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22일) 그 토록 무더운 날씨를 달래주듯이 시원한 비가
더위를 몰아낸 가운데 판교강당에서 신인 등단작사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이사장과 발행인의 축사와 더불어 부이사장인 임관빈(예)중장께서
축하와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우리를 대장으로 예우를 하는 뜻 깊은
시간은 보냈다.
이사장과 발행인의 축사가 의미가 있고, 뜻 깊었지만
임중장의 책을 쓰는 노하우는 40여년의 책을 읽고 줄거리를 정리를
하면서 중요한 자료를 정리를 한 것이 아카이브에서 강조하는 글을
쓸데 필요한 기초 자료인 "제재"를 잘 준비를 한 것에 감명을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