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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부모들의 수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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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좋은글 중학 남은 1년 효율적으로 보내기와 고교수학을 하기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할까(2)
도리아빠 추천 0 조회 707 11.11.26 02:2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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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6 09:36

    첫댓글 다시 마음을 잡고. ㅎ 감사해요.

  • 작성자 11.11.28 00:47

    에고~~감사합니다..^^..

  • 11.11.27 10:01

    도리아빠님. 국문학과 나왔습니까? 글도 잘 쓰시네!! ㅋㅋ

  • 작성자 11.11.28 00:48

    에고~~별말씀을요..국문학과 와는 거리가 좀 멀답니다..^^..감사합니다..

  • 11.11.27 10:44

    정말 속이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항상 불안해 하며 확신이 없는 제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는 글입니다. 다들 '안다'보다는 '했다'의 말자랑과 입담에 우리 아이만 뒤떨어지는건 아닌가~늘 불안했거든요.

  • 작성자 11.11.28 00:49

    에고~~별말씀을요..중요한것은 내아이가 어디에 있고 어디를 가고 있는냐겠지요..
    감사합니다..^^..

  • 11.11.28 12:04

    어디까지 했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씀은 저도 요즘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느부분이 부족하다고 얘기하면 문제를 풀게 하는 게 아니라 기본개념부터 보도록 한답니다. 보라고 강요하는 대신 한번 읽어볼래? 권했더니 편하게 읽고 생각을 정리하더군요. 무엇보다도 제욕심을 버리고 아이가 의지를 지속해갈 수 있도록 격려하려 합니다.^^

  • 작성자 11.11.29 03:46

    ㅎㅎ..아이들에게는 격려와 옹기를 주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1.11.28 14:11

    감사해요 도리아빠님께 늘 힘 얻어갑니다

  • 작성자 11.11.29 03:47

    에고~~별말씀을요..참조만 해보세요..감사합니다..^^..

  • 11.11.28 14:36

    항상 지당하신 말씀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9 03:47

    에구구~~감사합니다..^^..

  • 11.11.29 09:26

    저도 힘 냅니다 아자아자

  • 작성자 11.11.29 22:50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29 22:50

    에고~~별말씀을요..^^..감사합니다..

  • 11.11.29 17:52

    사춘기 들어선 남자 아이가 학원 안다니고 홀로 공부하는게 생각보다는 어려운 일이더군요.
    하지만 부모와 대화 할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다는 점은
    살아가면서 아이 인생에 어쩌면 더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록 학원에서처럼 많은 선행을 하고 있진 못하지만 '했다'보다는 '안다'를 중시하며
    격려하고 칭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11.29 22:51

    에고~~과찬이십니다..^^..감사합니다..

  • 11.11.30 11:28

    도리아빠 말씀에 제가 힘이 납니다. 학원 안 다니고 꾸준히 하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도리아빠 말씀을 출력해서 보여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01 00:46

    에구구~~참조만 해보세요..^^..감사합니다..

  • 11.11.30 14:13

    좋은 글 감사히 읽습니다.

  • 작성자 11.12.01 00:46

    녭~~감사합니다..^^..

  • 11.12.13 00:38

    그냥 알아서하라고 하는 건 방관이라는 말에 힘을 얻습니다.
    제가 채점을 해주면서 주위사람들에게서 너무 간섭하는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기에...
    모두들 아이가 알아서 하고 채점해야한다는 주의라서요.
    저는 채점을 하면서 아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고 있어 우리 아이를
    과대평가도 아닌 과소평가도 아닌 그대로가 보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4 00:37

    ㅎㅎ..채점하는 시간이 아이에게는 머리를 식히는 시간을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부모에게는 아이의 상황을 좀더 정확히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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