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e 무대를 보고 처음엔 노래가 참 좋네? 그 다음으론 지훈님 음색이 너무 맘에 와닿아서 음원으로 들어봤는데 음원으로 들어봐도 너무 좋아서 지훈님 영상을 유튜브로 찾아 보다가 더블캐스팅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부르셨던 내가 술래가 되면 이란 노래를 듣고 입덕했습니다!!! 감성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눈물 또르르🥹
팬텀싱어3 라포엠의 팬으로서 4도 어떤 참가자들이 나올까 궁금해하다가 1차,2차 경연에는 눈에 안 띄었는데 2:2대결에서 진원님께 직진하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이젠 김지라로 통하시는 지훈님! 앞으로의 무대도 응원할께요🫶
첫댓글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ㄹㅍㅇ 팬이시군요 뭐...최애 차애..차차애면 어떻습니까...
우리가 지금 cose 회전문에 갇혔다는 게 중요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