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육군제1하사관학교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군생활추억 군생활 중에 평생의 배필을 만난 사연(제 30부)
이성칠/8103/소총241기 추천 0 조회 140 13.04.20 10: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이성칠하사님. 문장의 표현들이 참 멋집니다.

  • 작성자 13.04.20 22:44

    과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재미있습니다. 작가로 데뷔하셔야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4.20 22:47

    선배님.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어요. 사연을 풀어가다보니 처음 뜻과 달리 이렇게...

  • 장편소설은 길면 길수록 재미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연이 계속 이어지니 독자는 한없이 즐겁습니다.

  • 작성자 13.04.21 23:03

    하하,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아름다운 사연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뻔뻔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 정말 실전 드라마입니다

  • 작성자 13.04.20 22:46

    예. 선배님. 실전은 실전입니다.

  • 지금은 잘하고 계신가요

  • 작성자 13.04.25 10:13

    다소 추상적인 질문이어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그런데요 지금은 모든 구성원 자체가 삐거덕 거리고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지 않습니까.
    복잡한 상황을 스스로 만들었으니까요. 저는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지만요.

  • 지금 사진을 보니 같이살기는사는데 하하 사연이 복잡헌게 잼나군요 아름다운 추억인지
    괴로운 추억인지 제삼자가 볼땐 뭐시냐 횡재 머 이런것도 같은게 ㅎㅎㅎㅎ

  • 작성자 13.04.21 14:37

    미묘하고 한치를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인생이더군요. 저도 정말 아리송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