 양의 운동에너지를 생산하도록 하는 물리법칙. 포워드 스윙 할 때 목표지점을 향해 몸을 움직이고 회전하면 팔과 클럽은 원심력에 의해서 중심선에서 멀어지게 된다. 원심력과 너무 일찍 샷을 날리려는 충동을 일시적으로 참아내면 클럽의 손잡이와 왼쪽 팔의 각도를 유지하면서 좀더 유리한 순간까지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다. 이를 지체타，지연타，커넥션，레그 로딩，키 스톤，또는COAM이라고 말했지만 제대로 이행했을 때는 간단히 훌륭한 타이밍이라고 말한다.

☞ Croquet Style (크로켓 스타일) : 샘 스니드가 이용해서 유명해진 퍼팅 자세. 플레이어가 넓게 띄어서 그립을 잡고서 볼의 옆에 서서 홀로 향한 뒤에 크로켓경기 방식으로 볼을 치는 자세.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다리 사이에 볼을 놓고 홀 쪽으로 몸을 향하는 방식은 있는데 이 방식은 미국골프협회에 의해서 금지되었다. (크로켓 스타일로 퍼팅을 하는 것은 입스로 고통 받는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 Cross-Handed (크로스 핸디드) : 중심 손(오른손)을 다른 손(왼손)아래에 위치하는 그립의 형태. (즉, 전통적인 그립과 정 반대의 그립) (부르스 레츠키는 퍼팅을 할 때 크로스 핸디드 그립 방식을 이용해서 크게 성공했다.)

☞ Cupped Wrist (컵트 리스트) : 백스윙의 정점에서 위쪽에 위치한 손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지는 자세. (그녀는 컵트 리스트 자세를 취했기 때문에 클럽이 스윙의 정점에서 목표지점의 왼쪽을 향하게 되었다.)

☞ Cuppy Lie (커피 라이) : 볼이 대개 작고 움푹한 곳이 놓여 있는 것. (그는 페어웨이에서 커피 라이 지점에서 경기를 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운 샷을 날렸다.)

☞ Cut shot (커트 샷) : 클럽페이스를 약간 오픈 한 상태로 쳐서 그 스윙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궤적을 그리는 샷. 이 결과로 부수적인 백스핀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그린에서 빠르게 볼이 정지하게 된다，(리 트레비노는 훌륭한 커트 샷을 구사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 Dead Hands (데드 핸즈) : 히팅지역에서 양손을 다소 소극적으로(고정 시킨 상태로)사용해서 친 샷. 그 결과 정상적인 상태보다 더 비거리가 짧은 샷이 된다. (그는 파3홀에서5번 아이언으로 데드 핸즈 삿을 날려서 동료 선수들을 당황하게 했다.)

☞ Decelerate (감속) :히팅 존에서 클럽헤드의 속도가 감소하는 것. (존은 퍼팅에서 감속을 했고 볼은 홀 근처에서 멈췄다.)

☞ Deep-Faced Driver (딮 페이스드 드라이버) : 클럽의 페이스가 표준보다 더 높은 드라이버 (한PGA프로선수는 그에게 딮 페이스드 드라이버를 사용해보라고 권고했다.)

☞ Delayed Hit (지체타) : 회전운동량의 보전(COAM)을 설명하는 용어

☞ Divot (디봇) : 클럽이 볼을 칠 때 뜯긴 잔디 조각. (그녀가 스윙을 한 후에 생긴 디봇이 연못으로 날라갔다.) 또는 경기를 한 후에 남겨진 구멍. (그녀가 친 볼이 오래된 디봇에 빠져서 다음 샷이 어려워졌다.)

☞ Double - Bogey (더블 보기) : 한 홀에서 홀 기준타 보다2타 많은 타수를 기록한 것. (그녀는 더블보기를 범해서 타이틀 방어의 희망이 사라졌다).

☞ Double – Eagle (더블 이글) : 한 홀에서 기준타보다 3타적은 타수를 기록한것.

(진 사라젠이 아구스타 내셔날대회에서 기록한 더블 이글은 골프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샷 중의 하나이다.)-

☞ Doubles (더블즈) : 한 캐디가 두 개의 클럽세트를 가져가는 것. (더운 날씨에 더블즈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고된 일 이었지만 그는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

☞ Downswing (다운스윙) : 백스윙의 정점에서 앞으로 향하는 스윙 (클럽헤드는 다운스윙에서 부드럽게 가속된다.)

☞ Draw (드로) : 오른손잡이 플레이어의 경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면서 날라가게 친 샷. (그녀는 그린으로 드로 샷을 쳐서 볼은 홀과2피트 거리에서 멈췄다.)

☞ Driving Range (골프연습장) : 연습장을 일컫는 말. 골프레인지나 러닝센터 라고도 불린다. (왓슨은 경기를 마친 후에 골프연습장으로 향했다.)

☞ Duck Hook (덕크 훅) : 오른손잡이 플레이어의 경우，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날카롭게 구부러지게 친 샷. 보통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친 샷이 아니다. (그는 티샷으로 덕크 훅을 날려서 볼이 코스 밖으로 날라갔다.)

☞ Dynamic Balance (다이나믹 발란스) : 스윙을 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몸무게의 중심을 적절하게 이동하는 것. (수는 자신의 스윙에서 다이나믹발란스를 향상하기 위해서 PGA프로선수와 함께 연구했다.)

☞ Eeagle (이글) : 한 홀에서 기준타 보다2타 적은 타수를 기록한 것. (그는17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여 승리를 확정했다.)

☞ Early Hit (얼리 히트) : 다운스윙에서 손목의 코킹을 일찍 풀었을 때 임팩트 순간에 힘이 분산되는 결과가 되는 것. 정점으로부터의 캐스팅이라고도 알려져 있음. (그녀는 얼리 히트하는 습관이 있어서 필드에서 가장 짧은 비거리를 기록하는 선수들 중의 한 명이다.)

☞ Effective Loft (효과적인 로프트) : 클럽페이스가 볼을 맞추는 순간의 실제 경사. 효과적인 로프트는 무엇보다 임팩트 순간에 볼과 양손이 놓여진 위치에 따라서 결정된다. (언덕에 위치한 볼은 클럽에 효과직인 로프트를 얻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 Explosion (익스플로젼) : 대개 모래지역에 볼이 빠졌을 때 모래벙커에서 친 샷. (그는 벙커에서 파를 기록하기 위해서 멋진 익스플로젼 샷을 날렸다.)

☞ Extension (익스텐션) : 백스윙에서는 앞쪽의 팔(왼팔)로，임팩트 이후 스윙에서는 뒤쪽의 팔(오른팔)로 가늠이 가능한 스윙의 폭. (타이거 우즈는 스윙을 할 때 훌륭한 익스텐션을 보여준다.)

☞ Fade (페이드)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휘어지면서 날라가는 샷. (그녀는 티에서 부드럽게 페이드 샷을 쳤지만 그 볼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코 페어웨이를 벗어나지는 않았다.)

☞ Fanning (패닝) : 백스윙을 시작하면서 클럽페이스를 과장되게 오픈하는 것. (그는 백스윙에서 클럽을 패닝해서 대부분 슬라이스 타구를 날렸다.)

☞ Fat Shot (패트 샷) : 클럽헤드가 볼 아래의 잔디를 먼저 가격하는 샷. 그 결과 정확하게 맞지 않은 볼의 비거리는 짧게 된다. (그녀는 파3홀 티에서 패트 샷을 쳐서 볼은 연못으로 빠졌고 결국 승리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 Flange (플렌지) : 샌드웨지나 퍼터의 끝 부분처럼 클럽바닥의 돌출된 부분(웨지클럽의 넓은 플렌지는 깊고 가루투성이의 모래에서 사용하기에 효과적인 클럽이다.)

☞ Flat Swing (플래트 스윙) : 정상수준보다 수평면을 더 많이 이용하고 수직면을 줄여 사용하는 스윙. (그는 플래트 스윙을 했기 매문에 볼이 훅이 되는 것을 방지 해야만 했다.)

☞ Flip Shot (플립 샷) : 짧은 거리지만 높게 볼을 치기 위해서 손목스윙과 관련된 웨지 샷. (그는 홀 근처로 볼을 날리기 위해서 벙커 위로 플립 샷을 구사했다.)

☞ Floater (플로터) : 볼과 클럽페이스 사이에 있는 잔디로 인해 발생하는 쿠션효과 때문에 느리면서 짧은 거리를 굴러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깊은 잔디에서

친 볼.

☞ Flop Shot (플롭 샷) : 플롭 샷과 유사하지만 길고 더 천천히 스윙하는 샷을 지칭.(필 미켈슨은 플롭 샷의 대가이다.)

☞ FluffY lie (플러피 라이) : 긴 잔디에 볼이 놓여진 것. 그 결과로 클럽헤드가 볼 아래로 스윙하게 되어서 비거리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볼이 그린 근처의 플러피 라이에 떨어졌지만 그는 훌륭한 샷을 날렸고 그 홀에서 승리 했 다.)

☞ Fly (플라이) : 볼의 비거리 (그는 드라이버 샷으로280야드를 플라이 할 수 있다.) 또는 목표한 지점으로 쳐낸 샷. (그녀는 어프로치 샷으로 그린 위로 플라이해서 보기를 기록했다.)

☞ Flyer (플라이어) : 볼의 백스핀 효과를 감소시키는 러프나 젖은 지역에서 친 샷. 그 결과 정상지역에서 친 샷보다 더 낮고 멀리 나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녀는 갸벼운 러프에서 플라이어 샷을 날려서 그린에서 어프로치 샷을 치게 되었다.)

☞ Fllow-Through (플로 스루) : 공을 친 다음 나머지 부분의 스윙(이론상으로는 공이 클럽페이스를 떠난 다음에는 샷에는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 연습할 때에는 확실하게follow-through를 하려고 집중하는 것이 그 전에 일어나는 일들에 좋은 영향을 준다.)

☞ Footwork (풋워크) : 골프 샷을 할때 하반신(즉，발，발목，무릎，다리，엉덩이)의 행동.

☞ Forward Press (포워드 프레스) : 골퍼가 클럽을 공에서 떼어서 시작하게 돕는 보통 손，팔，또는 그 밖의 신체 부분의 움직임

☞ Forward Swing (포워드 스윙) : 백 스윙을 일단 끝내고 나서 공을 통해서 반대방향에서의 신체，팔，손，클럽의 동작.

☞ Fried Egg (프라이드 에그) : 공의 착륙이 인접해 있는 모래를 다 튀기고, 패인 구멍 가운데에 공이 놓이게 되는 샌드 벙커 안의 놓임

☞ Golf Range (골프 레인지) :골퍼가 자신의 스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공을 치는 시설.

☞ Grain (그레인) : 풀잎이 자라고 퍼팅 그린에 눕혀져 있는 방향. (풀결은 물의 흐름，태양，깎인 풀，압도하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간다.)

☞ Grip (equipment) (그립/장비) : 골퍼가 손을 얹는 클럽자루의 그 부분; 가죽，고무, 혹은 함성소재로 만들어 짐.

☞ Grip (hands) (그립/잡는법) : 골퍼가 클럽에 손을 사용하는데 쓰는 배치，위치，압력，그리고 정확도.

☞ Groove (그루브) : 스윙에서 꾸준한 결과를 낳게 하는 동작 패턴이나 진로를 연속적인 연습을 통해 발전하는 것. (또한 클럽페이스 위의 직선 모양의 득점선)

☞ Ground (그라운드) : 클럽을 다룰 때 공을 칠 자세를 취하는 동안 잔디 위로 클 럽의 바닥을 대는 과정이다.

☞ Group Lesson (그룹 레슨) : 한 명 이상의 교사와5명 이상의 학생들이 포함된 교습모임.

☞ Half Shot (하프 샷) : 정상 이하의 백스윙 길이와 노력으로 친 샷으로서，클럽의 정상적인 거리의 50%정도만 나가도

록 도안된 샷.

☞ Heel (힐) : 클럽페이스의 목 부분과 페이스 중앙 사이의

☞ Httter (히터) : 클럽에 힘을 부여하기 위하여 상당히 큰 힘으로 밀거나 지레 작용을 이용한 방법으로 공을 치는 사람.

☞ Hooding (후딩) : 목표물을 향해 그립을 앞당겨 잡거나 스윙 도중의 경사를 줄이지만 페이스가 타겟 라인에 직각을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클럽의 경사를 없애는 것.

☞ Hook (훅)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두드러지게 구부러지며 날아가는 골프 샷.

☞ Hosel (호셀) : 클럽 헤드와 자루가 만나는 부분

☞ Impact (임팩트) : 공이 골프 클럽 헤드에 닿는 순간에 전달되는 힘과 동작.

☞ Inside-To-In (인사이드 투 인) : 곧고 올바른 궤도를 따라가는 타가 나오는 스윙형태 -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가 직각이고 궁이 페이스의 중앙에 맞았다는 조건 하에.

☞ Inside-To-Out (인사이드 투 아웃) : 클럽헤드가 타겟 라인 안에서부터 공을 접근하고，닿은 후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서 선을 바깥으로 넘고 끝나는 지점으로 돌아오는 스윙의 진로.

☞ Kinesiology (키네시올러지) : 사람의 동작과 사람이 운동이나 스포츠，또는 다른 육체적 활동에 사용하는 기구，또는 설비의 움직임에 대한 과학적 연구.

☞ Kinetic Energy (키네틱 에너지) : 물체의 속도와 관련된 에너지의 형태. 방정식은 KE = 1/2 mv2，또는 운동 에너지= 1/2 x부피x속도의 제곱. . (공식을 보면，거리를 더 많이 나오게 하려면 클럽헤드의 무게를 늘리는 것보다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더 가능성 있는 일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 Lag (레그) : 의도적으로 목표물에 못 미치도록 타를 치는 것.

☞ Lateral Shift (래터랄 쉬프트) : 오른쪽 발에서 왼쪽 발로 무게의 중심을 옮기려는 목적으로 하는 신체 활동의 한 가지. 몸의 회전을 동반하고 신체 회전의 결과일 수 있다.

☞ Lay Off (레이 오프) : 백 스윙의 맨 윗면을 납작하게 함으로써 클럽이 타겟의 왼쪽을 가리키게 하고 클럽페이스를 닫히게 한다. 말 그대로 “클럽헤드를 내려놓아서” 직각이거나 평면 위에 놓이지 않도록 한다.

☞ Learning Center (러닝 센터) : 완비된 골프 연습과 수업 시설. 풀 스윙，쇼트 게임，굴곡이 있는 놓임이나 퍼팅 같은 특수타，신체훈련，심리학적 훈련，장비점검，비디오 분석，교실，학습교재，클럽조립 등의 연습 공간을 보유할 수도 있다

☞ Lever System (레버 시스템) : 골격 구조는，기계적 용어로 지렛대 역할을 하는 여러 개의 뼈들로 구성되어 있다. 골프 스윙에서 교사들이 가장 자주 다루 게 되는 두 가지 주된 지레는: 1)아래팔의 요골과 척골과 위팔의 상완골로 이루어진 왼쪽 팔，그리고2)왼쪽 손목이 젖혀졌을 때의 클럽이다.

☞ Lie (라이) :공이 멈춘 다음의 위치.

☞ Line (라인) : 골퍼가 타겟을 향해 공을 나가게 하려고 의도하는 진로

☞ Line of- Flight (비구선) : 공이 실제로 나가는 방향， (그의 비구선상에 관람객 이 있어서 경기 진행자에게 벌타를 가하지 않고 드롭을 허용하였다.)

☞ Links (링스) : 단순한 일반 골프장이 아닌 바닷가 해안가에 지어진 골프장을 의미함. (세인트앤드류에 있는 오래된 골프장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링스이다.)

☞ Lob Shot (로브 샷) : 대부분 웨지로 하는 짧고 높은 궤적을 그리며 앞으로는 거의 굴러가지 않고 살포시 착지하는 샷. (그는 벙커를 넘기는 로브 샷을 구사해서 파를 기록했다.)

☞ Loft (로프트) : 클럽페이스에 조립된 핏치 각도. 클럽헤드와 샤프트가 이루는 각도는 퍼터가 가장 작으며 샌드웨지가 가장 크다(톰 키트는60도의 로프트를 가진 샌드웨지를 유행시켰다.)이는 또한 클럽으로 공을 가격하는 하여 공중에 떠오르게 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키트는 연못을 넘는 어프로치 샷을 로프트 했다.)

☞ Long Irons (롱 아이언) : 클럽 중 #1, #2, #3，그리고#4의 아이 언. (롱 아이언은 다루기가 힘들어서PGA프로들은 가끔 페어웨이 샷에 쓰이는 우드를 사용하라고 충고한다.)

☞ Looking Up (루킹 업) : 스윙이 미쳐 끝나기도 전에 공을 쳐다보는 것으로 이는 결과적으로 높은 스윙이 나오게 하며 엉뚱한 샷을 치게 된다. (그녀는 루킹업햐는 버릇을 고친 뒤 점수가 현저하게 좋아 졌다.)

☞ Loop (루프) : 백 스윙과 다운스윙의 면들이 일치하지 않을 때 클럽헤드가 그리는 원의 형태.(짐 퓨릭은 스윙 할 때 특이한 루프를 가지지만 굉장히 효과적이다.) 또한 루프는 골프경기에서 한차례의 라운딩을 뜻하기도 한다. (캐디는 아침 루프를 끝마치자 마자 점심 식사도 안 한 채 다음 경기를 위해 필드로 나갔다.)

☞ Loosened Grip (루슨드 그립) : 골퍼가 제어하기 위해서 그립 쥔 손가락을 벌리는 스윙 도중의 순간. 백 스윙의 가장 높은 정점에서 그립 쥔 손가락을 폈을 때“플루트 연주 한다”라고 하기도 한다. (그가PGA프로의 충고대로 그립을 바꾸자 그의 루슨드 그립현상은 고쳐졌다. )

☞ Mechanics (기술적 요인) : 골퍼가 샷을 하거나 퍼트를 할 때 선택하고 사용하는 기술적 요인들. (닉 팔도는 끊임없이 스윙의 기술적 요인들을 분석하여 응용하려고 노력한다.)

☞ Middle Irons (미들 아이언) : 클럽 중#5, #6，그리고#7의 아이 언. (그는 미들 아이언을 사용할 때 굉장한 정확성을 자랑하며 많은 버디를 기록하는데 한 몫 했 다.)

☞ Mulligan (멀리건) : 티잉 그라운드에서 첫 샷을 칠 때나 퍼팅 할 때，벌점의 부가 없이 한번 더 치게 하는 관습.(골프의 규칙상 멀리건은 허용되지 않는다.)

☞ Nassau (낫소) : 1번에서9번홀과10번에서18번홀까지 둘로 나누어서 점수를 계산하고18홀 전체의 점수를 계산하여 상금을 배정하는 경기 진행 방식의 골프대회를 지칭. (골프대회에서 낫소 방식이 가장 인기가 높다.)

☞ Off-Green Putting (오프그린 퍼팅) : 퍼팅 스타일로 낮거나 중간 정도의 궤적을 그리는 클럽을 사용하여 치는 샷. (그녀는 칩핑이나 피칭샷에 자신이 없어서 대개 오프그린 퍼팅샷을 구사한다.)

☞ Offset (오프셋) : 호젤의 끝부분과 클럽페이스의 끝부분의 길이.(그는 새로 산 아이언의 늘어난 오프셋 덕택에 슬라이스를 줄일 수 있었다.)

☞ One-Piece Takeaway (원피스 테이크어웨이) : 팔과 손, 손목이 어드레스 자세에서 갖춰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공으로부터 멀어지는 백 스윙의 초기 부분으로 “modern takeaway”-모던 테이크 어웨이(테이크 백)라고 불리기도 한다. (샘스니드는 원피스 테이크 어웨이를 처음 개발한 사람으로 명성이 높다.)

☞ Open Clubface (오픈 클럽페이스) : 어드레스 자세에서나 스윙 할 때 클럽헤드의 샤프트와 가까운 부분이 먼 부분을 끌면서 클럽페이스가 열려있는 상태로 대부분 타겟선의 오른쪽으로 겨냥하게 한다. (그는 이전 샷의 오픈 클럽페이스로 인하여 결국 어프로치 샷을 그린 측면에서 하게 됐다.)

☞ Open Grip (오픈 그립) : “Weak Grip”이라고 불리기 도 한다. 손이 클럽 위에 놓였을 때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그립. (그는 오픈 그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을 왼쪽으로(훅)보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 Open Stance (오픈 스탠스) : 샷을 구사하기 위하여 자세를 취할 때 목표선에 대하여 두발이 열려있도록 하는 자세나 모양새. 왼쪽 발이 목표선에서 오른쪽 발보다 후면에 위치해 있는 자세. 이런 자세는 오른손잡이 골퍼들에게 볼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녀는 오픈 스탠스룰 사용하기 때문에 나무를 피해 샷을 날리는 데 아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 Open-to-Closed (오픈 투 클로즈) : 골퍼가 백 스윙 도중 페이스를 열고 포워드 스윙 임팩트 시에는 클럽헤드를 닫는 과정. (그의 오픈 투 클로즈 타이밍이 정확 했기 때문에 멋있는 샷이 나올 수 있었다.)

☞ Outside-To-ln (아웃사이드 투 인) : 클럽헤드의 스윙 라인이 목표선 밖에서부터 공에 근접하여 가격하고，그 후에는 계속하여 안쪽으로 그 라인을 따라서 가는 것. (그의 아웃사이드 투 인 스윙라인 덕택에 어프로치 샷에서 그린 오른쪽 편을 가로질러 깃발 가까이 공을 보낼 수 있었다.)

☞ Overclub (오버클럽) : 클럽을 잘못 고르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 이로 인해 어프로치 샷에서 그린을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는18번 홀에서 오버클럽하는 바람에 공이 덤불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 Pace (패이스) : 스윙할 때의 속도. (그의 스윙에서 속도는 참 부럽다.)또한 대회의 진행 속도를 조절하는 경우도 한다.(PGA Championship대회는 경기 패이스가 빨라서 퍼팅을 잘하는 선수에게 유리하다.)

☞ Paddle Grip (패들 그립) : 골퍼가 엄지손가락을 올려놓을 수 있는 평평한 면을 가진 그립.(벤 크렌쇼가 사용했던 퍼터는 패들 그립을 사용했다.)

☞ Par (파) : 18홀로 이루어진 골프코스에서 각 홀마다 지정된 기준타수. 3,4,5타 중에 하나.(오거스트 내셔날 골프장의12번홀의 파 쓰리는 굉장히 유명하다.)

☞ Path (패스) : 위에서 봤을 때 클럽이나 퍼터의 스윙하는 방향의 원호.(그들이 비데오 테이프로 그녀의 스윙 폼을 봤을 때 그녀가 아주 특이한 아웃사이드 투인 스윙 패스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Pendulum Stroke (펜드럼 스트로크) : 퍼팅시 회전축을 기준으로 추와 같은 형 태로 진행하는 스트로크로써 팔은 고정시킨 채 손목 관절에서부터 손과 클럽이 스윙 하는 것이다. 또한 가슴 중심부를 축으로 하여 팔과 어깨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의 완벽한 펜드럼 스트로크가 바로 좋은 퍼팅의 요인이다.)

☞ Pinch Shot (핀치 샷) : 그린 주위에서 날카롭고 강하게 내려치는 짧은 타.(그녀는 핀치샷을 날려서 공을 정확하게 홀인 시켰다.)

☞ Pistol Grip (피스톨 그립) : 위쪽이 굵어서 권총손잡이처럼 손에 쥐게 만든 퍼터의 그립 부분.(그는 새로 구입한 퍼터에 피스톨 그립을 사용했다.)

☞ Pitch-And-Run (피치 앤 런) : 그린 외곽에서 홀을 향해 땅에 떨어진 후에 보통 구르는 짧고 경사진 샷으로 미들 아이언이나 쇼트 아이언을 사용한다. (그녀는 완벽한 피치 앤 런샷을 구사해 홀에서 불과30cm부근에 공을 근접시켰다.)

☞ pivot (피봇) : 척추를 중심으로 몸과 다른 부분들의 회전움직임. 대개Full Backswing때의 척추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몸의 회전을 표현함. (프레드 커플의 선수 경력을 통해 사람들은 그의 완벽한 스윙자세(피봇)에 매료 되었다.)

☞ Plugged Lie (플러그드 라이) : 샷한 공이 벙커나 대단히 연약한 잔디의pitch mark에 파묻혀 멈춰있는 상태나 자리. (공이 벙커에 플러그드 해서 샷을 치기가 굉장히 힘들다)

☞ Plumb Bob (플럼 밥) :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으로서 공이 그린에 착지할 방향을 결정하고 자세를 잡는 방법의 하나. 수직의 기준선(퍼터)을 보조물에 수직으로 세워 경사를 가늠함으로 얻을 수 있는 판단에 의존한다. 이론적으로 퍼터의 샤프트가 공이 얼마만큼 구부러지는 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며 퍼팅시 염두에 두어야 할 그린의 속도는 고려하지는 않는다. (라이더스컵에서 주장 커티스 스트레인지는 퍼팅시 가끔 플럼 밥을 이용하기도 한다.)

☞ Pre-Shot Routine (프리샷 루틴) : 골퍼가club을 선택하고 나서 스윙을 시작하기전의 과정 과정. (그녀의 플레이가 정상에 있었을 때나 지금이나 그녀의 프리샷 루틴은 변한 것이 없다.)

☞ Press (프레스) : 평소보다 더 강하게 공을 치려는 시도.(그는 나무를 넘길 수 있다고 판단해서 평상시와 달리 공을 프레스 했다.)이는 또한 보통 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가1번과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후 그는 더욱 열심히 플레이 했다)

☞ Private Lesson.(개인레슨) : 강사와 학생1 :1로 진행하는 골프강습. (그녀는 클럽챔피온쉽에서 진후 PGA프로선수에게 개인 레슨을 받았다.)

☞ Pronation (프로네이션) : 손바닥이 보이는 방향으로 자세를 잡았을 때 몸의 중심선 안쪽으로 손을 회전하는 것. (프로네이션 이라는 용어는 여러 해 동안

Impact area에서 양손의 회전을 지칭하는 것으로 부정확하게 사용 되어 졌다，이는 사실 오른손은 왼손이 바깥쪽에 위치하며 회전을 하는 동안 안쪽에 위치 한다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샷을 칠 때 양손 모두 안쪽으로 회전을 하는 것 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Pulled Hook (풀드 훅) : 초기에，목표선 밖 왼쪽에서부터 시작하여 보다 더 읜쪽으로 구부러지는 커브를 그리며 진행하는 샷. (그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의18번 홀 티샷에서 풀드 훅 샷을 쳤지만 다행히 페어웨이 안에 떨어졌다.)

☞ Pulled Shot (풀드 샷) : 슬라이스 없이 비교적 직선으로 진행하지만 타겟의 왼편으로 치우친 샷. (그녀는 풀드샷을 쳐서 왼편 벙커에 공을 위치시켰다.)

☞ Pulled Slice (풀드 슬라이스) : 초기에，목표선의 왼쪽으로 치우치다 다시 오른쪽으로 구부러지는 샷. (그는 풀드 슬라이스를 쳐서 공을 그린 위에 안착 시켰다.)

☞ Punch Shot (펀치 샷) : 간략한 백스윙과 피니시 동작으로 비교적 낮은 궤적을 그리며 날아가는 샷. 임팩트시 클럽의 그립을 잡은 손이 클럽헤드보다 약간 더 앞으로 나와 있는 상태로 가격하여야 하며 이는 또한 로프트(핏치 각도)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그녀는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그린을 향해 멋있는 펀치 샷을 날렸다.)

☞ Pushed Hook (푸시드 훅) : 초기에，목표선의 오른쪽으로 시작하여 다시 왼쪽으로 구부러지는 샷. (마지막 라운드의 긴장감 때문이었는지17번 홀 티샷에서 푸시드 훅 샷을 쳤다.)

☞ Pushed Shot (푸시드 샷) : 슬라이스 없이 비교적 직선으로 진행하지만 타겟의 오른쪽으로 치우친 샷. (그는 오른쪽 러프지역으로 푸시드 샷을 쳤다.)

☞ Pushed Slice (푸시드 슬라이스) : 초기에，목표선의 오른쪽으로 시작하여 그보다 더 오른쪽으로 구부러지는 샷. (이번 대화에서의 그의 저조함을 예고라도 하듯 그는1번 홀에서 푸시드 슬라이스를 쳐서OB를 기록했다.)

☞ Radius (레디어스) : 스윙의 원호 중심과(왼쪽 어깨나 공의 진행방향쪽의 어깨)그립을 잡은 손과의 거리를 지칭. (이상할 정도의 긴 그의 팔로 인해 그의 레디어스(스윙의 반지름)는 매우 길다.)

☞ Raised Swing Center (레이즈드 스윙 센 터) : 몸의 중심 부분(척추의 위 끝부분과 목가운데)을 회전이 발생하는 부분의 중심 지점으로 끌어올리는 것. 초보자들에게 보통”루킹 업”으로 알려진 것으로서，결과적으로 가격한 공을 너무 빨리 쳐다봄으로서 높은 스윙이 나오게 한다.

☞ Rap (랩) : 안정된 스트로크로 짧게 공을 퍼팅 하는 것. (PGA우승자인 진 사라젠은 퍼팅시 짧고 안정되게 하기를 좋아한다.)

☞ Reading the Green (or Putt) (그린 상황 파악) : 퍼팅시 공을 홀에 넣기 위해 정 확한 길과 브레이크 지점을 파악하는 모든 과정. (그녀의 캐디인 톰은 그린의 상황을 읽는데 있어서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 Recover (리커버) : 안 좋은 위치에 놓여있는 공을 보다 유리한 위치로 보내는 샷.(아놀드 파머의 선수 시절 경력을 살펴보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시도하는 과감한 리커버 샷으로 더 없이 유명하다.)

☞ Release (릴리스) : 백스윙 동작을 통하여 그립한 양손을 기점으로 팔과 클럽헤드가 이루는 코킹된 상태를 다운스윙 하면서 임팩트시 클럽페이스를 공과 직각으로 위치시켜 강력한 샷을 구사한 후 최초 어드레스 자세로 돌아오는 구간이나 동작을 지칭. (타이거 우즈의 클럽 임팩트 이후의 릴리스 동작은 더할 냐위 없이 완벽한 모델이다.)

☞ Reverse Weight Shift (리버스 웨이트 쉬프트) : 백스윙시 무게중심을 역학적 으로 맞지 않게 공의 진행 방향쪽 발(왼쪽 발)에 싣는 것.(그는 리버스 웨이트 쉬프트 때문에 드라이버 사용에 있어 문제점이 있다.)

☞ Rhythm (리듬) : 골프 스윙을 할 때나 퍼팅시 정기적이고 반복적인 형태를 가진 리드미컬한 움직임.(샘 스니드의 리듬감은 세대를 거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 Road Hole (로드 홀) : 오래된 세인트 앤 드류 골프장의 파-4, 17번홀을 지칭. (그는 로드홀에서 그린에 못 올려서 브리티쉬 오픈을 놓치는 뼈아픈 경험을 했다.)

☞ Round Robin (라운드 로빈) : 경기 진행방식의 하나로서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개인이나 팀이 우승하는 방식. (그 두 형제는 매년 클럽의 가을 라운드 로빈에 한팀으로 출전한다.)

☞ Scoring Clubs (스코링 클럽) : 드라이버，퍼터 및 샌드 웨지를 가리키는 말.(그는 주로 연습할 때 스코링 클럽을 사용해서 한다.J

☞ Scramble (스크램블) : 곤경으로부터 탈피한 상태를 지칭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팀 대항 경기방식의 하나로서 팀원들의 샷 중 가장 좋은 위치의 자리에서 팀원 모두가 번갈아 가며 볼을 치는 방식. (초대된 손님들은 프로 선수들과 스크램블 방식의 경기를 즐겼다.)

☞ Sem I-Private Lesson (쎄미 개인 강습) : 일반적으로 한 명의 강사가 한 명 이상의 학생과 하는 골프강습을 지칭. (세 쌍둥이가 골프강습을 받기를 원하자 그들의 부모는PGA프로선수가 하는 쎄미 개인 강습을 주선해 주었다.)

☞ Separation (쎄퍼래이션) : 몸과 팔，다리나 클럽이 스윙 시 일치된 행동을 보이지 못하고 어느 한 부분이 느리거나 빠른 불일치 되는 동작을 보이는 것.(그는 다운 스윙 시 그의 팔이 쎄퍼레이션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 Setup (셋업) : 스트로크를 하기 전 공을 위치시키고 그립을 잡고 몸을 목표선과 일치 시키는 등의 어드레스과정을 포함한 일체를 지칭.(그는 셋업이 너무 완벽해서 스윙시 약간의 실수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Shank (쉥크) : 클럽의 호젤(목)부분으로 공을 친 것으로 공을 날카롭게 오른쪽으로 가도록 한다. (8번 흘에서 어프로치시 쉥크 샷을 날려서 그의 캐디를 맞출번 했다.)

☞ Shape (쉐이프) : 상황에 맞추어서 공에 커브성을 주는 것.(그가 샷을 쉐이프하는 것을 본 원로 플레이어들은 감탄에 마지 않았다.) 이는 또한 공이 날아가는 형태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의 샷은 대부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구부러지면서 날아가는Fade성을 가지고 있다.)

☞ Short Game (숏 게임) : 그린 근처나 위에서 이루어진 샷을 지칭하는 말로서 여기에는 퍼팅，칩핑，피칭 및 벙커샷 등이 해당된다.(타이거 우즈는 엄청난 파워 말고도 노련한 쇼트게임운영으로 더욱 더 진가를 발휘한다.)

☞ Short Iron (숏 아이언) : 클럽 중#8, #9아이언과 피칭 웨지를 지칭. (샌드웨지는 스코링 클럽이나 스페셜 클럽에 속한다. (그는 좀더 납작한 쇼트 아이언을 사용하기를 원했다.)

☞ Shut (셧) : 목표선과 비교하여 닫혀진 클럽페이스를 사용한 스윙을 할 때의 자세.(그가 드라이버샷을 할 때의 문제점은 백스윙의 최고점에서 클럽페이스가 서 있다는 것이다.)

☞ Sky (스카이) : 클럽페이스의 위 부분으로 공의 밑을 쳐서 공을 높고，짧게 보내는 샷으로“Pop-up”샷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그는 티샷을 너무 높이 날려서 페어웨이에 공을 간신히 안착 시켰다.)

☞ Slice (슬라이스)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현저하게 꺾어지는 샷. (그가 젊었을 때 고치지못한 슬라이스 때문에 게임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 Smothered Hook (스머덜드 훅)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낮게 땅에 떨어지는 커브.이는 클럽페이스가 너무 닫혀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는 티샷을 칠 때 스머덜드 훅 때문에 공을 연못에 빠트렸다.)

☞ Sole (소울) : 골프장비 중 클럽헤드의 바닥을 지칭.또한 스윙을 하거나 어드레스에서 클럽헤드의 바닥부분이 닿는 지면의 부분을 지칭하기도 한다.)

☞ Sole-Weighted (소울 웨이티드) : 우드의 밑 부분에 약간의 무게를 더하여 디자인 된 형태를 지칭. 이는 공을 좀더 쉽게 띄울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러프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 PGA Championship의 많은 프로 선수들은 깊게 파인 러프에서 사용하려고 소울 웨이디트 클럽을 항상 준비한다.)

☞ Splash Shot (스플래쉬 샷) : 클럽으로 벙커의 좋은 위치에서 모래를 튀기며 공의 아래쪽으로부터 세차게 쳐내는 샷. (그는 벙커에서 스플래쉬 샷으로 홑에서 불과30cm의 좋은 위치로 공을 보냈다.)

☞ Spoon (스푼) : 3번 우드를 지칭하는 말로 현재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는다. (그는 드라이버와 스푼으로 파 파이브를 기록했다.)

☞ Spot (스팟) : 공의 뒷면에 동전이나，작은 물체를 놓아(Marking)그린 위에서 공의 위치를 표시하는 것. (그는 퍼팅전 공을 닦기 위해 그린위에 마킹(스팟)했다.)

☞ Spot-Putting (스팟 퍼팅) : 퍼팅시 홀까지의 선상에서 색이 바랜 잔디나 마크 같은 중간의 목표지점 설정 퍼팅의 겨냥점으로 이용하는 것. (그가 스팟 퍼팅을 게임에 응용하자 그의 실력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 Square (스퀘어) : 골프에서 자주 여러 용도로 사용되는 용어로서 어드레스 자세에서의 정확한 발의 위치를 말한다. (그의 발，둔부 및 어깨가 타겟 라인에 정확하게 스퀘어 했다.) 혹은 타겟 선상에 올바른 각도로 위치했을 때의 클 럽페이스를 뜻하기도 하며 (그의 클럽은 정확하게 타겟 선상에 스퀘어 되어 있다.) 또한 볼과의 접촉을 뜻하기도 한다.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거리를 극대화 하고자 할 때는 공과의 완벽한 접촉이 요구 되어진다.) 마지막으로 게임용어로 쓰일 때 는 동등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그들은 결국에는 스퀘어(동점)를 기록했 다.)

☞ Stance (스탠스) : 선수가 공을 치려고 할 때 발의 자세. (그는 대부분의 샷에서 오픈 스탠스를 사용한다.)

☞ Steer (스티어) : 샷을 지나치게 제어하려 하여 오히려 원하는 거리와 방향을 잃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시도 (그는 첫 번째 티 샷에서 지나치게 스티어 하려 하다가 러프에 빠져 다음 샷을 망치는 걸과를 낳았다.)

☞ Straight-Faced (스트레이트 페이스드) : 페이스에 각도가 거의 없거나 아예 전혀 없는 아이언 클럽，또는 대부분 가지고 있는 돌출과 롤이 없는 우드 클럽의 형태를 지칭. (그는 강한 바람이 불 경우 자주 스트레이트 페이스드 아이언을 사용한다.)

☞ Stroke Play (스트로크 플레이) : 일명“Medal Play”라고도 하며，경쟁하는 형태의 하나이며 라운드가 진행될 때 마다 타수를 집게 게시하는 형태의 경기 진행방식이다. (현재，대부분의 골프 대회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진행방식을 채택 사용하고 있다.)

☞ Strong Grip (스트롱 그립) : 손이 클럽의 그립에 놓였을 때 시계 반대 방향 (오른쪽어깨를 향해서)으로 도는 회전을 일으키는 그립으로 단순히 그립을 꽉 쥔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PGA우승자인 폴 아징거는 스트롱그립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Supination (서피네이선) : 손바닥이 보이는 방향으로 자세를 잡았을 때 몸의 중 심선 바깥쪽으로 손(엄지손가락을 밖으로 향하는)을 회전하는 것. 골프 스윙에서 이것은 백 스윙 때의 오른손의 회전동작을 지칭하며，포워드 스윙 때는 왼손의 회전동작을 지칭한다.

☞ Swaying (스웨잉) : 백 스윙이나 포워드 스윙 때의 지나치게 과장된 몸 동작에 대한 일반적 표현으로 심할 경우 매 샷 마다 일률적이지 못한 샷을 구사하게 된댜. (그의 스웨잉에 대해서 PGA프로는 고치도록 노력할 것을 충고했다.)

☞ Sweet Spot (스윗 스팟) : 클럽으로 가격할 때 공이 비틀어지거나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게 되는 아주 이상적인 클럽페이스의 부분을 지칭. (퍼터의 스윗스팟을 찾기 위해서 그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만을 이용해 클럽을 수직으로 매달리게 하고 연필 끝의 지우개로 클럽페이스를 두드려서 클럽이 휘거나 한 방향으로 밀리지 않는 지점을 찾아냈다.)

☞ Swing Arc (스윙 아크) : 클럽헤드가 스윙시 진행하면서 만들어 내는 진행로로서 스윙의 폭과 길이가 관련이 있다. (그의 스웡아크는 엄청난 클럽헤드 스피드를 내는데 일조한다.)

☞ Swing Center (스윙 센터) : 팔의 스윙동작과 상체가 그 주위를 돌며 원형을 그리는 중심점을 지칭하며 대개의 경우 척추 상단 맨 끝부분에서 목의 하단부 사이에 위치한다. (그가 스윙을 할 때 스윙센터가 잘 고정되어 있어서 안정적인 스윙을 하기에 참 좋다.)

☞ Swinger (스윙거) : 주로 몸의 회전과 가볍게 쥔 그립 또한 원심력을 극대화한 리듬과 타이밍을 사용하는 스타일로 공을 치는 골퍼를 지칭하며 공을 힘으로만 치려 하는“Hitter"와는 반대되는 의미를 가진다. (진 리틀러 라는 선수는 스웡거의 교과서적인 모델이다.)

☞ Swing Plane (스윙 플레인) : 클럽 스윙의 방향과 각도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가상의 평평하고 얇은 표면을 뜻함. (일반적으로 키가 큰 선수들은 키가 작은 선수들에 비하여 좀더 수직에 가까운 스윙 플레인을 가지는 경향이 있

다.)

☞ Swingweight (스윙 웨이트) : 스윙시 클럽의 가격력을 측정 한 수치. (그의 드라이버는 보통의 드라이버보다 무거운D-8의 스윙 웨이트를 가지고 있다，)

☞ Swingweight Scale (스윙 웨이트 스케일) : 스윙시 클럽의 가격력을 측정 할 수 있는 장치. (거의 모든PGA프로 선수들은 스윙 웨이트 스케일의 사용법을 알고 있다.)

☞ Takeaway (테이크 어웨이) : 백 스윙의 초기 부분을 지칭. (그녀의 느린 테이크 어웨이는 결과적으로 전체 스윙의 속도에 영향을 주었다.)

☞ Target Line (타겟 라인) : 공의 바로 뒤에서부터 공을 통과하여 목표지점을 향해 그려지는 가상의 선을 가리킨다. 만약 골퍼가 공에 커브를 주려 한다면 모든 것을 감안하여 실제 목표지점이 아닌 가상의 지점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잭 니콜라우스는 매 샷마다 타겟 라인을 가상하여 설정한 후 플레이 한다.)

☞ Tee Box (티 박스) : 티샷을 치는 지역을 지칭 (르버트 트렌트 존스는 긴 티 박스를 디자인 했다.)

☞ Tempo (템포) : 스윙의 속도를 말하며 클럽헤드의 속도를 지칭하지는 않는다. (어니엘은 적절한 템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 Texas wedge (텍사스 웨지) : 그린에서 꽤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퍼터를 사용하여 구사하는 샷. 바람이 몹시 불거나 칩핑과 피칭에 자신이 없는 플레이어에게 적합하다. (그는 경기에서 오는 압박감 때문에 칩핑을 하기보다는 텍사스 웨지샷을 구사하는 편이다.)

☞ Three-Quarter Shot (쓰리 쿼터 샷) : 각 클럽이 내는 거리의 75% 정도만을 나갈 의도로 간략한 백 스윙이나 스윙속도를 줄여서 친 샷. (그는 바닷가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관계로 쓰리 쿼터 샷으로 15번홀을 공략했다.)

☞ Tier (티어) : 그린에서의 높이. (어프로치 샷을 구사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적절한 티어를 가진 위치에 공을 보내는 것이다.)

☞ Timing (타이밍) : 골프 스윙시 가장 효율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클럽과 신체의 연속된 동작. (그녀는 스윙을 할 때 타이밍이 너무 좋아서 스윙의 결점을 보안해 주었다.)

☞ Toed Shot (토우드 샷) : 크럽의 전방 끝부분에 맞은 샷. (언덕 아래로 보내는 빠른 퍼팅에서 토우드 샷을 쳐서 공이 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 Topped Shot (탑드 샷) : 공의 중앙선이나 수평축 위를 클럽헤드의 아래부분으로 가격하여 발생하며 회전하거나 낮게 튀는 샷. (그는 첫번째 티 샷에서 탑드샷을 한 후 경기 내내 마음의 평정을 잃고 경기에 임했다.)

☞ Touch (터치) : 대개 그린 주위에서의 기술을 나타날 때 필요한 섬세한 감각. (벤 크렌쇼우는 그린에서 남다른 터치감각을 보여준다.)

☞ Trajectory (트레저터리) : 공중에서 공이 나가는 각도와 높이를 지칭. (위대한 골프선수들은 샷의 트레저터리를 잘 조정한다.)

☞ Transition (트렌지션) : 백 스윙에서 포워드 스윙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방향의 변화를 지칭. (당신의 스윙에서 부드러운 트렌지션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가 생각합니다.)

☞ Uncock (언콕) : 다운 스윙시 손목을 펴거나 릴리스 하는 것. (그녀는 손목을 너무 빨리 언콕해서 파워를 잃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 Upright (업 라이트) : 일반적인 것보다는 더 경사가 가파른 스윙 면. (그는 러프에서 업 라이트 스윙폼을 사용해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이는 샤프트가 평상시보다 더 수직으로 서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PGA 프로선수는 그에게 롱 아이언을 사용할 때 업 라이트 포지션을 취하라고 충고 했다.)

☞ Vector (벡터) : 힘과 방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수치. 공이 움직이는 방향과 거리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 Visualization (비주얼라이제이션) : 스윙하기 전의 정확한 스윙폼과 예상되어지는 결과를 마음속에 그려보는 것. (그녀는 매 샷마다 비주얼라이제이션을 통해 샷을 분석하고 친 결과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

☞ Waggle (왜글) : 페이스를 조절할 목적으로 긴장을 풀고 안도감을 찾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에서 혹은 스윙에 앞선 테이크 어웨이 에서 하는 행위나 일련의 동작을 지칭. (그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샘 스니드의 왜글 동작을 따라 해 보라고 충고 했다.)

☞ Weak Grip (웨이크 그립) : 오른손 잡이 선수가 손을 클럽의 그립에 놓았을 때 왼쪽방향으로 회전을 일으키는 그립을 지칭. ( 벤 호건이 웨이크 그립을 사용하자 공에 약간의 우측 스핀이 걸리기 시작했다.)

☞ Whiff (휘프) : 공을 치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실수. “Air Ball”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는 너무 긴장한 탓인지 드라이버로 공을 치지 못했다.)

☞ Yips (입스) : 골퍼로 하여금 자신의 손과 클럽을 콘트롤 못하게끔 신경이 자극되어진 심리 상태를 지칭하며 영국에서는 “Twitchies”라고 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퍼팅시나 숏 게임(그린 근처)에서 일어나며 티 샷에서도 가끔 나타나기도 한다. (버나드 랑거는 그의 선수 기간 내내 입스 현상과 싸워야 하는 불운을 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