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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테러가 그려?
동영상이나 범행동기등을 나열해서 개별적으로 소관하여 본다 하면
이게 무신 봉산탈춤도 아니고.
똥구멍 저리게 무신 진정성 있는 다큐멘타리로 피해규장각 펼지는 것도 아니고 구린내만 계속 나요!
오기는 있고 힘은 없으면 하마스 시크교도 처럼 테러를 하게 되어있어.
안그래?
힘은 부치는데 더러븐꼴 볼 수 없으니 네다비이도 치고. 뒷다마도 치면서리
밤에 잠자고 변소깐에 가서 똥 싸는 와중에 문열고 디리 갈기는 형국을
테러라 한다 이 말이다. 그래도 이 넘들은 신풍운동이라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도대체 무슨 정치테러가 이 수준인가 이 말이다.
모든 법률과 제도를 뒤집어 없으면서도 이렇게 행하는 최고의 지향하는 가치는 뭔지 아나?
정의다. 정의를 위한 표상점
평화의 꽃 한송이 그려놓고 하마스가 저런짓 하고 있다 이 말이다.,
똑 같아요, 입에 거품무는 것은 전부 평화가 주둥이에 동동 떠서 지랄들 한다 이 말이지.
손에는 무기를 쥐고 말이다.
네잎클로바 사상기조는 여기에 잉태 되었다.
레옹의 세이프 오브 마의 하트 는 맞는 것이다.
속에는 칼을 차고 레이스를 당기면서리 평화표정을 짖는 웃기는 넘들이야,
최소한 그래도 솔직하지 않잖아 ?
대한민국 정치는 안그래? 그냥 얽혀진 실타래 뭉치가 그냥 굴러다니는 것에제.
생각들이 복잡해서 그래요.
이런거 잘 조정하고 절충하고 이해충돌 잘 해결하는게 정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테러정치가 불가피한 무대가 정치이기는 한데 , 이를 지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역시 평화 때문인 것이제.
그래서 변수가 많을 수록 정치는 후진적이 되고 노골적일때 정치색깔을 선명하고
해결점은 늘 많이 주어지는 법 아이겠어?
그런데 우리나라는 너무 꼬여 버렸다.
우리나라 의 고추 키재기 정치 이제는 아주지겹다.
그러므로 서로 자기 자지 크다고 내 미는 정치는 절대 안된다 이 말이다.
지 자지 커 보았자 결국 본질은 오뎅 조금 더 긴거밖에는 안되!
오히려 도마위에 써는데 유용할뿐 벨 효용가치와 상징성으로는 구석기 발상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폼잡고 걷는 것 보다... 요즈음은 오토바이타고 가는넘이 최고 아니여?
그와 같다.
그럴려니 돈이 있어야제, 돈은 다만 정의적 관점에서 나와야 한다는 사실을
못 지키고 있을 뿐이다.
정치판도 경제판도 도덕판도 전부다 돈이다 이 말이다. 이 지표는 인정해야 한다
데러의 본질도 돈이다라는 경전의 상징체로 경제 행위로서 파생되는 부작용형태이지
본질은 다르지 않다.
결국 테러는 경제행위의 부작용 넌센스로 파급되는 사회 문제 다 요렇게 정리해보자.
이러한 판때기도 오로지 진정성이 어디에 있는지로 돈으로 가름될 뿐 이라는 거
정치적 테러 역시 경제경전 제 1 호의 쩐의 문제로서 파급하는 것이라 정리되는 것이제.
삭막하지만 우엘 수 가 없어요.
예전에 전부 자기가 자기다라는 얼굴내미는 사람들 하고 목욕탕에 함께가서 꼽사리 껴서 탕에 몸 담근 적이 있었는데....
한 백명정도 단체세력들과 사우나 갔던 경험이 있어요.
나야 뭐 아주 겸손한 태도로 두손 마주잡고 우아하게 표정잡고 밀림 속에 들어선 느낌이지만..
거 보스라는 자 오뎅을 보면 말이다, 딱 뻔데기 만 정도만 해요.
달렸는지 모를 정도로 미미하게 하나가 대롱대롱 한다.
손도 갸냘프고 피부도 어자 피부같고 얼굴도 얼매나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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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설익은 고추중에서도 말라 비틀어진 ...고거 하나 달고 말이다
산만한 거구가 그 앞에서는 꼼짝도 몬 한다.
그 어마어마한 오뎅들을 장치한 넘들이 남대문을 개방하고 어깨 쭉 펴지만
전부 그 비틀어진 고추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였다.
약 130 도 정도로 허리구부리고 이야기들 해요...
김정은이 한테 정치부장이 자 입냄세 날까봐 주둥이 가리고 속삭이는 그런 것 보다
더 한 퍼포먼스로 기준하고 보수한테 고개 숙이면서 말하는 진 풍경은
실로 대단하다.
이 보스는 다른거 없어요,
그 지역과 전국에 나이크 크럽 건물 한 다섯개 지니고
시장 상권 주물리는 돈 많은 넘이였어...
덩치크다고 좌중을 리드하는 보스의 척도로서는 그 가치나 기준을 잴 수가 없다 이 말이다.
이번에 가덕도인지 어데서 이재명에게 테러를 가한 사건을 보면 말이다.
나로서는 이렇게 생각이 되어요.
무신 무용하나? 6개월 월세 밀닌 공인중개사가 할 일이여?
이게 무신 테러여?
김재규가 시아에국장 말 듣고 박정희 테러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꼴 사나와 죽겠다. 이거 누구 각본이여?
변명문의 경찰청 발표나 동영상을 스킨해서 보면 이것은 무용수준이야, 지루박도 아니고 부르스 야!
부르스 부르스 이 음악을 끄지 말아요, 주현미 아니여?
백조의 호수도 아닌 어설픈 봉산탈춤 한 페이지다 이 말이다.
햐! 정치판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소꼽작난의 기원은 애들이 하는 짓 아닌감?
무슨 테러가 저 모양이냐?
노숙자가 술 먹고 해악하는 짓 거리보다 못한 희한한 포퍼먼스....
원래 무용담은 실제모습보다 한 십배는 거품나는 현상아이겠어?
해서는 아닌 행위이고 감히 정치야권대표를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있어서는 아니되는 행위이지만 말이다.
이왕 어찌했든 테러로 행위하기 위한 각오와 명분섞인 가치관을 들고
이재명을 테러하기로 하였다면..
무슨 연습이 필요하겠나.
그냥 빈틈이 있으면 쏘는것이제, 안그래?.
이왕 자기 목숨 담보하는데 눈에 걸리는 게 뭐가 있느냐 이 말이다..
총 때기 하나 구해서 주변에 모이지 못하게 하고 디리 갈기고
자수하고 정치적 부패집단을 막으려고 테러를 국민의 이름으로 실행한다.
이러면 끝 나는 거 아이겠어?
또한 투사감은 되어야지, 무신 공인중새가 월세 6 개월 미납상태를 유지하는
소박하고 어려운 시민의 모습으로 앵글이 되는 정치테러라?
김재규와 한번 비견해봐라! 말이 되는지.
전부 더러븐 것이지만 그래도 부소층은 완빵으로 해 내지만
이건 뭐냐?
공인중개사 월세 6 개월 밀린자로서 퍼포먼스?
이렇게 야권 정치는 잔머리가 강한 것이 아니여? 좀 굵긱하게 하던지
아니면 진정성 있게 항변하면 되는 것을 저렇게 퍼 포먼스를 한다
그 엄중한 경계속에서도 이또히루미를 처단한 안중근과 한번 비고 해 보란 말이다.
이게 뭐냐고? t소꼽작난도 유 분수이지.
아직은 우리나라 정치가 요렇게 어설픈 테어마의 한 주식 정도 밖에 더 되겠나 이 말이다.
내가 이재명을 죽이려고 하니 전부들 와서 한번 봐라!
이거와 다르지 않아요. 정치적 산술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말이다
이재명 재판 연기!
다시한번 자빠진 모습에서 논 할 수 밖에 없는 불가피성의 정치적 스케일..
이재명이만 이익으로 돌아갔다.
단식의 제 2 탄 ..... 신의 가호가 있기를..
이어지는 제판 판사 새끼들 모두 사표..
이런 황당한 역사의 척도기관인 사법부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부담에
자뻐지는 정의들이 술이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는 현 우리나라 정치사의 작금이다.
단식한번 하면 불구속 송치이고
테러 한번 당하면 사법부 전체 공장이 올 휴업이다.
뭐 우에겠다는 것인데. 지연되고 연장되는 정의는 없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공자께서 하신 말씀이다.
국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에대하여 장벽을 치는 효과음만 다시 구성하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무슨 정체성으로 이 나라가 국민을 위해서 제도화로 운영할 수 있겠는가 이 말이다
대장동 백현동 용도변경하고 정치자금화 하여 온 사법권 정치권에 디딧다
뿌리면 되는 기가막히는 용해술! 이게 우리나라 정치사의 현 주소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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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부재인 이 절대적 공항에 빠지게 하는 정치사건들...
군주를 탄핵하는데 담합하는 썩어빠진 녀석들이 정의를 내 걸고 지랄 하면서
박근혜 탄핵시키고 난 다음 부작용이 얼마나 컸던가 이 말이다.
요게 왔다 조게 왔다 주둥이만 동동뜨면서 정의를 논 하고 김영삼이 주둥이만 닮은
운동권 녀석들이 벌인 행각이 보수전통성을 자빠지게 한 넘들 아니여?
이를 간신이라고 한다.
남자는 말이다 초지일관 의리 없이는 그 오뎅 아무리 산 만큼 길고 커도
무우처럼 자르면 댕강 되는 운명을 타게 된다 이 말이다.
정신이 살아있고 최소한 비굴하지는 말고 얍삽하지는 말아야 정치꾼 아이겠나?
눈마다 동태 눈동자 형국으로 벌어진 시각차이에 복잡한 논법만 굴러다니는 정치판들...
전부 돈 정치다, 옳게모은 돈 도 아닌 개판 쳐서 보는 돈이고 나라 세금 빼 먹는 정치행위로서
세력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 가능한 넘들이 저지르는 패악이다.
부정부팽의 얽혀진 야당 민주주의 전신들의 내막들...
그리고 이것을 막아야만하는 방탄 정치로 술수가 계속 일어나는 변수정치들..
이 세끼들 배짱은 한번 좋네. 그거 오래 몬 간다.
실로 가정사 하나 순수하게 지키는 가장 들 보다 못한넘들이고
사랑이라는 것 조차 논하기 힘들 정도로 비열한 거리를
돌아당기는 넘들이라는 사실이다. 그 오뎅줄기에 무슨 정신이 들은 정자가
들어있겠는가 말이다. 전부 비굴인자와 야합인자 뿐이다.
이렇게 어떤 제도적인 것 마져 뒤집히게 해야 가능한 정치행위의 부대적 산물이
아닌가 이말이다.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만 들게 하는거 아이겠어?
이 모든 본질적 소행은 전 정부 문제인 정부였다라는 사실이다.
제도화를 일단 무기력하게 만들겠다는 목적이 어느정도 성공시켜 놨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리고 돈 풀어댄것이다.
사회혁명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전 정부의 소행이라는 사실이고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의 말대로 문재인은 교활한 이면을 숨긴체
정치적 사회혁명을 달성시키려 했다는 사실을 부인 할 수 없는 것이다.
청치행위는 첮째도 둘째도 밝아야 한다, 이면의 꾸리한 구라가 많으면
언제나 그 복판은 부패로 얼룩지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돈 얼매나 많이 풀어대었는가?
이거 다 수사하려면 10 년은 넘게 걸리고도 남는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재판하거나 기소하려는 제도 자체를 무기력하게 만들었고
요소 요소에 돈 담근질로 다 도배해 놓았다는 사실도 아울러 병행시켜놓았다는 사실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전 대통령이지만 제도권을 와해시키려는 테러분자들과
타협지어버리 당사자라는 사실과 같은 맥락이다 이 말이다.
이러한 행위가 민주주의 정의를 논하는 척도의 여부는 아니지만
행위의 안개스프레이는 절대 용납해서는 아니되는 직권남용 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마스와 이란 ! 이 관계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말한다.
문제인 정부와 ? 와 결탁한 것인지...
합리적으로 추후에 밝혀질 수 밖에는 없다, 인과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왜 그러한가? 드러난 정체는 스스로 외친 사회혁명을 위해서이다.
이 말도 아니되는 사상적 구 발상에 젓었고,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자신들의 처지를 합리화 하기 위한 정의 명목을 맥기 올린 뒤 틀어진 사상아닌가?
이 상태에서 공정과 원칙의 제도화 시스템은 완전 무기력 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무엇으로 변명하려는지 의심할 수 밖에는 없다.
대장동 백현동 등 외 이 수많은 부패혐의가 이재명을 왜 조명하는지 아는가?
제도권을 수중에 잡고 정치판도를 뒤집어 세력을 잡으려 하는 목적으로
부패의 온상이기 때문에 이 나라는 시크럽게 되는 것이다.,
돈 빼먹은거로 정치자금으로 이용해서 천하의 화천대유 천화동인 세계를
만들고자 했던 정치적 야망에서 비롯된 부산물들이 지금 현 주소가 된다 이 말이다.
어느누구나 시장 한번 하고 용도변경 더개 해부면 정치자금 충분히 마련한다.?
이게 전통성이나 정치행위의 기본법인가 이 말이다.
속속들이 개연된 넘들이 전부 공범 아닌가 이 말이다.
이게 가능한 세계를 만들어 댄 원흉이 종북파 근성으로
현 나라 시스템을 뒤집겠다는 불온한 사상배경이 아니면 무엇인가 말이다.,
돈 많이 들여 새끼 공부시키고 정의를 세우라고 판사까지 시켰지만
이 새끼들 하는 짓거리나 꼬라지 한번 봐라.
정치적 부담을 못 이기는 것이다.
이러한 넘들이 이 나라 사법권안에서 선악을 결정하는 지위에 앉아 있다는 사실이
우리 국민은 서글픈 것이다.
이번에 어떤 검사장 한 사람이 전라도에 민주당의 국회의원 공천을 받기 위해
사표를 쓰고 이러한 말을 했다.
"아무리 이재명사건을 수사해보아도 단 하나는 증거는 없었다"
이렇게 주장하고 이재명 코 앞에서 공천 받으려고 지 팬티를 내렸다.
야 이 병신아.
혐의 없는 스토리로 완전하게 범의를 구성해야 그게 노는 넘이고 정치하는 넘이지
무신 도둑질 하는 것 처럼 발작욱 남기는게 정치하는 수준인줄 아나?
완벽한 무혐의는 그것이 죄다! 이 세상은 완벽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벌써 한넘 두넘 공부잘 하고 나라 녹봉 먹던넘이 슬슬 골병 들어가고 있다.
사법부에 하도 돈을 많이 꼿아놨으니 주변 새끼 판사들 이 그 압력을 어떻게
감당하겠노 이 말이다. 전부 혈관에 다 쩐이 주입되어버린 것과 다름이 아닌
현상이라고 객관적으로 나타나고 있는거 아닌가?
정신만을 확고하게 하고 배움을 실천하여 나라의 역사를 바로세울 정신은
없다는 이 말과 같다.
이런것들을 위해 왜 부모들은 공부 갈키고 고생했는지 몰라.
나라가 이렇게 병이 들어가는 것은 공부잘하는 넘들의 간교한 정신과
비굴한 넘 들이 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왜 중국은 문화 혁명을 하고 김일성은 공산 혁명을 일으켰는가.
지식인들의 잔재들이 나라를 병폐로 만든 것을 명분으로 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지식인들 대부분 비굴하다.
이런말 나만 할 수 있다, 아마추처이기때문이다.
그래놓고도 이 넘들은 밖으로는 안중근 정신을 포장하고 있다.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안중근은 이넘들에 의하여 바지가 된 셈이다.
이 역사적 아이러니를 이용하는 가장 교활한 넘들이 운동단체 세력들이라는 사실도
분명하게 직도하고 경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시민운동은 그러므로 해야 하는 것이다.
썩어빠진 넘들이다 이 말이다. 옛날 초기의 민주항쟁 정신은 냉동을 잘 못 해서
다 그리고 썩어 빠져 초발심 정신이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이 말이다.
내비려야 하지 않겠는가?
오뎅 커서 어디에 쓰겠노?
필요없다.
인간의 정신은 말이다 .., 깡패짓해도 눈동자가 제대로 박혀야 한다 이 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공부좀 한다고 검판사 된 넘들 ..
이넘들이 전부 테러 자 들의 뽕을 처먹고 이미 마약정신으로 퇴페하고 있다고
말 해도 아무런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이 말이다.
옛말에 이러한 말이 있다.
월급만 받아먹는 자 들이 마약에 감염된것과 같다고.
월급받아먹는 재미로서 안정을 구가하고 평화의 기틀을 가정사에 제공하고
정의를 논하는 장소에서 거래하면서 안주하므로 마약중독과 뭐가 다른가 하는
항변을 말한다.
그러므로 여당은 이를 잘 알아야 한다.
야당의 본 주체세력을 총칼 들고 혁명한 세력들을 뒤집은 넘들이라는 사실이다.
보통 잔머리가 잘 돌아가는 넘들이 아닌 것이다.
그들이 파 놓은 함정을 쫓거나 거기에 정신줄을 두지 말아야 한다.
테러정치 이거 완전한 해결점 없다.
그냥 ! 아주 쑈를 한다 이렇게 알아 지니고
오로지 공정과 원칙선상을 유지하는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대처 할 수 있는
그러한 공약을 생산해서 이 나라의 기틀을 확고하게 하여
5 년 전 지지부진한 사회초불혁명 부패를 전부 제거 해야 한다.
윤석렬 정부가 원칙과 공정의 기틀을 잡기 위하여는
인기없는 정치지만 문재인 정부가 뒤집어 놓은 제도를 다시 전부 복원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한번 정권을 보수권층들이 잡고 난 후에
다음 다음 정권을 논해야 하는 정치개혁을 다시 해서 사회적 균형을 잡아놔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이낙연이가 이런말 했다
노무현 김대중 정신이 사라진 민주당을 탈퇴한다.
노무현 김대중 정신이 뭔데?
김대중이와 노무현이가 이 나라를 위해서 내 놓은것이 뭐인데?
평가는 후세에서 하는 것이고.,,,
기껏 이낙연 정신이 그것인가?
이들을 뛰어넘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미 정치적 비젼은 없다.
자꾸 노무현 김대중 같은 바지를 내걸고 판때기 명분으로 삼지 말라 이 말이다.
그 장사는 이미 철지난 철새들의 노래에 젖는 희미한 갈대추억 정치 밖에는 안된다
자살한인간과 정치권력을 위해서 같은 나라세력과 동조한 것도 아니고
저 위의 북조선넘들하고 이바구 질이나 하고 말이다..
우리나라 정체성은 이북과 분단된 현주소로서는 반공이념이 유지되는 것이 맞다.
남한 잠자는데 뒷통시 치고 쳐들어 온 테러분자와 결탁한 것으로 정권
잡은 세력을 물리쳐야 하는거 아이겠어? 이를 방어하는 개념이 없이 어떻게 나라의 정체성을 잡을 수 있는가 이 말이다.
통일이후에 개방하면 되는 것 아닌가?
역사적 평가자로서 후세에 역사학자들이 논 할 문제이지
지금 현실 정치에서 누가 노무현 김대중으로 잣대를 재는 정신 잡고
정치판때기 또 깔겠다는 것인가 이 말이다.
이들과 대화의 잘못된 수준은 간통정치밖에는 아니되는 것이다.
우리가 개별사의 가정을 지키더라고 가정사를 비굴함과 야합점으로
가사를 이끌고 인생을 이끌수 있던가?
서로 이해하고 조금 모자라도 덮어주고 서로 안아주고 포용하면서
일가를 이루고 인생을 논할 진데.
무신 저따위 새끼들이 나라판을 잡으려 하는가 이 말이다.
진정한 삶의 도는 서로 관여하고 서를 바라보면 함께 걷는 사랑의 이정이
道 라는 사실에는 어디에나 반영되는 기본개념아닌가 싶다.
제발 연극좀 그만해라. 다 알고 다 보인다..
부제로 " 사랑의 비를 맞아요, 배금성 노래를 소개하면서 재미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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