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도착해 빗속에서 여독을 ㅂ수는중입니다.덩굴손이 아장거리며 손을 내미는 모습이 귀욤귀욤~추위가 세상 둘째가라면 서럽다는 산골로 시집 보내 주셔서 귀한아이 품었습니다.감사감사~~~ 그러면서 양심은 월동은...식구 줄인담서...반성하는중~^^고이고이 잘 품어서 꽃소식도 전해드릴수 있기를 랑곤에게 세뇌 시키는중입니다.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
첫댓글 여리하니 가날퍼서 아기키우듯 돌보셔야 할듯하네요
첫댓글 여리하니 가날퍼서 아기키우듯 돌보셔야 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