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66 | 교환합니다 삶을 운동시킵시다. [1] | 고덕칠 | 09.10.27 | 148 |
| | 무슨 쌩뚱맞는 소리냐구요 찻독에 쌀이 떨어졌다네요 제가 소금을 취급하는데 120kg 소금과 쌀40kg을 맞바꾸고 싶어요 입에 맞는 감과 곶감용 감도 필요하구요 들께도 필요하네요 갑자기 시골집이 없어져 궁하기가 .... 소금은 신안신의면 천일염 저의 부친이 태어나신 곳입니다. 회원 여러분 행복한 사랑 지으셔요 (길을 묻는분 쪽지 주셔요) 게시판 : 물물교환 마당 |
| 22114 | 한 다발의 사랑 묶음이 [1] | 고덕칠 | 09.10.25 | 49 |
| | |
| 22078 | 공존공생 | 고덕칠 | 09.10.22 | 79 |
| | 나주시 동강면 곡천리2구 1225번지·1226번지 목포에서20분거리 한옥기와집 대지496㎡ 2필지 답499㎡포함 매2천4백만원 T. ***-****-****,061-335-2232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몸 외 소중한가 돈으로 살수없어 이며 남으로 인해 존재를 알며 모든이와 더불임이 있기에 가이 이몸이 필요 하도다. 해남군 계곡면 황죽리 읍에서 15분거리 2층 양옥 대지489㎡ 건물84㎡ 2층 방1증축 텃밭·창고있음 뒷산포함 매 게시판 : 자유게시판 |
| 21993 | 일 없구만 [1] | 고덕칠 | 09.10.15 | 75 |
| | |
| 21967 | 확실한 총각 있습니다, | 고덕칠 | 09.10.13 | 115 |
| | 오래전 함께한 후벤데 자엽업을 하는 명색으론 사장 입니다. 몽땅 혼자지만 일반사업자 이니까 제가 알기론 일을 쫓다 혼기를 놓친듯 나이는 서른 일곱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슴 재산은 조그만 기계공장 차는 자가용 화불차 있고요 시내서 이층집 유지정도 함께할 반려자는 크게 바라지않고 자기 사무실 봐주면서 함께할 참한 아가씨면 더할 나위 없답니다. 보기에 아까워서 추천해 봅니다. 관심 주시고쪽 지 주셔요 이것도 기성이어서 용기를 내서 게시판 : 자유게시판 |
| 21867 | 농부님 덕택에 추석 잘 쇠었습니디. [1] | 고덕칠 | 09.10.05 | 49 |
| | |
| 21828 | 농지원부 만들기 [5] | 고덕칠 | 09.10.02 | 864 |
| | |
| 11255 | 450여평 주말농장용 밭 팝니다. [2] | 고덕칠 | 09.09.28 | 3059 |
| | |
| 329 | 열심히 살아갑시다. [2] | 고덕칠 | 09.09.28 | 680 |
| | 등기부등본과 토지 및 건축물관리대장을 열람해 권리관계와 무허가건물인지 여부등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농어촌 주택중에는 건물과 토지소유자가 다르고 지목이 대지가 아닌 경우도 적지 않아 이 부분도 눈여겨봐야 한다. 텃밭으로 사용하는 농지 면적이 3백3평미만이면 소유권이전이 되지않아 나중에 재산권행사를 하지못할 수 도 있다. 農漁村 빈집정보센타 現況 (157개시 군 구) 시·도 시·군 담 당 과 전 화 번 호 시·도 시·군 담 당 과 게시판 : 임대/임차/교환 |
| 21719 | 절대 읽지 마셔요 엄청 후회 합니다. | 고덕칠 | 09.09.23 | 129 |
| | 저는 절대 숫총각 이었습니다. 육십이 다된 이 나이에 사랑 놀이가 가슴이 설렌다면 믿겠습니까 아끼고 참으면 절실해 지는 겁니다. 절실해 지지 않으면 이루기 힘듬니다 어늘날 이불속에서 고소한 냄새가 진동 하더군요 왜 이었겠습니까? 유도 아이가 되봐야 알겠지요 읽지 말라했는데 다 읽으셨군요 당신은 행복해질 겁니다. 내것은 완전한 보물 이니까 정말 아끼고 사랑합시다.완전한 사랑은 쇠도 녹인다 했습니다. 게시판 : 자유게시판 |
| 6513 | 교환합니다 황토팩과 소금 가을 농산물과 | 고덕칠 | 09.09.22 | 162 |
| | |
| 21676 | 왓다감에 지침이 없어서. [1] | 고덕칠 | 09.09.19 | 51 |
| | 왓다 감에 흔적이 없으면 서운할까봐... 이곳 저곳 기웃거려 뭘 주울까 두 눈을 부름뜨고 찾고 또 찾아보네 마음 가는곳 오래 머물면 볼것 못볼것 다 보이네 그래도 여기선 귀 씻을일 없겠구만 사랑으로 맞아주는 님들이 있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님을 뵙고 떠남니다. 게시판 : 자유게시판 |
| 1967 | 나주 태마 파크 | 고덕칠 | 09.08.30 | 207 |
| | |
| 6316 | 게르마늄이 듬뿍든 청정소금 쌀과 [2] | 고덕칠 | 09.08.27 | 146 |
| | |
| 21431 | 백프로 쌀 막걸리 먹고싶다. [2] | 고덕칠 | 09.08.26 | 55 |
| | 쌀은 남아도는데 왜 진짜 쌀막걸리는 안만들지? 손홍식 ************@*****.*** 기사 게재일 : 2009-08-24 07:00:00 쌀은 남아돈다는데 왜 진짜 쌀막걸리는 안만들지? -시중 쌀막걸리 백미 25% 뿐 쌀 막걸리는 ‘농자천하지대본’ 전통민속주다. 이 걸 마시고 싶다 쌀 소비를 촉진시켜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전통 농주인 쌀 막걸리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마트에서 신성함이 살아있는 쌀 막걸리라고 쌀자가 게시판 : 자유게시판 |
| 6302 | 새쫒는 목소리가 있다. | 고덕칠 | 09.08.25 | 200 |
| | |
| 6263 | 마감 토 기와와 황토 벽돌 [3] | 고덕칠 | 09.08.17 | 458 |
| | |
| 1929 | 보탬이 됫으면 하는 맘 1923번 글에관한 [6] | 고덕칠 | 09.08.14 | 196 |
| | |
| 6246 | 정보교환 [10] | 고덕칠 | 09.08.10 | 672 |
| | 토종벌, 너는 내 운명 … 연 3억원 봉 잡은 ‘꿀 아빠’ [중앙일보] 2009년 08월 10일(월) 오전 02:25 가 가 |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권혁주.김상선] “대학에 가지 않고 벌을 치고 싶어요.” 충북 산골의 양봉 농장 집 아들이던 고교생은 1992년 어느 날 큰맘 먹고 먹고 아버지한테 이렇게 털어놨다. 아버지는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아들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할아버지 때부터 3대째 벌을 쳐 온 집안. “공부를 한다면 게시판 : 물물교환 마당 |
| 6214 | 가마솥에 핀 나라꽃 [1] | 고덕칠 | 09.08.03 | 54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