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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모금액> ●희망모금액 21,900,000원 ●최종모금액 18,033,172원(82%)
●총 참여자수 16,935명(기부+희망클릭 포함) ▲네티즌 기부 14,966,692원(총3,025명 참여) ▲희망 클릭 1,871,200원(11,957건) |
▲광주시 직원 2,808명 10만 희망릴레이 참여
최근 광주시 본청 소속 2808명의 직원들이 실, 과, 사업소 별로 자발적으로 10만 희망릴레이에 참여. 4.29일 행정자치국장 통해 전달.
▲광주 남구·북구의회, 10만 희망릴레이 동참 촉구 결의안 채택
민주노동당 배진하 의원 발의로 광주 남구의회가 지난 18일, 민주노동당 최유진 의원 발의로 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25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10만 희망릴레이에 동참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 한편, 광주 남구는 4월호 구정 소식지에 10만 희망릴레이 캠페인 광고를 게재 한데 이어 5월호에서 한차례 더 광고 게재키로 함. 북구도 구정 소식지 북소리 6월호에 관련 내용 게재키로 함.
▲서구 ․ 광산구, 구보에 10만 희망릴레이 소식 싣기로
5월 25일 발행 예정인 서구 구보에 근로정신대 10만 희망릴레이 소식을 싣기로 함. 광산구 구정 소식지에 10만 희망릴레이 캠페인 광고를 게재키로 함.
▲주먹밥, 10만 희망릴레이 캠페인 광고 게재
5.18기념재단 소식지 ‘주먹밥’, 봄호에 희망릴레이 캠페인 광고 게재 함.
▲장휘국 교육감, 산하 학교 10만 희망릴레이 참여 독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25일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독도 영유권 문제 등 역사 바로알기 차원에서 일선학교 10만 희망릴레이 참여 강조.
●10만 희망릴레이 집계 현황 (4.25일 현재)
일제피해자공제조합 178명, 부산대학교병원 전공의협의회 295명, 광주여성민우회 44명 하남중학교 188명, 은빛참교사회 165명, 삼국(소울드레서, 쌍코, 화장발) 까페 638명, (사)광주 여성의 전화의 희망릴레이 48명, 광주여성센터 65명, 빛고을시민생협 308명, 문정여자고등학교 46명, 풍납중학교 1-8반, 동신여고 723명, 사)한국여성의전화 영광지부 42명, 귀농사모(인터넷까페), 광주숭일중학교 2~3학년 323명, 나주고등학교 206명, 광주시민센터 1165명, 광주 수완고등학교 1학년 9반 13명, 목련지역아동센터, 광주국제교류센터, 광주시 공무원 2,808명... |
총* 희망릴레이 집계 - 희망 클릭 기준(11,957건) 으로 포함 집계(아고라 모금청원 포함 문구 넣기) - 아고라 모금 청원에 성원해 준 네티즌들에 보람을 느끼게 하는 등 당연한 도리참여인원: 13,000여명
▲6차 협상(4.22. 나고야)
“이미 재판으로 마무리 된 상황.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따라 양국간에 이미 끝난 상황. 다른 유사 사건, 다른
기업들에 미칠 영향, 일본정부의 기존 입장에 반하는 다른 입장을 취하기 어렵다.” (7차 협상. 7월5일. 도쿄)
▲나고야 소송 지원회, 소식지 52호 발행(2월)
○논의사항
아고라 모금청원 후속작업 |
* 편지발송, 문자, 웹메일
이국언 - 10만 희망릴레이 참여 호소 편지 작업
- 아고라 관련 서류 제출. 5월 3일 모금액을 받기로 함
- 모금청원 후기& 도움 받은 주요 까페에 정성어린 인사말 쓰기, 웹메일, 우편 발송 감사 편지등을 통해 관심을 다시 한번 유도하자. 국회의원들에게도, 시의원들에게도 편지 보내자.
윤영덕: 아고라 희망릴레이 참여자들 메일은 다음측에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보자.
* 다음 주 정도에 메일작업, 편지작업 하자.
* 격주에 한번정도 웹메일(디자인을 예쁘게 해서) 발송하자
희망릴레이, 5월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
5월 3일(화) 영화 ‘오월애’ 시사회(5.18기념문화회관. 오후 7시30분) - <영화 보는 날>로 까페에 공지
5월 5일(목) 어린이날. 거리 모금 캠페인(장소 - ‘미정’) - 시간 되는 회원들이 결합
5월 7일(토) 제44회 황토현 동학축제(오전 9시 사무실 출발. 9시(사무실 출발)~오후 5시)
5월 8일(일) 어버이날. 문빈정사 거리모금 캠페인(오후 2시~4시)
5월10일(화) 문빈정사 거리모금 캠페인(오전 11시~오후 2시)
5월11일(수) 광주MBC '얼씨구 학당' 공개녹화(광주MBC 공개홀. 시간 추후 공지) -
* 운동본부, 광주시민센터, 여성센터와 결합
5월14일(토) 국립 5.18 묘지 거리모금 캠페인(오전 11시~오후 3시) -
5월15일(일) 5.18 31주년 시도민한마당(금남로 오전 9시~오후5시, 사진전 및 부스 운영)
* 4분 영상 반복상영, DVD 판매, 협상단을 위한 응원의 댓글, 미쓰비시에게 바란다(협상에 잘 응하라는)
* 희망의 바람개비
* <시민 여러분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프랑
5월17일(화) 5.18 31주년 전야제(오후 5시~오후 8시. 금남로. 하라다요시오 방문)
* 주최측에 희망릴레이 영상상영 요청함
* 518 행사시 집중해서 20명이상 모금함 5개 이상 움직이자
윤영덕 - 운동본부의 결합은 어느정도인가?
이국언 - 생협이 전국적으로 지부를 이용해 운동 중. 5월 행사에 집중하는 단체도 많음. 내부 회원들에게 희망릴레이독려 수준임
박효섭 - 운동본부에서 최소한 1~2번은 공동행동을 하는 것도 좋을 듯함. 단체에서 1~2명 정도 파견해서 함께 하는 제안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함
윤영덕- 여건이 어려울 수 있으니 집중할 땐 집중하고 쉴땐 쉬자! - 노란티 입기, 가족과 함께 희망릴레이, 참여의 방법을 다양화해서 사람들이 빚진 마음을 갖지 않도록
민병수 - 개별적 활동도 중요하지만, 5월달에는 활동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박효섭- 희망릴레이는 언제까지하는가?
이국언 - 5월에 한정하지 말고 10만명을 목표로 이후 될 때까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게 하자. 이렇게 하는 것이 이후의 싸움, 협상에도 도움이 될 듯. 성실하게 하되 조급함은 갖지 말자.
박효섭- 5월말이라고 언론을 통해 공표한 것은 시민들에게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윤영덕- 5월말까지 1차 끝내고 연장한다는 안내를 만들어내면 될 듯, 8월 15일 정도?, 그렇다면 상당히 긴 기간, 거리 릴레이도 중요하지만 이것과 다른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본부, 회원들을 이용(다양한 방식을 운동본부에 제안, 조건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다.)가게를 이용해 돼지 저금통 분양 등등 다양한 방식을 고민할 필요.
우리 회원들은, 열정을 축적하고 빚진 마음, 자기 만족이 아닌 좀 더 대중적인 운동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고민을 하자.
박수희- 10만 희망릴레이가 반 미쓰비시 운동이다. 운동본부 결성 이후, 여성의 전화, 시민센터 등도 모금운동을 한다. 우리들을 보고 모금을 해 주시는 것이 아니다. 거리 모금 운동을 우리가 놓고 갈 수는 없다. 다양한 방식은 좋다.
다른 노동자의 동력이 생겼다. 쭉 밀고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힘이 형성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국언 - 거리서명은 거리가 효과가 있었으나 모금은 조금 다르다. 들이는 공력에 비해... 그러나 거리는 필요하다. 홍보효과가 있다. 윤영덕 회원의 제안처럼 다양한 방식의 운동 아이템 발굴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희망릴레이 13000여명의 1000월 릴레이 근래에 보기 드문 운동이다. 이러한 호응이라면 과감하게 생활주위에서 가능한 것들, 적극적으로 치고 나갈 필요가 있다. 송오당 모금함을 놓고 하고 있다. 사례를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박효섭 - 거리 릴레이가 많이 지친다. 그 이유가 1) 오프라인 회원이 줄어들고 있다. - 이유를 알고 혁신해야 2) 광주지역 안에서는 홍보가 되었으나 전국적인 홍보가 부족하고 그 인원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반민특위, 전교조 등의 활용)
대안 - 까페가 너무 무겁다. 재밌고 즐거운게 없다. 까페 활용. 운동본부에 1~2사람이라도 요청! 거리 릴레이 10명정도로 안정적으로 확보해서 돌아가면서 할 수 있도록...
윤영덕 - 조직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 10만이라는 목표에 조급하지 말자. 호가산이 생각처럼 안되는 면은 있지만 하루하루 감동이 쌓여가고 있다. 조급함을 갖다 보면 그동안의 성과를 잊어버린다. 회원들의 모임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결국 사람들이 모이고, 사람들이 운동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박수희 - 환경운동연합 영화 상영회(오하라 회원 사회), 오월애 영화 상영회(김순 회원), 오늘 노동자 집회 이런 일상적 연대가 중요하다. 회원들이 이미 활동하고 있다. 거리에 나올 수 없는 형편인 것이다. 지치지만 신나는 운동. 운영위원들은 본인들의 거리 릴레이 일정도 얘기 해주고...
이국언 - 운동본부의 연대를 이야기 하지만 우리가 다른 단체에 연대하고 도움을 주었는가? 우리는 많은 은혜를 입었다.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측면에서 오늘 노동절 집회의 연대는 소중하고 필요했다. 여러 지역 단체들과 다양한 연대와 소통을 고민해 보자.
6월 방문단 구성 문제 |
▲6.23일 99엔 재심사 청구 공개심리(오후 1시30분)
▲방문단: 원고 양금덕할머니, 김중곤어르신 외: 희망 모금으로 시민모임에서 부담
▲일정: 6.22(수)~24(금)(2박3일)
* 23일 미쓰비시 주주총회 - 주주총회 단체 행동전은 하지 않기로 함, 나고야 회원 중 주주가 주주총회에서 발언할 예정
* 재심사도 결과가 별로 달라질 것이 없을 거라 예상, 지는 싸움이라도 해야하는 싸움
* 다시 기각되면 행정소송(정식재판)을 요구하는 절차
* 정치적 이슈를 시키기 위해 방문단을 꾸려보자.
* 방문단: 회원+회원 외 (시민모임에서 적절한 지원 예정)
* 나고야 지원회 측에서 후생 노동성 장관 면담 요청, 추후 상황이 유동적
* 민주당 의원 면담 - 가능할 거라 예상하지만, 장담은 어려움
* 특파원 연결은 가능
※ 후생노동성 대신, 한국측 요구 서신 발송 예정
논의사항> 방문단 규모와 지원 정도
* 작년 방문단은 기자 포함 22명(광주 출발만)
이국언: 발언권이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 이후의 역할을 기대하고 일부러 조직해서 꾸려가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윤영덕: 작년에 간 규모로 기자단 포함 25~30여명선이 좋을 듯 하다.
예상을 해보면, 양금덕, 김중곤, KBC 다큐멘터리 팀, 대표님, 협상단, 고문, 이용섭, 다른 정치인은 이용섭 의원을 통해서 여야의원 조직, 운동본부, 회원, 기자단 5명 내외 정도가 되지 않을까?
* 대력적인 방문단 구성안
(1) 운동본부:3~ 5명
(2) 정치인: 5명 - 자부담
(3) 기자단: 5명 - 자부담
(4) 원고: 2
(5) 대표:1
(6) 협상단: 2
(7) 회원: 5
합: 25~23명
박효섭 - 운영위 한 달이 텀이 너무 길다. 격주로 하자.
청소년 교류 준비 |
▲일정, 스케쥴, 담당주체 등
* 나고야에 청소년 초청, 1500만원 예산 책정
* 배주영 구상
할머니 결연사업, 양금덕할머니 월 후원 |
▲ 양금덕 할머니
* 어버이날 까페에 공지, 할머니들과 함께 식사합시다!
5월 5일 저녁 6시 시민모임 사무실
* 기존, 이금주 회장님, 김정주 할머니 정기 후원중
양금덕 할머니 정기 후원 - 월 10만원
박효섭 - 앞으로 안정적인 재정은 위해서는 회원들의 회비 독려를 해야 한다.
윤영덕 - CMS는 어떻게?
이국언 - CMS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다음 모임 6월 3일(금) 저녁 7시 - 커피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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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참 빠르시군요.
자세한 정리, 고마워요.
젊은 일꾼! 배선수~~
광주노동자교육센터 준비위원장 김미순입니다.
5월2일 대표님께서 노동자교육센터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민모임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도 듬뿍 주고 가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시민모임 여러분의 활동력을 본받아 저희도 열심히 할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