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과 학교 자율휴업일, 어린이날 대체휴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미술 선생님을 오랜만에 만나는 신나는 수요일입니다!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로 그동안 바르고 건강하게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카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고사리 손으로 색종이도 접고, 스티커 붙이기, 글자 쓰기에도 사랑 가득 마음을 담아 보았답니다^^ 오늘 만든 카네이션 카드는 가방에 넣어 두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한 하늘, 초록반의 모든 학부모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