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8도의 추위, 대한 이틀 지남. 아내 갈비뼈 금갔다는 (시티) 아내의 전언
매일 작업 관련 상황을 탑재하고자 함
2024/1/22. 월 영하8도 맑음
이사검침 5-405호
3차 경비초소 멀티 교체
강추위로 인한
옛 그림에서 착안, 성수동 골목
2동 603호 누수 현장
전체배관교체
여쥔이 뇌졸증 수술한 집
약간 장황스러운 느낌
뒷베란닺방 콘센트 쇼트와 안방 벽콘센트 뜯어짐 및 앞베란다 벽콘센트도 고장. 하나라면 교체해주려고 했지만 포기. 이전에 등 교체하면서 선금 3만원을 주었다고.
주방 싱크대 배관
사장이 주 배관 연결 중에 찰칵
순찰 도중에 발견한 인터넷 랜선
늘어져 있음.
(금일9장 입력)
24년1월23일 화
장김사님의 언급
1초소 앞
둘렉고정자가 부식됨
이 부분을 구매 要
4동14라인
전주임의
"열려 있던대요?"
모닝 차 하고 가 봤더니 ㅜㅜ
얼어서 물이 안나와요
뎁힌 물 과 헝겁으로 녹이기 시작
금새녹음, 다행히
점심
오늘은 계란반숙도 있슴
2동603호 화장실 배관과
욕조하부 방수작업 종료 모습
보일러실 급수조인 모습
1동305호 민원전화
금연안내문과 문 두드림
그 설명이 대충 긑날즈음
외제차가 4~5일 주차되어있는데 심지어 연락번호조차도 없다는 말에
하여튼 외제차새끼덜은 전화번호도 없어요 그랬더니
여기 주민을 우습게 본다고 따지는 괴상황 발생
이차저차 홍천 북방 성동리부터
5동 통장이 홍천사람 예기며
나 고교 때 친한 친구가 홍천출신
어쩌구저쩌구
상황종료됨
드럽게 추움
시베리아 바람이 이쪽으로 옴
24일 수요일
2초소 전면 물 고임현상.
현재(24/1/24) 아스콘 3포 및 프라이머 도착(화장실 입구에 비치)
왜? 이 그림이 먼저 올라왔을까요ㅎㅎ
순서적으로 아래 그림이 먼저 올라와야 하죠
점심먹고 (도저히 무대책하고 있을 수 없으므로, 전주임은 월차) 와 봤더니 거실만 조금 물청소 했을 뿐 세탁실엔 잡다한 게 둥둥 떠다니고 있었슴. 많이 퍼 내고(합심) 사진 찍어 달라고 요청.
옛날 아나지고개의 텐트공장에서 혹 인연이 있었던가? 하여 물어보았으나..
비닐팩 3장에 물을 넣어 막아보려 했으나 움직여서 실패.
쌀포대가 비닐이어서 그것으로 막아 놓음.
요렇케요~~
보온재 작업
책상 뒤 하부를 집중적으로 선 작업
뒤의 일을 생각하여 꼼꼼히 처리함
2/5 정도 일하고 3동101호 역류 막으러 감, 이후 4-111호 천장 민원(재) 이 있어 211호(월세입주자)에게 현황을 설명하고
집주인에게 연락하여 조치 설명. 이런저런 여유로보아 주인의 아들이 아닌가 추측하게 됨.
이후 17:50에 전화가 왔으나, 내가 전화하였으나 받지 않음.
3초소 일한 부분
24/1/30, 3초소 보온재 작업 완료함
강상기님이 고맙다고 커피한잔 권유
ㅎ
깔판만 마무리(주문함)하면 됨
4동111호 남주인. 과거 건축일을 하여 상황을 잘 앎.
.................
1월25일
지금 로아.쩡이와 같이 성베드로한방병원엘 와 있다. 오는길에
보름달인양 휘엉한 달님이 말간 기운을 폭포로 기운차게 뿌려댔다.앗!
공기가 어제와 다르다는 걸 알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거. 참으로 이번 겨울은
대단히 난폭했다. 그 겨울도 끝부분에 도달해 있구나.
오전엔 3-101호 역류 확인(누질러놓은상태그대로다),
4-111호 민원인 천장누수, 211호 월세입자는 우리집은 아무일도 없는 거죠? 능글긍글거리는 인간은 낫마이스탈이다. 오후에 영주설비가 왔기에 돌아섰다.
그리고 오후 3초소 내부 보온재부착하다.
전주임이 출근하니까 사무실의 불안정한 기류가 걷우어졌다.
1월26일
3-415호, 일욜 이사
미리정산
소장님 삼
전주임님 요리
거의 종일 주역 64괘를 읽고 수첩에 기록함
3동101호 역류 정상작동
4동111호 천장 말라감(떡 얻어먹음.강화도에서 30년전)
1울29일 길병원 조영술 월차
1월30일 화욜
3 초소 보온재 최종 마무리
소화기 입고 252개
관리실 벽에 적재
....................
1월31일
2초소 인근 물 고임 부분 아스콘 작업 종료.
......... 24/2/1
3초소 휴게 침상 장판 깜
3초소 보온재 및 침상 장판까지 최종 종료됨
현대A 관리소장의 전화
902호나 802호 에서 떨어진 것 같다. 전화로 확인부탁
근무지에서 현장으로 가 확인함
해프닝, 현대소장의
직원의 신고ㅜㅜ
아무 떨어진 흔적 없고 떨어진 지 조금 지난 시멘트 낙하물 2개 보임
....................2/2
이젠 기억이 잘 안 나.
88세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와
정상적인 고지서임을 확인
인입선이 정상적이지 않게 빼 씀
센서등의 부평초(근본 없는 아래층의 복스에서 뺐기에 부평초라 칭함) 인입선ㅎ
부평향교 쪽 양꼬치 1차
교대 및 까멜리아호프에서 2차
기념컷
뒤가 패인 상의 착용한 종업원의 프로 정신을 찬양하믄서
트리오의 서로 잘 만났다는 감사 표현과 칭찬
할머니에게 친절하고 일 잘한다는 전주임의 평가 고무
부평전화국 뒤 신신자리에 꼬치가 제일이에요
날씬한 꼬치는 시러요ㅎ
24/2/7, 10:37
1동 1~4 라인 하수관 막힘. 역류
고압세정 작업
2월 7일 16:03
2초소 입구 트랜치 용접작업
4동 8호 입상관 하부 통수작업(돼지꼬리)
98매로 끝.
이 페이지가 처음으로 100매 입력한 사례가 되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