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할부지가 신 소설이라 생각하고 재밋게 보시면 되요 하하하
말이 되고 아니고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재미로 읽어 보시면 되요
중국소재고구려금석문 8/12
아다미 하고 이쁘니 시대가 獸獵하고 采取해서 먹고 살아
예를 들면 이때가 bc4800년 이위치는 구글지도에 클릭 하면
(이집트)애굽(애 꾸브=저양 잡아 꾸묵자 하하하)이니 아마
양을 키웟다 이리 이시기 마지막에 나오는 소설 치우와 헌원 이야기
이후 농경시대로 바껴요 단기2333 여기 나오는 단군신화에 세세 하게
이야기 하니(앞에 올린 글에 세세 하게 설명이 되여 잇어)
근대사를 이해 불가능 하다는 본인 생각은 그래요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한 국가를 이룰려면 맨날 연속극 보면
문무백관이니 정승이니 하는 이런 사람들의 후손이 하나도 없고
저 증조 할부지(우리 나이 기준) 그 후손 할부지가 포도대장 햇다
4대조상이 포청에 근무햇다 이런 후손 보고 들은 일이 없어
이씨 조선 500년 이라면 20년 기준 5대고 25대가 되니
그 후손은 어마마마마 하게 많아 한반도 전역에 그 흔적이 남아
잇어야 하나 하나도 없다는 거
1392년 부터 1887년 까지 인구가 평균해 3백만 이라면
한 마을에 1천이면 연속극 보니 사또도 이방도 잇어야 되고
포장부터 포졸까지 이라면 최소 20명이 필요 하니
1만이면 200
1십만이면 2000
1백만이면 20000
3백만이면 60000 이정도면 힌반도는 벼슬아치들의 엄청난
메똥이 남아 잇어야 되요
또 3백만이 20년에 후손을 보고 대를 이어가면 한반도는
사람살 땅이 없어요 메똥천지라
이런거 말고도 물리학적으로 보면 우리 마음은 그래요 불가라면
0.1111%라도 가능성이 잇지만 우립 마음은 완전 무시라요 하하하
한 개인의 생각이라 이해 하이소
중국소재고구려금석문
獻捷之日男建將誅公內切天倫 請重閽而蔡蔡叔上感
(獻)일본식 표현[(犬개 견)(鬳솥 권)]개를 범무뇌한 솥으로 삶아 준다
[(鬳鬲막을 격,솥 력,솥 역)(虍호피 무늬 호)]범무뇌를 한 솥
많은 사람이 이어 내려가 어질려져(흩어져) 멀리 많은 나루에
베어 가는 기 보이고
(捷)자릴 잡으려 손을 모아 도우며
(之)갓고
(日)날마다
(男)힘써 밭에서 열심히 일하며
(建)실어 나르며 손을모아 길게 실어 갓고
(將)마을 마다 거름통을 만들라고
(誅)나무에 베여도 살아 갈라면 해야 되고
(公)아무한테나 골고루 나누고
(內)너른들 멀리 들어가
(切)서로 도와 베어 가며
(天)많이 모여 일하며 (일 하는 기 하늘의 뜻이란 말)
[(하늘)한얼=한넋=한마음으로 (천)내내 천천히]
(倫)두루 뚫어가며 멀리까지 많은 사람들이 살아 갈라고
(請)멀리 들어가 뚫어라고 구슬려 말하니
(重)북녁 천리땅에 달구지로 실어 날라
(閽)날마다 일해 서로 도와 가며 열어
(而)내려 이어
(蔡)뿌리를 내리고 제를 지내며 대를 이엇고
(蔡)뿌리를 내리고 제를 지내며 대를 이엇가며
(叔)또 풀뿌리를 뽑아내고
(上)우애하며
(感)마음으로 나루를 지켯다
뜻 소리
獻 (드릴 헌,술두루미 사,위의 있을 의)
捷 (빠를 첩,이길 첩,꽂을 삽)
之 (갈 지)
日 (날 일)
男 (사내 남)
建 (세울 건,엎지를 건)
將 (장수 장,장차 장)
誅 (벨 주)
公 (공평할 공)
內 (안 내,들일 납)
切 (끊을 절,온통 체)
天 (하늘 천)
倫 (인륜 륜,인륜 윤)
請 (청할 청)
重 (무거울 중,아이 동)
閽 (문지기 혼)
而 (말 이을 이,능히 능)
蔡 (성씨 채,내칠 살)
蔡 (성씨 채,내칠 살)
叔 (아저씨 숙,콩 숙)
上 (윗 상)
感 (느낄 감,한할 감)
26열
皇睠就輕典而流共工友悌之極朝野斯尙其年蒙授右衛大
우위대
(皇)구슬려 날마다 일하며 이어지고
(睠)자릴 잡으려 마주해 서로 도우며 나누는 걸 보며
(就)어질려진 많은 사람들이 이어서 갈고리로 그어 니누려 나루로 가
(輕)일하며 내내 천천히(강물이 내내 천천히 흐른다)많이
달구지로 실어 날라
(典)두루 많은 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잇고
(而)내려 이어
(流)내내 천천히 누구라도 흘려 갓고
(共)두루 많이 모이고 모여 같이 하며
(工)일하고
(友)또 다시 도와 가며
(悌)이어 보이는 너른들로 실어 날라 늘려 나가는 생각으로
(之)가
(極)많이 또 나루에 공교히 살아 남으려
(朝)다다라 해뜨면
[(朝아침 조)아침에 조금 일찍 (鮮고울 선)고을애 서서]
[朝해돋을 간 달 월,고기 월 고기를 해뜨면 말린다]
[鮮양 양 고기 어 양고기]양고기
부수 뜻
朝鮮 다다라 해뜨면(해뜨는 사이 도착해)실어 나른 너른들에
불을 피워 밭에서 날마다 열심히 일하려 흘려 들어온 사람들
선비 라는 한자는 안 나와 선비(네이버 사전)
鮮卑선비 고대 북아시아에 살던 몽고 퉁구스계에 속하는 유목
민족의 하나
卑보고 모이면 날마다 열심히 일하고 이어져
(野)흘려 들어와 고무래를 쥐고 이어서 흘려 들어와 땅 밭에서
날마다 열심히 일하고
(斯)서로 도와 같이해 일하며 대를 이어려 옮긴 곳에
(尙)영역 멀리 작게 나누어
(其)그기서
(年)해마다
(蒙)굶어 가면서도 많이 개간해 대를 이어
(授)또 개간하도록 조금식 도우고
(右)도우며
(衛)다스리려(무두질) 몰려 간
(大)많은 사람들이
뜻 소리
皇 (임금 황,갈 왕)
睠 (돌볼 권)
就 (나아갈 취,관대할 여)
輕 (가벼울 경)
典 (법 전)
而 (말 이을 이,능히 능)
流 (흐를 류,흐를 유)
共 (한가지 공)
工 (장인 공)
友 (벗 우)
悌 (공손할 제)
之 (갈 지)
極 (극진할 극,다할 극)
朝 (아침 조,고을 이름 주)
野 (들 야,변두리 여,농막 서)
斯 (이 사,천할 사)
尙 (오히려 상)
其 (그 기)
年 (해 년,해 연,아첨할 녕,아첨할 영)
蒙 (어두울 몽)
授 (줄 수)
右 (오른쪽 우,도울 우)
衛 (지킬 위)
大 (클 대,큰 대,클 태,클 다)
將軍進封卞國公 食邑三千戶 特進勳官如故兼檢校右羽
장군진봉변국공에게 식읍삼천호
(將)마을마다 거름통을 만들고
(軍)덮어 묶어 달구지로 실어 나르고
(進)새로 땅을 돋우어 추스려 나가며
(封)마을마다 땅을 도두고
(卞)점점이 많이 이어져
(國)많은 나루를 지킨 영역에서
(公)아무한테나 골고루 나누어
(食)밥을 먹을수 잇는 많은 사람들이
(邑)자릴 잡은 나루에서
(三)서로 서껴
(千)수천이 모여
(戶)(북녁 천리땅 죽음의 나루에서)집을 지어
(特)마을마다 니땅 내땅 하며 서로 시끄럽게 다투며
(進)새로 땅을 돋우어 추스려 나가고
(勳)힘써 불을 질려 천리땅을 간추리며(골라 낸다)
(官)씨족들이 모여 가(口2개를 이어 놓아 씨족 아니면 마을)
(如)나루에 고무래를 쥐고
(故)다시 나루에 모이고
(兼)살아 남아 도와가며 나누고
(檢)두루 살아 가는 나루에 많이 모여 살아 남아
(校)오고 가며 애써 키우고 살아 남아
(右)서로 도우고
(羽)(비가 오면 새가 깃을 내린다)비 오면
뜻 소리
將 (장수 장,장차 장)
軍 (군사 군)
進 (나아갈 진,선사 신)
封 (봉할 봉)
卞 (성씨 변,법 변)
國 (나라 국)
公 (공평할 공)
食 (밥 식,먹을 식,먹이 사,사람 이름 이)
邑 (밥 식,먹을 식,먹이 사,사람 이름 이)
三 (석 삼)
千 (일천 천,밭두둑 천,그네 천)
戶 (집 호,지게 호)
特 (특별할 특,수컷 특)
進 (나아갈 진,선사 신)
勳 (공 훈)
官 (벼슬 관)
如 (같을 여,말 이을 이)
故 (연고 고)
兼 (겸할 겸)
檢 (검사할 검)
校 (학교 교)
右 (오른쪽 우,도울 우)
羽 (깃 우,늦출 호)
27열
林軍仍令仗內供奉降禮承優登壇引拜桓珪輯中黃之瑞
(林)두루 살아 남은 사람들이(숲에서 수렵 채취로 살아 남은)
(軍)달구지로 덮어 묶어 실어 날라
(仍)대를 이어 가는 기 보이고 살아 가며
(令)자릴 잡은 많은 사람이 (살게)하도록 해주어
(仗)다시 도와 모여 살아 가며
(內)멀리 너른 들로 들어가
(供)(두르 많이 모잉고 모여 서로 도우며)같이 해서 살아 갈려고
(奉)실어 나르며 마주해 도와
(降)얽혀 뚫어려 다시와 (阜언덕 부)모인 씨족들이 이어져
(禮)너른들 많은 나루에 두루 밭에서 여기저기 날마다 열심히 일해
많은 뿌리를 내리고
(承)물 흐르듯 실어 나르려 새로이 흘려 들어 왓다
(優)다시 생각하며 개간해 내려 보며 살아 가는 사람들이
(登)너른들 많은 나루에 (부수 윗 부분 우측은 굶은 좌측은 이어 흘려
들어 오다)배고픈 사람들이 이어서 흘려 들어와
(壇)(旦아침 단)많이 날마다 일하며 (돌아)영역안의 나루로 간 땅을
(引)뚫어 늘리고
(拜)(우측 부수 十王)모이니 구슬려 도우라고
(桓)(한날 한시에)동시에 살아 남아서
(珪)땅을 동우라 구슬려
(輯)듣고 나루에 달구지로 실어 날라
(中)나룰를 뚫어
(黃)두루 날마다 일하며 내려 대을 이어
(之)갓고
(瑞)내려 이을라면 모이라 구슬리고
뜻 소리
林 (수풀 림,수풀 임)
軍 (군사 군)
仍 (인할 잉)
令 (하여금 령,하여금 영)
仗 (의장 장)
內 (안 내,들일 납)
供 (이바지할 공)
奉 (받들 봉)
降 (내릴 강,항복할 항)
禮 (예도 례,예도 예)
承 (이을 승,구원할 증)
優 (넉넉할 우,뛰어날 우)
登 (오를 등)
壇 (단 단,평탄할 탄,소제할 선)
引 (끌 인)
拜 (절 배,뺄 배)
桓 (굳셀 환)
珪 (서옥 규,홀 규)
輯 (모을 집)
中 (모을 집)
黃 (누를 황)
之 (갈 지)
瑞 (상서 서)
羽林光太紫之星陪奉輦輅便繁左右恩寵之隆無所與讓腎
(羽)비오면
(林)두루 살아 남은 많은 사람들
(光)어질려진 많은 사람들이 불씨를 가지고(빛이 잇어)
(太)대대로
(紫)실처럼 이어져 (농사가)베여 자릴 잡으며
(之)갓고
(星)살아 가는 사람들이 날마다 일하고
(陪)나라(나루에 자릴 잡고 살아 갈려고)를 세우려 모인 씨족들이 이어져
(奉)실어 나르며 마주해 도와
(輦)달구지로 실어 날라 두루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輅)나루에 다시 달구지로 살어 날라
(便)고무래를 쥐고 밭에서 날마다 열심히 일해 살아 갈려고
(繁)실처럼 이어져 다시 짜(조직)는 많은 사람들이
(左)서로 도와 일하고
(右)도우며
(恩)마음은 많은 사람이 나루에(비로서 농사를 짓고 살아 가길)
(寵)竜찾은 밭에서 날마다 열심히 일해 나라를 세우려 모여 가고
(之)갓다
(隆)살아 갈려고 다시 모인 씨족들이
(無)다 같이 불을 지른 많은 사람들이(개간 할라면)
(所)서로 도와 (북녁천리 죽음의 땅)집을 짓고
(與)애써 키우며 공교히 해 먹고 살라고
(讓)다 같이 덮어(개간)라고 나루로 가라 말하니
(腎)臣어떡해? 하하하 영역하고 영역을 서로 터서 이어라는 글 같은디요
다다라 영역하고 영역을 이어
뜻 소리
羽 (깃 우,늦출 호)
林 (수풀 림,수풀 임)
光 (빛 광)
太 (클 태)
紫 (자줏빛 자)
之 (갈 지)
星 (별 성)
陪 (모실 배)
奉 (받들 봉)
輦 (가마 련,가마 연)
輅 (수레 로,작은 수레 락,맞이할 아)
便 (편할 편,똥오줌 변)
繁 (번성할 번,뱃대끈 반,흴 파,날렵할 민)
左 (번성할 번,뱃대끈 반,흴 파,날렵할 민)
右 (오른쪽 우,도울 우)
恩 (은혜 은)
寵 (사랑할 총,현 이름 룡,현 이름 용)
之 (갈 지)
隆 (높을 륭,높을 융)
無 (없을 무)
所 (바 소)
與 (더불 여,줄 여)
讓 (사양할 양)
腎 (사양할 양)
28열
腸之寄莫可爲儔儀鳳二年奉勅存撫遼東改置州縣求
의봉이년봉칙존무요동개치주현구
의봉2년 받들 칙서가 잇어 만져 보고 요동에 고쳐 둔 고을 현을 구해
(腸)모여 많은 날 일을 하며 다다라(뚫어서 연결)
(之)갓고
(寄)농사가 가능하니 많은 사람이 모여 가
(莫)많은 사람이 날마다 일을 해 대를 이엇고
(可)농사가 가능하니
(爲)조금식 먹게 해주며
(儔)마을 마다 나루에서 많은 일을 하며 흘려 들어 가 도우며
살아 가는 사람들이
(儀)스스로 지키며 땅 너른들에 사람답게 살아 갈려고
(鳳)조금식 먹게 해주니 많은무리가 멀리서
(二)서로 도와
(年)서로 얽혀 뚫는 많은 사람들이 (봄이면 해마다 일어 나는 일 즉 해)
(奉)실어 나르며 마주해 서로 도와
(勅)힘써 한 무리가 되여[(묶을 속)나루에 살아 남은 무리가 모이다]
(存)후손들이 서로 도와 뚫어 가며
(撫)두루 모여 다같이 불을 지른 많은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개간)
(遼)갈고리로 긁어 나누며 날마다 일하려 많은 사람이 햇불을 들고 갓다
(東)(동녘)에 살아 남은 많은 무리가 밭에서 날마다 열심히 일하며
(改)다시 몸을 기어서라도
(置)찾아 내려 보고 금을 그으며
(州)고을마다
(縣)실처럼 이어지고 이어져 적게 나누어 찾아 보며
(求)물을 모아 이어 대여 주며
뜻 소리
腸 (창자 장)
之 (갈 지)
寄 (부칠 기)
莫 (없을 막,저물 모,덮을 멱)
可 (옳을 가,오랑캐 임금 이름 극)
爲 (할 위)
儔 (무리 주)
儀 (거동 의)
鳳 (봉새 봉)
二 (두 이)
年 (해 년,해 연,아첨할 녕,아첨할 영)
奉 (받들 봉)
勅 (칙서 칙,신칙할 칙)
存 (있을 존)
撫 (어루만질 무)
遼 (멀 료,멀 요)
東 (동녘 동)
改 (고칠 개)
置 (둘 치)
州 (고을 주)
縣 (고을 현,매달 현)
求 (구할 구)
瘼卹隱襁負如歸劃野踈疆奠川知正以儀鳳四年正月
의봉사년정월
(瘼)많은 사람이 날마다 일해 대를 이어 거름통을 만들어 가며
(卹)자릴 잡으려 그루치며 이어져
(隱)마음은 서로 도와 일하는 조금식 모인 씨쪽들이
(襁)벌어 먹고 살며 나루를 넓히려 개간해 가며
(負)두루 보며 흘려 들어온 사람들이
(如)나루에 (먹고 살려고) 고무래를 쥐고
(歸)천으로 덮어(개간)가며 서로 도우고 자리 잡은 씨족들이 이어졋고
(劃)가르며 많은 밭에서 날마다 열심히 일하는 땅에서 서로 모여 도와
가며
(野)흘려 들어와 고무래를 쥐고 이어서 흘려 들어오고
(踈)살아 남아 서로 묶어(먹고 살라고 모여) 자릴 잡으려 나루에서
(疆)한없이 너른 밭 여기 저기 나누어 일하며 늘려 나가는 땅에서
(奠)많은 사람이 일하며 (서녁)영역에 많이 우뚝하게 쌓으며 나누고
(川)내내 천천히
(知)나루에서 살아 갈려고
(正)발라가며
(以)사람들이 이어 뚫어 들어 오는기 보이고
(儀)스스로 지키는 땅 너른들에 살아 가며
(鳳)[(새)사이 사이(조)]조금식 먹고 살며 이어가는 많은 무리가 멀리
(四)어질려진 사람들의 영역에
(年)해마다(서로 얽혀 뚫어 가는 사람들)
(正)(자릴 잡으려 많은)발라가며
(月)다다라
뜻 소리
瘼 (병들 막)
卹 (진휼할 휼,먼지 떨 솔)
隱 (숨을 은)
襁 (포대기 강)
負 (질 부)
如 (같을 여,말 이을 이)
歸 (돌아갈 귀)
劃 (그을 획)
野 (들 야,변두리 여,농막 서)
踈 (트일 소)
疆 (지경 강)
奠 (정할 전,제사 전,멈출 정)
川 (내 천)
知 (알 지)
正 (바를 정,정월 정)
以 (써 이)
儀 (거동 의)
鳳 (봉새 봉)
四 (넉 사)
年 (해 년,해 연,아첨할 녕,아첨할 영)
正 (바를 정,정월 정)
月 (달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