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제 11차 Moscow Conference on International Security 에서 북한 방위성장군 강선남의 성명입니다.
새로운 것은 없고...표현이 좀 더 노골화 되엇습니다.
한 반도에 핵 전쟁이 일어나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고..누가, 언제 핵 전쟁을 일으키냐는 문제만 잇다는 것인데
심심하면 갈보년 보지 찾아 기어 들어 오는 미군의 핵 무기을 구체적으로 적시 하고
한반도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풀기를 원 한다면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 정책을 인정하고 대립적 접근을 포기 하라는 것입니다.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 무장이 들어오는 미군의 어떤 짓도 못 믿겟다는 것이고..
북한이 핵 전쟁을 막을 수 잇는 유일한 길은 군사적 억지력을 갖는 것임을 분명하게 햇습니다.
지겹토록 반복되는 핑퐁렐리 같습니다.
이쪽은 저쪽 때문이라 하고 저쪽은 이쪽 때문이라 하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애들 장난도 아니고....
어제 우리의 쪼지리 성여리는
독립운동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이엇다는 .......개 소리를 햇지요?
(야가 국사책 한권이나 처 읽어 보고 이딴 개 소리를 씨불리는지...부유신 쌩 지뤌 떠는 것 한두번도 아니고)
국익을 위해 이락에 침략군은 파견 햇다고 씨불 되던 갱상도 원조 미친개 노무현이나
월남전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한 애국 전쟁이엇다........씨불거려 되던 같은 갱상도 죽마고우 문재인이나
야들은 한결 같은 공통점이 잇습니다..
야나들 해골 속에 뇌가 없다는 것이고....
야나들의 해골속의 빈 공간의 넓이가 ...강남 호화 아파트 건평 수준이다는 것
그리고 한결 같이 그 거대한 공간을 똥으로 만 채우고 잇다는 것 ...
독립운동 햇던 사람중에 생존자가 잇다면.....한 물어 봣쓰면 좋겟습니다..
-야...이 독립운동 햇던 어르신아..
-니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 독립운동 햇나???............라고..
-뭔 개 소리야..
-우리가 독립운동 할때는 자유 민주주의라는 단어 조차 없엇써..
쓰리꾼이 지나고 나니 도적놈이오고..도적놈이 지나고 나니 강도가 나오고 강도가 지나고 나면 화적때가 온다더먼
노무현 지나고 나니 박그뇌 나오고 박구뇌 지나고 나니 문재인 나왓고 문재인 지나니 드디어 윤성열까지 나왓다..
그런데 이것이 최악일 것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세월호 서명대에서 루이 나폴레옹의 브뤼메르 18일 로 박그뇌 현상을 설명 햇던 사람이 잇다고 햇엇지요?
대게의 진보쪽 사람들이 ...긍정적이고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잇써요..
그래서 박그뇌를 우리 정치가 갈수 잇는 최악의 정치로 본 것이지요....
촉 나가기 전의 현광등 처럼 ...박그뇌 현상을 종말 직전의 최악의 발짝으로 본 것이지요..
더 이상 나빠질 수 없겟다는..
그때 다른소린 그냥 듣기만 햇다고 햇지요?
다른소린 촛불정신 운운하는 문재인에게선 선거가 끝나기도 전 부터 노무현 정권2기....
눈꼽 만큼도 기대 할 것이 없는 정권이라 생각 햇습니다..
다른소리가 재수 없는 것은 참 잘 맞추는 더런 재주 잇다고 햇지요??
이런 재주는 없엇스면 좋겟써....재수 없써..
격겨봣다면...이젠 깨우쳐 야지요..
우린 성열이가 나발 거리는 자유 민주주의 체체에서 살고 잇습니다.
자유 민주주의체체는 개도 소도 쥐쇄끼도 성열이도 무현이도 대통령이 될 수 잇는 기괴한 체체라고 햇지요?
성열이 다음은 더 이상한 놈이 기어 나와 ....자유 민주주의 체체 에서 얼마만큼 억망인 놈도 대통령이 될 수 잇는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 선동으로 여론을 외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 국가 세력들이 여전히 활게치고 잇다
-전체주의 세력들은 자유 사회가 보장하는 법적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 왓다.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방식이다
-공산 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왓다
아마도 야권에서는 이 부분을 씹어 되고 잇을 것입니다..
-왜 성열이가 틀린말 햇냐??...걸리는 것이 잇냐??......며 할렐루야 미친개들은 지저 되고 잇을 것이고..
다른소린 관심없습니다..
위장을 햇던 말던 , 공작을 햇던 말던.....
감성적이라도 그런것들 편들어 주고 싶은 마음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질리고 질리고 질립니다..꼭 같은 쥐쇗끼때들
독립운동 따위에서도 경중을 따지고 공과를 이야기 하는 것은 치사 합니다..
안중근이 이토를 쏴 죽여서 한일 합방이 당겨졋다 식의 말은 개 소립니다.....
입은 삐뚜라 졋써도 말은 바로 하라 햇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좌파 사회주의 민족주의 계열의 사람들이 독립운동의 주류엿고
지금 자유 민주주의 운운하는 것들은 거의 다 친일파, 민족 반역자들이엿습니다...
해방이 되자 친일에서 친미로 배 바꿔타고......자유 민주주의 씨불리며 오늘까지 승승장구 한 것이지요..
성여리는 입이 삐드라 보이지는 않지만 하는 말 한마디 마디 모든것이 다 삐르라져 잇습니다
그리도 개소리만 줄창 지저 될 수 잇기도 참 어려운 일인데
이런 특이한 생물학적 개체를 우린 매일 보고 잇습니다.
자유 민주주의의 선물인 것이지요....이 씨발놈의 자유 민주주의..
해방후 한국전쟁 이전 까지 남한 지역에선 10만이 넘는 학살이 일어 낫습니다.
이런 학살의 거의 대부분이 해방후 ..자유 민주주의로 배 갈아탄 ...친일 반역 모리배들이 ...빨갱이 사냥질로 이어난 일입니다.
진실과 화해 위원회는 ...이런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화 하엿습니다..
우리의 성여리 해골에는 ....이런 사실의 입력이 불 가능한가 봅니다....
이런것들을 의학적으론 지적장애자....일반언어로 븅수ㅚㄴ 샛끼...라고 하지요
https://www.rt.com/news/581328-nuclear-war-imminent-north-korea/
Nuclear war is imminent – North Korea
The US should abandon its “hostile” policy if it is truly interested in dialogue, Pyongyang believes
FILE PHOTO. © Global Look Press / US Space Force
The world is just a step away from nuclear conflict, North Korean Defense Minister General Kang Sun-nam said in a statement made public on Tuesday and presented at the XI Moscow 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
The official blamed Washington’s desire for a regime change in Pyongyang for ratcheting up tensions. He also accused the US of increasing its military presence in the region by deploying nuclear-capable aircraft and a submarine to the area.
“Now, the question is not if a nuclear war breaks out on the Korean Peninsula, but who and when it starts,”(지금은 핵 전쟁이 한 반도에 일어날 것인가 말 것인가가 문제가 아니고 누가 언제 핵 전쟁을 시작 하느냐가 문제가 되엇다) Kang warned. In this year alone, the US sent “massive strategic arms” to the region, including a nuclear-capable submarine, an aircraft carrier group, and a nuclear-capable bomber, he added.(금년만 해도 미국은 핵 공격 잠수함, 항모 전단, 핵 폭격기를 포함한 대규모 전략 무기를 한 반도에 보냇다)
The US Navy’s Carrier Strike Group 11, led by its flagship, the aircraft carrier USS Nimitz, arrived at a South Korean military port in late March, soon after Pyongyang unveiled its new, smaller nuclear warheads, which can supposedly be mounted on short-range ballistic missiles.
In late June, a US B-52 strategic bomber took part in the joint drills with South Korea. Just two weeks later, America also deployed its Ohio-class ballistic missile submarine, the USS Kentucky, to South Korea. Armed with 20 Trident II ballistic missiles, the undersea vessel carries a total of 80 nuclear warheads.
“The US, which has been waging a hostile state policy against [North] Korea … for 80 years, blatantly interferes with the independent development and security interests of the North and pushes the situation in North-Eastern Asia to the brink of a nuclear war,” Kang said.
Washington has to admit to its belligerent policy against Pyongyang and abandon its confrontational approach if it truly wants to resolve the crisis in a peaceful way, he added. Until America does that, any dialogue is impossible, he maintained, which means military force “remains the only way to secure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The general stated that all claims by the US and its allies about their willingness to resolve the issues around the peninsula through negotiations were nothing “but an empty echo” and the only way to prevent nuclear war is for Pyongyang “to possess military means of deterrence.”
Kang also declared that North Korea would no longer consider US drill suspensions or other similar steps to be genuine manifestations of goodwill by the US. Washington would need mere days to send its strategic bombers and a nuclear submarine back to the peninsula and can redeploy its military contingent there “in half a month” even if it fully withdraws from South Korea, the general believes.
“We are well aware of the fact that the aggressive intention of the US to strip us of our nuclear weapons and destroy our system through brute force cannot be changed even in the slightest,” he said.
The general’s words came just days after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ordered heightened preparations for war, including increasing the production of weapons. He also called for top officers to carry out drills with the country’s latest weaponry to ensure that troops were ready for a potential conflict.
The move was taken ahead of a planned major joint military exercise by the US and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