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간선거 결과 ....약일까?? 독일까???

[다른소리]

시진핑과 바이든 간의 첫 회담에 대한 시각입니다.

외교라는 특성이 항상 이면에 흐르는 것을 봐야 하기 때문에 겉으로 들어난 것 만 보아서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아래 글은  무엇 하나 변한것이 없다.....라고 보앗습니다.

첫 술 밥에 배 부르냐??,,,,서로 만난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잇다.....는 세간의 시각과는 약간 다른 결입니다.

외교 일각에서는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나면 어떤 형태든지 변화는 불 가피 하다는 시각이 잇엇습니다.

미국이 외교를 -짱꼴라 마녀사냥-을 지나치게 정치화 시켜 사용 한다는 것이지요.

이런것이 민주정치의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민이 정치의 주체가 되지 못하고...정치의 노리게감이 되 버리는 것이지요..

중국 = 반드시 손 봐야 할 미국의 철쩐지 원수..(러시아는 보너스)

이런 프레임을 만들고 선거에 이용합니다.

선거에 대한 전망이 불 투명 할 수록 이런 시도는 더욱 극성을 부리지요..

이런것이 약발을 받은 탓인지 몰라도...폭망 할 것이다는 예상을 뒤집고...바이든과 민주당은 중간선거에서 선전 햇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성공한 선거 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지금 미국이 처해 잇는 꼬라가지를 보아서는 민주당이 붕괴 되지 않은 것 만도 솔까 기적 같은 것이지요..

아무리 화냥년이 죶 같다고 서니...그렇다고 하여 도로 갈보에게 돌아 갈 수는 없잔어.....

아마도 그런 건제 심리가  작동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님 말고

선거가 끝낫쓰니...더 이상 그런 개 지뤌은 필요없다...

그렇다고 하여 ...이 전가의 보도를 버릴 필요는 없고 ....잠시 접어 두고....필요해 지면 또 그때 끄잡아 내서 

쓰면 된다...

그런 계산의 결과가 미중 정상회담이다고 본 것이지요.

그렇다면 중국은 왜 이런 쇼장에 등장해 주엇을까요??

그게 외교 지요.

Biden’s assurances to China change nothing

The US president only seems to be relenting toward Beijing because his party survived the midterm elections and he doesn’t need the bogeyman so badly for now

By Timur Fomenko, a political analyst 

US President Joe Biden (R) and China's President Xi Jinping (L) meet on the sidelines of the G20 Summit in Nusa Dua on the Indonesian resort island of Bali on November 14, 2022. ©  SAUL LOEB / AFP

US President Joe Biden met with Xi Jinping on the sidelines of the G20 summit in Bali on Monday.

It’s the first time the two leaders have met in person, with Xi having isolated himself significantly from international diplomacy for several year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meeting struck an unusual tone against the flow of US-China relations. The past few months have seen tensions soar to unprecedented highs over the island of Taiwan. Now, Biden tells the world that he does not want a cold war and doesn’t think China will invade Taiwan.

Crisis averted? Don’t count on it.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and in the context of two great powers contending for global influence, and a US hell-bent on sustaining its hegemonic position, diplomatic small talk means little.

Neither a change in policy nor new agreements have come out of that meeting. The scenario remains the same: The United States sees the rise of China as the largest ever threat to its unparalleled geopolitical dominance, in the domains of military, technology, and diplomacy.

Under Biden, the US has consolidated its attempts to try and contain the rise of China, which started under Donald Trump.

In this, the Biden presidency is arguably even more aggressive than its predecessor.

(이들은 이런 트럼프를 향해 ...파시스트라고 햇지요....그런데 자신들이 권력을 잡아서도 꼭 같은 짓을 합니다...그리고 우리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것이다고 하지요..

노무현교 쥐 쇄끼들이나...민주당이 민심을 잃은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도 이런것일 겁니다..

내로남불..

이런것은 우선 사람들의 감성을 건듭니다..

-우리 교주 노무현이 처 먹은 돈은 생계형 범죄고...니들 교주 박그뇌가 처 먹은 돈은 형사범죄니라..

-아....한 없이 서민적이고 인간적이셧뎐 뇌 마흠 소그 진죵환 우리흐 갱상됴 퇘통룡님..

-존나 보고 시포라....

-취지지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11140056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딱 그 짝이다. 김정숙이 하면 선행이고, 김건희가 하면 참사라는 ‘정선건참’도 아니고 이런 억지 생떼가 어디 있느냐”며 “정권을 빼앗기더니 정신 줄마저 놓은 거냐. 시비를 걸려면 제대로 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김정숙 씨의 봉사활동 사진이 올라오면 ‘이런 겸손함과 진정성은 높은 자존감과 이타성, 그리고 측은지심을 구비한 분에게만 가능하다’라며 낯 뜨거운 ‘정비어천가’를 부르던 사람들이 무슨 낯짝으로 그 입을 함부로 놀리느냐”며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영부인의 자리를 악용한 정숙 씨에 비하면 김건희 여사의 이번 선행 행보는 천만번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영부인이랍시고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인도의 타지마할과 후마윤 묘지, 체코의 프라하, 베트남의 호이안, 바티칸의 성베드로성당 등 죄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세계 최고 관광지를 쏘다닌 정숙 씨처럼 관광지나 쫓아다니는 영부인을 신줏단지처럼 모시던 민주당이 부끄럽지도 않느냐”고 지적했다.)))

말은 제대로 햇네요...

허긴...저 정도 반론도 못 한다면....진정한 뷰용쉰 쇗끼들이지.....정치 버리고 내려가던지..

“고통받는 사람들을 장식품처럼 활용하는 사악함부터 버리기 바란다”...............김용민

에효......이 쌍판 생겨처 먹은 꼬라가지 보세요....

이런것들은 제명 안 시키나....

다른소린 여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겟는데 

갈보에게서......야이 나 하고 꼭 같이 죶만 좋아하는 년아.........라는  말 들으면 그 기분이 어떨까??

나 같으면 그런 소린 안 들으려고 하겟습니다..

민주당...노무현교 쥐쇄끼때들이 왜 그리 소름끼치게 싫냐면....

야들은 그런 욕 들어 처 먹으면 희열을 느끼는 듯 해요...

그렇지 않고서야.....상대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빤히 알면서 ..왜 부러 저런 자극을 합니까??

Not three months ago, Nancy Pelosi, the Democratic Speaker of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Biden’s chief ally, visited the island of Taiwan in an unprecedented provocation to Beijing. On at least three occasions did Joe Biden profess that the US would “defend” Taiwan in the event of an invasion, virtually signaling he was prepared to go to war against Beijing.

So what happened to that rhetoric? Is Biden’s meeting with Xi a sign that aggression is abating? The answer is the US midterms happened. United States politicians antagonize China for their own political gain and act tough before elections. The Trump administration did the same.

(민주주의의 가장 악질적인 특성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등 ...마녀 사냥감이 없으면 자신들의 정체성이나 지지를 담보 하지 못 한다는 강박이 ....민주주의를 근본에서 망가트리고 잇지요...그들은 이런 마녀사냥을 오히려 민주주의라고 악악거립니다................

개가 웃을 일입니다..

성열이 거꾸로 입은 바지...김건희 닧짓..이태원 참사 와 같은 마녀사냥이  없이는 정치를 하지 못하는 민주당과...노무현교 미친개들도 꼭 같습니다.......

종북좌파, 주사파 따윈 말 도 하지 맙시다.....

그런것이 싫어 민주화 투쟁 햇더니...이것들이라고 하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노무현, 문재인 10년간의 긴 경험을 통해서야 알게 된 것이니...

팔짜가 더런 것이지............우리들의 팔짜가..)

Biden is a lucky man. Despite eye-watering levels of inflation and a record-low approval rating, the Democrats performed better than expected because, simply put, the alternative is worse.(다른소리의 주장과 완벽하게 같습니다.....와 다른소리 육교에 거적 깔아야 해..........쪽집게 야...쪽집게) This means, for now, Biden isn’t under pressure to be tough on China and can let things cool down at least temporarily.

But that doesn’t mean anything else is going to change. The US will continue to try to contain China and will continue to see the island of Taiwan as a keystone of its strategy. Washington will continue to “push against the lines” of the ‘One China’ policy by deepening its ties with the self-governed island in securing its de-facto independence, and Beijing will continue to view the US’ intentions with deep distrust.

Likewise, the US will continue to advance its military presence throughout the region by increasing its asset deployments and seeking to militarily encircle China’s periphery. It will continue to push comprehensive anti-China alliances such as the Quad and the AUKUS.

It will also continue in trying to suppress China’s rise in capabilities through maintaining its trade war tariffs and technology embargoes, likely expanding the latter. This process, known as “decoupling,” will continue; the only questions are “how fast” and “in what areas.”

So really, these more careful words from Biden change nothing.

As soon as it suits the US in terms of its domestic political interests, it will immediately begin ramping up tensions again. It will then, as it always does, accuse China of being the instigator of instability. 

China will likewise stick to the goal of demanding eventual reunification. The US will then call China a threat to other countries and frame itself as a guardian and protector, in order to further its own containment agenda.

So has war over Taiwan been averted? The answer is no, not at all. A routine diplomatic meeting means nothing when the two countries’ agendas clash so much. Finding compromise is difficult. 

The US always views its hegemony as a zero-sum game. There is no compromise to be had, because its policy is always orientated to utilizing maximum advantage.

((이런 사고는 비단 미국의 병리적인 사고체체 일 뿐 만 아니라...서구인들의 병리적 사고 체계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공존과 공생을  근본적으로 비 과학적으로 열등한 사고로 봅니다...

이런 사고를 갖게 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상가는 찰스 다아윈이지요....

다아윈의 진화론, 적자 생존은 생물학 서적으로 보다는 사회학 서적으로 인류에 더 큰 영향을 미쳣습니다.

서구의 제국주의와 전쟁과 파괴는 이런 서구인들의 사고의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전쟁과 파괴와 착취를  전혀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자연스런 것으로 봅니다..

못한놈이 븅쉰들인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거짓이다...틀렷다는 반론이 줄을 잇고 잇습니다.

강한종은 오히려 쉽게 멸종하지요...협동하는 종이 생존합니다..

제국주의 착취와 진화 발전과는 정 반대 되는 개념이 사회주의입니다.

유트브 그만 처 보고.....유시민 개소리 그만 처 듣고

이런 책을  꼭 읽어 보세요.

책의 내용의 정확성이나 과학성은 차치 하더라도 사람의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줍니다...

그레이버가 죽자.....인류의 자산이 사라졋다고......탄식 한 사람도 잇습니다..

One meeting cannot compensate for the total deficit of trust, and this tells us nothing about where US-China relations may ultimately be headed. What Biden tends to say and do are often two different things. 

At most, this is short-term reassu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