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적뇌파분석과 광신경치료-근적외선을 이용한 뇌질환치료
https://www.youtube.com/watch?v=lKseD1mxNn8
현대의학 곳곳에서 적용되고 있는 양자의학 총정리
https://www.youtube.com/watch?v=O9ucSoYlnPU
< 물리학적 치료개념인 양자역학, 양자의학 등이 대세가 되고 있다>
*정량적 뇌퍄검사(QEEG)
뇌세포와 세포사이사이를 흐르는 시냅스의 흐르는 파동을 각각의 주파수로 분류해서 불면, 우울, 스트레스, 집중, 분노등의 감정을 표현하는 이미지로 만드는 것.
파동을 이용한 검사는 많이 있다.
*HRV-스트레스검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간극을 측정하여 스트레스와 면역을 평가하는 물리학적 진료.
주파수치료
TMS-경두개 자기장 치료. 특정 자기장을 강하게 코일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특정부분을 자극함으로써 뇌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증가시키고 세로토닌이나 도파민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물리학적 치료.
고주파치료중 대표적인것
*하이푸(HIFU)-암치료, 자궁근종같은 실제근종과 암덩어리를 덜어내는데 있어서 고주파로 열을 발생시켜서 치료하는 부분도 있다.
*세브란스병원의 중입자 치료기
-기존의 방사선 치료보다 훨씬 가속화되고 집적화된 입자치료라고 하는 양자역학, 양자의학의 최종판이라 할 수 있다.
*포톤치료(UBI)
-광양자치료. 혈액의 광양자를 활성화 시켜서 전반적인 혈류개선, 피로감 또는 독소제거 효과
에너지장-양자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우리몸은 육체. 마음, 파장의 3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제가 처음 힐링툴카페에 가입했을 때 처음 파동과 주파수를 이용한 치료방법에 대해 접했고 처음의 황당무계하다고 생각했던 선입견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었는데 오늘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영상을 보고 약에만 의존하는 전통적인 화학적 치료방법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아모나에서 체험하는 근적외선 기기가 수면에 효과가 있는 이유도 제일 위 링크된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이미 제품으로 만들어서 보급하고 있는 회사가 있고 훨씬 규모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두번째 영상에 나오는 경두개자기장 치료에 관심이 갑니다. 지금 제가 하는 양전류기와 비슷한 원리인거 같거든요. 그리고 심부온열기라고 하는 고주파 치료기도 이미 대학병원에서 수억원짜리 치료기로 사용중입니다.
제가 다음에 사고 싶은 품목이 심부온열기인데 가정용으로 나온거라 몇백이면 됩니다. 수억원에 비해서는 훨씬 적지요. ㅎㅎ
<저의 결론>
양전류기든 심부온열기든 혼자서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지금 저는 셀프로 하고 있기에 이 기계를 100%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합니다. 천안에 갔던 것도 좀 더 잘 활용하는 느낌을 알고 싶어서 간 것이었거든요.
어쩄건 지금 저의 느낌으로는 계속해도 나쁘지는 않다.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날 좋아질 수도 있지않을까?
그러나 약을 계속 먹으면서 치료기를 하는건 좋아지는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약을 줄여보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효현제를 줄이고 혼난 경험을 한 뒤 약을 줄이려는 시도는 섣불리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부족한 도파민을 공급해주는 건 지금으로선 레보도파제가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공급원이라는 거.
근적외선, 자기장 치료, 고주파 치료, 포톤치료 등 여러가지 에너지 관련 제품들이 주는 좋은 영향은 레보도파제제가 주는 인공도파민의 영향에 비해서는 아직 너무 미미하기 때문에 약을 줄여서 생긴 에너지 공백을 채우기는 모자라는거 같습니다,
약을 줄여서 10%의 공백이 생겼는데 에너지제품사용으로 채워지는 건 한 2~3% 정도밖에 안된다고 가정하면 7~8%의 모자람이 생기는 거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용한다면 어느날은 모자라는 8%의 공백을 채워넣을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