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동문 노동절 골프모임 개최

[56해외동문]

뉴욕 56회에서 매년 연례행사로 치러 지고 있는 노동절 연휴 골프모임(1박 2일)을 금년에는 뉴욕 업스테이트 Catskill Mountains 지역의Middletown(조지 워싱턴 다리 에서 약 1시간 10분 거리)의 Wallkill G. C.에서 9/5(일)과 9/6(월) 양일간에 걸쳐 동문 부부 16명이 모여 골프 모임을 가졌읍니다.

참가동문들은 첫날(9/5) 오전 11:30 골프장에 모여 첫 라운딩(첫티 12:30)을 마친후 호텔(Marriot) 근처 restaurant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호텔내 conference room

에서 이 종현 동문의 건강 관리(치매 예방)에 관한 강연을 들었읍니다.

둘째날(9/6)에는 같은 골프장에서 두번째 라운딩(첫티 11:30)을 가진후 클럽 식당에서 간단 한 다과회를 갖고 헤어 졌는 데, 2일전 허리케인 Earl이 지나간 후라서 더위도 가라 앉고, 날씨도 너무나 좋았으며, 돌아 오는 길에 교통도 막히지 않아 즐거운 골프 모임이 되었읍니다.

참석자(가나다순):

민 의홍(2),  박 영길(2),  이 종현(2),  이 재원(2),  이 창한(2),  차 창근(2),

최 학주(2),  최 휘웅(2)   계 16 명

긓 쓴이        박 영길

(윗줄 왼쪽 부터)Mrs칭호 생략, 최휘웅, 최학주, 차창근, 민의홍, 이종현, 이창한, 이재원, 박영길

(아랫줄 왼쪽부터) 이종현, 최학주, 차창근, 민의홍, 이창한, 이재원, 박영길, 최휘웅

[unclevan]

총 천연색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56해외동문]

엉클밴님, 50주년(서울)에는 못 오셨는데, 훨씬 가까운 뉴욕에는 오실 수 있겠지요? 박 영길

[subo]

다들 안녕 하시지요 참 보기 좋습니다

[56해외동문]

수보님, 반갑습니다. 50주년 행사에 정말 수고가 많았읍니다. 박 영길

[56해외동문]

감사 합니다. 행사가 끝났는 데도 네로님 께서 가장 바쁜 것 같습니다. 박 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