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보여주는것, 보여지는 것

[비아트릭스]

2015년 강의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 보여지는 것(1월6일 강의)

겨울생의 옷입는 컨셉은 보온이다 보여주는 것에 익숙한 게 아니다

병화가 있다면 보온보다 보여주는 것에 치중한다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 한겨울에 반팔, 색깔도 늘 밝다, 상대방을 훅 와닿게, 눈에 띄게, 잘 보기도 하고 잘 보여주기도 하는 것, 옷을 잘 입으려면 병화 가 있어야 한다

병화가 없는 자가 옷을 잘 입으려면 애써야 하는 것

춤추는 것(인기 연예인), 방송, 패션 디자이너, 옷이 화려한 맛이 나고 보여지는 것에 치중하는 것은 병화가 있어야, 화려하고 파격적 디자인(병화가 없으면 무난 수수 평범한 컨셉)

보는 용도 보여주는 용도는 병화가 한다 세상을 서서히 변화시키는 것은 병화가 한다

병화가 왕해야 자기 표정 자기 모습에 대해서, 정확히 자기를 알고 있다는 것

육신으로는 관이 있어야 한다 관이 거울 많이 보고 산다 거울끼고 사는 관, 무관은 자신을 냉정하게 보지 못한다 (금생수- 굉장히 온화하고 부드럽고 순수 순박한 느낌) 관이 적절하면 샤프하다 관왕하면 아줌마 느낌난다 아줌마란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하려고 해서,

관은 타인이 보는 나이다 일간은 일인칭, 관은 이인칭이다 니가 보는 나이다

관왕하면 따지기를 좋아한다 (손만지는 이유는 뭐야?- 이건 도대체 무슨 뜻이야?)

관왕은 조금의 오해도 하고 싶지 않고 정확히 상대의 뜻을 알려고 한다

관이 없으면 자기식대로 받아들인다 관왕하면 이 의미는 어떤 뜻이죠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고 싶어하니 조금의 의혹도 갖고 싶어하지 않는다(이걸 받아들일 때는 정확히 너의 마음을 인지하고 받고 싶어)

비겁태왕, 무슨 말이 필요하냐?

관살태왕, 좋은 것에 대한 향방을 정확히 따지는 것

관왕 배우자들은, 너무 따져서 피곤하다, 같이 하기 부담스럽다, 이런 얘기를 한다

무관자는, 이걸 어떻게 물어봐?

관왕자, 왜 그걸 못물어봐? 서로의 간격에 대해서 오해하고 싶지 않은 것을 말한다

무관자는 어림잡아 간격조정

관왕자는 정확히 너와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간격조정, 상대방과 부딪쳐보고 간격조정

상대방과 나의 간격을 정확히 조절하려고 하는 것이다

싸우면서 산다고 하는데, 관이 약하면 상대방을 건드리지 않는다

상대방을 건드리는 것은 대게 관이다 관들은 상대방과 나와의 관계가 이미 설정되어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무관들은 그냥 제 할 일만 하는 것이지 상대방과 나와의 공통된 화두가 없는 것

관은 정확하게 그걸 원하는 거다

(이쁜 얼굴 아니다, 싸잡아 놀리는 것 다 알아-나의외모를 오해하고 싶지 않아)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을 정확히 스스로 인식하고 싶은 것

착각하고 사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나만의 매력을 만들어간다 매력을 정확히 인식하고 자기를 만들어갈 줄 안다는 것

병화

육신의 관

보여주는 것, 체면에 굉장히 민감, 남들의 이목

면접 볼 때 - 관이 있다는 얘기는 그 일에 적합해 보인다 관이 있다는 자체가

관왕자들은 모든 일에 적합해 보인다 이게 관이다

관의 반대의 식상은 자기가 다르다고 애기하고

관이라는 것은 항상 자리가 먼저 설정된 자이다 음양으로 자리가 먼저 저절로 제공되는 자이다

팔자에 재관중심, 관중심이면 항상 시대 속에 중심이 된다 자리는 만들어진다 자리가 만들어졌으면 인비식, 실력을 내놓으라는 얘기다 그 자리의 댓가를 하라는 것, 자리는 잘 만들어진다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 실력이 없으면 오래 그 자리에 머물지 못한다

재관 있는자는 반드시 인성이 있어서 그 자리에 오래 머물수 있는 지구력이 있는지

식상이 있어서 그 자리의 실력이 있는지

근이 있어서 관과 동일시 된 인물인지(비겁)

이 세가지를 정확히 판단해서 보는 것이다

식상격은 이미 식상이 왕한것

재관인격은 관이 왕하죠

재 - 관 - 인 격은 관과 가까워진 것

비 - 식 :팔자에 식격과 비겁이 있는 자들은 관과 많이 멀어진 것

육신은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역할을 말한다 한 조직, 한 모임에서 중심에 있는 자들은 재관인이다 (그 모임의 당위성을 만들어내는 것이 관이다, 관이 있어야 모임의 회장도하고 그 모임을 회합할 수 있다)

식상이 있는 자는 같이 놀기 좋은 사람이다 같이 놀기 좋은 사람하고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하고 모임에 대한 당위성을 말할 때 다르다

사회의 구성요소를 피라미드라고 한다면 관은 항상 사회의 중심(꼭지점)에 있는 것

가장 핵심, 중심이 관이다

조직 속에 재관인만 있다면 바뀌지 않는다

조직 속에 비식이 있기 때문에 바뀔 수 있다

하나의 조직은 재관인 -비식이 대칭점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면접 봤을 때 먼저 뽑히는 순서는 관-재-인-식 이다

아무리 바빠도 식상을 먼저 뽑지는 않는다 (케이팝- 다 비슷한 실력이면 그래도 관이 먼저다, 박진영 - 심사할 때 디테일하게 얘기한다 디테일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게 관이다)

관왕자들은 조직을 와해 시킬수 있는 명분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일당백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쓸데없는 사람 백명이 중요한가? 딱 필요한 다섯명이 중요한가? 소수정예 이것이 관왕자들이다 소수정예 이것이 관왕자들이 추구하는 논리다 (슈퍼맨, 아이언맨 하나로 끝낸다)정확히 일당백을 할 수 있는 인물을 원한다(남녀관계에도 적용)

관왕자들은 소수 정예의 요원들이 필요한 것이다 조직 속에서 열명이 하던 일을 단 세명이 할 수 있게끔 구조 조정하는 것이 관왕이다 무턱대고 구조 조정하는 것이 아니다

관왕자 - 시간 허비를 하지 않는다 공간도 돈도 허비하지 않는다 사람 허비도 하지 않는다(어떻게 보면 얄밉게 보일 수도)

체질적으로 타고 나기를 시간, 공간, 사람을 허비하지 않으니 성장성이 빠르다 가장 효율성이 있다

세상이 변화되고 바뀌는 것은 늘 식상이 있어야 바뀐다

비식은 철저히 민이다 민은 백성, 소수, 개별성, 개인을 중시

관은 전체의 향방을 중시하는 것 ,소수가 아니라

노조는 비식이다 재관은 회사다

하나의 조직의 당위성이 필요한 것이 관

비식은 조직이 필요한게 아니라 조직 속의 사람이 중요하다

거기서 이미 상하관계가 설정된다

편인이 있으면 면접관도 잘 안뽑는 이유가 급해보이지가 않아

관은 절박해, 편인은 늘 절박하지가 않아 시키면 하고 아니면 말구, 느긋하다

관왕자가 가정의 존립성이 중요해요? 너가 중요해? 내가 중요해?

비식은 내가 중요하고 너가 중요하다

관격은 가정이 중요하다 가정이 뭔데?

관이라고 하는 것은 ‘이 가정’을 말한다 가정이 존재하고 가정 속에서 너가 존재한다는 순서

하루 24시간, 12시간 사회활동을 한다고 치고

우리와 시간의 속도는?

시간의 속도에 가장 적합한 것은 관이다 시간이 속도에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식상이다 이미 느리다

사회의 기준 시간은 관이다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다는 개념은, 사회의 시간은 관이 정하는 것이다 식상은 이미 시간에 대한 허비를 하고 사는 것이다 시간 땜빵을 끝없이 해야한다 다스리지 못하니까 시간 속에서 끙끙댄다 절대 시간을 정복하지 못한다

비식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시간의 효율성을 따지는 것은 인성이 하는 것이다

인성이 있는 자는 나는 시간당 십만원짜리, 시간당 만원짜리, 시간당 인권비를 따진다

내 값어치에 대한 향방 속에서 택시냐 버스냐를 구분하는 것이 관이다

관은 당연히 시간 속에 맞춰서 자기관리를 한다

식상은 자기 기분 여하에 따라 관리한다

결국 돈에 대한 가치는 시간가치다 돈은 시간 싸움에 대한 문제다

시간을 잘 정복하는 것은 관이다

인성은 시간에 대한 효율성이 적합하지 않으면 바로 판단한다(예-냉장고고장, 수리냐? 구입이냐?) 인성은 따진다, 관이 있어야 일을 추진한다

관인이 일을 하는 것이다 시간속에서

식상은 내가 해야할 일과 직원의 일을 구분을 못한다 나와 직원의 인권비가 다름에도 동일시해버리는 문제, 시간에 대한 넌센스다(예- 냉장고고장- 수리맡기지 않고 내가 해버린다-한시간 두시간 시간을 까먹는다-본인은 정성이라고 말한다-효율성도 없고 , 시간낭비)

시간낭비 돈낭비 - 틀림없이 비식태왕이다(4년동안 배만들기)- 관에 맞추지 않았다

관왕자의 마인드 효율성을 따지는 것이다

관왕자들은 바쁜 사람들이다 포인트를 알아

내 귀로 들으면, 재격들은 더 부각시키는 일을 한다

재격들과 있으면 살쪄, 나답게 자신감을 갖고 살게금 한다 그러나

많이 받아들이면 머리 무지 아프게 한다 살 빠진다,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얘기다

재격은 자기 감당 안되는 일을 벌려놓고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시킨다 보통 재격은 내가 못하는 일은 안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한다 내가 할 수 있는일, 상대가 할 수 있는 일, 각자 알아서 하자는 것, 시간의 효율성도 갖고자 한다

재관은 철저히 사회중심이다 -음양으로 따지면 우주적 관점이다 한 가정의 가정적인 틀을 중시하는 것

관이라는 것은, 지구라는 게 있다

편관은 지구 안에서 달나라까지 가고자하는 마음은 편관이 있어야 생긴다 지구라는 울타리안에서 더 나은 것으로 도전하려는 것은 편관이 있어야

가장 고지식한 관료주의적 사고방식은 정관이다 편관은 고정적 관료주의적 방식에서 늘 새로운 일이 벌어져, 사건 사고, 편관이 법관이 많은 것이 항상 일들이 어떤 틀에서 벗어난다

재관은 이미 주어진 세상에서 사는 것이다 재관이 왕한 자들은 주어진 거다 직업적인 것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이다 재관이 이미 설정되었으니 여기에 맞추어서 살라

인비식형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실력은 출충하나 무대, 세상 속의 재관은 협소하다

인비식형이 재관을 보면

재생관형 관격은 현실안위주의, 게으르고, 태만하다, 변화를 원하지 않아, 유지하기 급급, 인비식형이 보면 답답하다

각자의 시각이 있다 그들의 말을 들을 줄 알아라

내 견해를 어필, 판단하지 말고 조율하면서 살아라 누가 맞다 틀리다는 없다 다만 모든 답은 갑오년 을미년이죠(2015년 강의다, 시대의 그때를 말함) 이게 답이다 이 시기에 가장 적합한 게 뭐냐? 이게 답이다

경금 일주 - 정재 정인(을미년) - 정재라는 합에 마음이 가 있다

편재가 있는 자가 정재가 있으면- 밖의 사업적 마인드가 가정적 마인드로 바뀐 것

정재가 있는 자가 편재가 있으면 - 밖으로 투자가 들어 간다

이런 것을 아는것, 그것까지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것이 명리다

정재운 집사고 차에 치중하고 40~50대는 /70~80대 정재운은 대게 건강의 문제

그렇게 가는 것이 답이다 내 기준에서는 이게 답이다 타인의 시각은 다를 수 있겠구나 얄밉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왔다는 것은 당연히 그런 때가 된거다, 타인의 시각은 다를 수 있다 염두하라

신약한 관살들이 무능력하고 게으르기도 하다 그런데

신약한 관들이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정확히 상황자체의 인식이 정확하다 그들의 안건을 들어볼만 하다

그 상황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 관왕자들은 -소소하게 세세하게 다 얘기가 됐으니까

식상은 일단은 재미있다 일단은 맛있는거 일단은 좋은 거, 칭찬이면 다 넘어간다

관은 칭찬하는게 아니다 식상은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인사도 식상은 내 입장에서 한다

상대방이 듣게금 인사하는 것은 재성이다

관성은 상대방이 듣고자하는 소리를 하고 상대방의 마인드에서 얘기한다

비겁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 준비되어 있다 퉅툴 툭툭 상대방을 기분을 불편하게 한다 - 일단 나는 다르다고 생각해 나는 특별하다 생각해

관들은 전체 속의 하나라고 생각해, 말도 자기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속에서의 나를 얘기한다 (전체 속에서의 나를 알고 얘기한다 - 나 안이뻐요)

무관인 비겁태왕한자의 나 안이쁘다라고 하는 것은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려고 하는 거다 상대가 안이쁘다고 호응하면 벌써 기분 나쁘다

나는 이미 이쁘다 특별하다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다 그러나 실상 이들은 다루기 쉽다 이쁘다고 말해라 두루뭉실한것이 비겁태왕이다

관왕자들은 정확한 그 상황 그것을 꼬집어 얘기해야 하거든

상대방이 고개 숙일 때를 알고 기다렸다 인사하는 것이 비겁태왕자들이다 비겁태왕자들이 먼저 인사한다는 것이 아니다

근태왕자들은 쪽팔리게 살지 말자, 산다는 거 자체가 쪽팔리지 말아야해

자기 스스로 용납 못하는게 있다 허튼소리, 작은 실수가 내 스스로 용납이 안된다

근왕자들이 자기 스스로가 정한 것에 반하면 자기가 스스로 모멸감에 견디지 못한다

부부이별도 상대방은 이유를 몰라 상대방의 실수는 괜찮아 내 실수가 스스로 용납이 안된다

근은 자기 스스로 자기관리에 대한 문제,자기는 한치의 실수도 부끄러움도 없어야 한다는 자기완벽성을 기한다 실상 남들이 보면 별것이 아닐 수 있음을 알아라 술자리 예의없는 동생을 밖으로 불러 교육시키는 것이 근이 하는 짓이다

비겁과 근의 차이를 이해하라/

인성 속에서 우리는 같이 존재하는 것이다

시간의 초침은 재

관이 분침이라면 시침은 인성이다 천천히 간다 시간 속에서 내가 잘 맞추고 사는냐를 보려면

기다림이라는 인성을 잘 쓸 수 있어야 하고

분침의 관을 잘 활용하고

비식은 시간의 효율성이 없다고 하는데, 효율성이 없기 때문에 필요한 존재들이다

항상 상대적으로 뒤쳐져있거나 빠르게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 비식이다 음양을 생각하라

[happy life]

비아트릭스님.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강의록 베풀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happy life]

[데이지]

인성있는 자가 시간당 인건비를 따지는 군요
강의록 감사합니다 비아트릭스님 ~~

[바이올렛]

감사합니다~~

[우주의 기운]

고맙습니다.

[hana]

🌺😉🌺

[승연]

강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cheoninji-harbinger/nvtv/1

[grebee]

강의록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bway]

감사합니다.

[부드러운음성]

감사합니다^^

[마츠코]

강의록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탱자]

강의록~감사합니다~~^^*

[subway]

감사합니다.

[부드러운음성]

와닿는 말씀들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꽃길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