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용계획 과제 제출 하겠습니다 ^^

[황필호]

https://prezi.com/rzvcnydoup6b/sns/

프리즈와 함께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컴퓨터·게임학과 12학번 황필호입니다.

SNS에 유용한 사례를 조사해 보았는데요. 먼저 SNS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NS란 교호 네트워크 서비스 또는 교호네트워크 사이트, 현제는 약칭으로 더많이 불리는 월드 와드드웹 기반의 서비스를 예기합니다. SNS는 최근 복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사회적 학문학으로 커다란 관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등장한 서비스의 수가 많은 만큼 서비스의 특징 또한 다기 다양하여 이것을 한마디로 정의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제 SNS의 종류에 대해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지금 현제 보이는 화면과같이 SNS에는 트위터 유투브 페이스북등 다양한데요. 그 중 몇가지만 설명 해 보도록하겠습니다.

트위터 지금 보이시는 화면은 트위터의 처음 메인 화면입니다. 트위터의 가입을 한후 로그인을 하면 사용할수 있는데요. 트위터의 로고는 파란색 새입니다. 트위터의 이름은 지저귀다란뜻이며 그에서 파란새가 나온 것으로 추정 됩니다. 트위터는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 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 한데 모아놓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서 현제 많은 인원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지금 화면을 한번씩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트위터는 세사람이 함께 개발한 마이크로 블로그 또는 미니 블로그 인데요. 지금 화면에 보시는 3명이 트위터를 개발한 사람들입니다. 왼쪽분터 잭 도시, 에반 윌리엄스, 비즈 스톤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은 미국의 유명 쇼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웹사이트로 2004년에 개설되었습니다.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가장성공한 소셜네트워크 웹 사이트중 하나로 한국의 싸이월드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싸이월드 보다는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런 웹사이트 페이스북은 당시 19살이던 하버드 대학교 학생 마크 저커버그가 학교 기숙사에서 사이트를 개설하며 창업 하였고, 그후론 2명이 더 합류해 지금의 페이스북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진이 마크 저커버그입니다. 잘 생긴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제 몇가지만 설명을 빠르게 하고 지나 가겠습니다. 지금 한국에 가장 잘알려진 체팅 SNS 카카오톡 또 외국에서 핫하다는 SNS LINE은 많은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무료로 문자를 보네는 느낌의 어플입니다.

그다음은 유투브입니다. 가장 유명한 영상 SNS로 다양한 영상등을 올릴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 트위터등 다양한 SNS글에 링크를 걸어 바로 영상을 볼수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다이어리식 SNS입니다. 아까 예기했던 페이스북도 다이어리식에 포함되는데요. 카카오스토리 밴드등 다양하게 사진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는 다이어리식 SNS입니다.

마지막으로 설명할 SNS는 전화식 SNS 스카이프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게임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 또한 SKYPE를 이용하여 친구들과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SNS의 활용 사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의 활용으로는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 또는 선전물이 있으며, 많은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 대부분 마케팅 선전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 유용한 사례로 SNS의 기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경우랑 후원금으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경우, 마지막으로 헌혈을 홍보하는 좋은 SNS사례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나만의 SNS활용 계획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SNS의 활용에 대해 찾아보며, SNS는 선전, 마케팅, 정보 공유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계되었습니다.

큰틀로 보자면 정보공유로 합처 질수도 있지만, 헌혈활동이나 봉사활동, 휴원금 모집등 다양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올수있는 활용 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나만의 SNS는 어떻게 활용해볼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SNS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SNS를 올리기만 하지 않을것입니다. 다른사람들의 SNS를 보며

공감하고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는 얻으며, 저만의 다양한 지식의 폭을 넓혀갈 것입니다.

그후 저도 남들이 공감할수있고 서로가 도울수 있는 SNS를 만들어볼 생각 입니다.

구체적으로 먼저 블로그와 페이스 북을 이용해 볼까 합니다. 먼저 블로그로 저의 정보와 자료를 모두가 공감 할수 있게

정리하며 지식을 넓혀갈 것입니다. 그후 네트워크 구축이 잘 되어있는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저도 멋진일을 했던 사람들처럼 헌혈 봉사활동과는 다르게 다른사람을 도울수있는 방법을 찾아 볼겄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학과공부에 충실하며, 미래에 지금 제학과 컴퓨터학과의 능력을 살려 사람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SNS에 선전 해볼 생각입니다.

이상 컴퓨터·게임학과 12학번 황필호 였습니다.

제가 만든 Prezi를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