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엠씨넥스 | 자본금 | 26.2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사진기, 영사기 및 관련장비 제조업 |
---|---|---|---|---|---|
설립일 | 2004-12-22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민동욱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5,245,027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18 한신아이티타워 2차 604호 | 전화번호 | 02-2025-3600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
민동욱(35.21%) |
주당공모가 | 20,700~23,300원 | 주간사 | 한국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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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기간 | - | ||
환불일 | -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800,000주 | 납입기일 | - |
공모금액 | 16,560~18,640백만원 | 공모후자본금 | 30.2억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2005년에 설립돼 영상 및 음향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주요제품은 카메라모듈. 국내 대기업에 휴대폰 및 노트북용 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에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음. 2009년 매출 915억원 가운데 수출만 560억원을 기록했음.
지난해 5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였으나 회사 내부사정으로 인해 동년 7월 기업공개(IPO)를 자진 철회한 바 있고 최근 재개에 나서게 됨.
스틱인베스트먼트(9.14%)와 화인텍기술투자(8.75%) 등 벤처캐피탈들과 산업은행(7.92%), NH투자증권(6.52%), 신용보증기금(2.38%), KTB캐피탈(3.96%) 등 다수의 투자자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 | 2009.12 | 2010.12 | 2011.12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91,451 | 135,909 | 201,921 | |
영업이익 | 5,011 | 7,760 | 12,519 | |
순이익 | 4,859 | 4,543 | 8,050 | |
EPS | 850 | 1,230 | 1,676 | |
영업현금흐름 | 36 | 1,210 | 7,142 | |
B.재무상태 | ||||
, 자산총계, 부채총계 | , , | , , 51,537 | , , 72,155 | , , 73,395 |
자본총계 | 12,260 | 20,615 | 35,376 | |
자본금 | 2,332 | 2,396 | 2,531 | |
BPS | 1,942 | 3,497 | 6,151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5.5 | 5.7 | 6.2 | |
순이익률 | 5.3 | 3.3 | 4.0 | |
ROA | 5.8 | 8.0 | ||
ROE | 27.6 | 28.8 | ||
유동비율 | 94 | 94 | 108 | |
부채비율 | 420 | 350 | 207 |
【 상장 카메라모듈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
---|---|---|---|---|
구분 | 엠씨넥스 | 파트론 | 한성엘컴텍 | 캠시스 |
제품명 | ||||
총자산 | 1,088 | 2,638 | 1,770 | 1,286 |
자기자본 | 354 | 1,530 | 493 | 861 |
자본금 | 25 | 149 | 77 | 191 |
시가총액 | 944 | 4,241 | 560 | 725 |
매출액 | 2,019 | 3,599 | 1,341 | 1,721 |
영업이익 | 125 | 375 | -99 | 67 |
순이익 | 81 | 323 | -110 | 33 |
EPS | 1,676 | 1,080 | -424 | 87 |
BPS | 6,151 | |||
P/E | 10.7 | 12.7 | n/a | 22.9 |
P/B | 2.93 | |||
영업이익률 | 6.2 | 10.4 | -7.4 | 3.9 |
순이익률 | 4.0 | 9.0 | -8.2 | 1.9 |
ROE | 28.8 | 23.3 | -20.6 | 3.9 |
주가(3/13) | 18,000 | 14,200 | 2,150 | 1,900 |
회사명 | 아바텍 | 자본금 | 업종 및 사업개요 | 판유리 가공품 제조업 | |
---|---|---|---|---|---|
설립일 | 2000.09.01 | 액면가 | 대표이사 | 박명섭 |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계좌이체 | 불가능 | |
주소 | 대구 달서구 호림동 성서3차 2지구 96B 1L | 전화번호 | 053-592-4060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
위재곤(22.07%), LG디스플레이㈜(20.31%) |
2000년 8월에 설립되어 Display용 진공박막코팅 제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법인으로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림동 성서 3차 2지구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회사명 | 선재하이테크 | 자본금 | 14.9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 장치 제조업 |
---|---|---|---|---|---|
설립일 | 2000-05-22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이동훈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732,344주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부산 사상구 모라1동 700-18 | 전화번호 | 051-301-9033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
이동훈(47.4%) |
회사명 | 미래에셋생명보험 | 자본금 | 6,315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보험업 |
---|---|---|---|---|---|
설립일 | 1988.3.0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윤진홍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133,349,013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마포구 공덕2동 168 미래에셋 생명빌딩 | 전화번호 | 02-3271-4114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
미래에셋캐피탈(주)(59.7%) |
2005년 6월 출범 뒤 보험설계사의 펀드 판매, 신탁업 진출 등 기존 '보장' 중심의 보험에 자산운용의 개념을 최대한 가미하며 생명보험업계에 새로운 경쟁의 화두를 던진 동사는 은퇴 설계 전문 기업을 선언, 보험 상품과 투자형 상품을 아우르는 종합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사업의 핵심목표로 설정함.
FY10년 결산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26.7% 증가한 3조 2919억원을 시현. 영업이익은 전년 397억원 적자에서 417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68.5% 증가한 246억원을 시현함.
FY11년 1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33.5% 증가한 8824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62.3% 급증한 642억원을 시현함.
2009.03 | 2010.03 | 2011.03 | 2011.12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2,501,659 | 2,598,330 | 3,291,890 | 2,769,643 |
영업이익 | -64,617 | -39,679 | 41,713 | |
순이익 | 9,722 | 14,626 | 24,638 | 39,890 |
EPS | 101 | 139 | 234 | 343 |
B.재무상태 | ||||
자산총계 | ||||
부채총계 | 9,159,318 | 11,564,211 | 13,444,849 | 15,729,002 |
자본총계 | 473,807 | 612,099 | 649,195 | 862,151 |
자본금 | 525,900 | 525,900 | 525,900 | 631,534 |
BPS | 4,153 | 5,535 | 5,868 | 6,240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2.6 | -1.5 | 1.3 | |
순이익률 | 0.4 | 0.6 | 0.7 | 1.4 |
ROA | 0.1 | 0.1 | 0.2 | |
ROE | 2.2 | 2.7 | 3.9 | |
지급여력비율 | 183.6 | 138.7 | 166.3 | 216.0 |
【 상장 생보사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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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미래에셋생명 | 삼성생명 | 대한생명 | 동양생명 |
총자산 | 157,290 | 1,551,711 | 672,250 | 139,260 |
자기자본 | 8,622 | 160,563 | 64,079 | 11,368 |
자본금 | 6,315 | 1,000 | 43,427 | 5,379 |
시가총액 | 11,268 | 178,800 | 63,750 | 15,382 |
매출액 | 27,696 | 168,945 | 82,154 | 28,881 |
영업이익 | 5,214 | 4,945 | 1,023 | |
순이익 | 399 | 5,244 | 3,723 | 731 |
EPS | 343 | 2,638 | 430 | 689 |
BPS | 6,240 | 80,636 | 7,471 | 10,282 |
PER | 18.5 | 25.4 | 12.8 | 15.6 |
PBR | 1.35 | 1.11 | 0.98 | 1.39 |
영업이익률 | 3.1 | 6.0 | 3.5 | |
순이익률 | 1.4 | 3.1 | 4.5 | 2.5 |
ROE | ||||
주가(2/28) | 8,450 | 89,400 | 7,340 | 14,300 |
▶ 변액보험 부문에 강점을 지닌 중소형 생명보험사로 양호한 시장지위 유지
- 동사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자산운용관련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고수익상품에 대한 시장수요 증가 등을 바탕으로 변액보험 중심으로 수익기반을 확대하면서 시장지위를 제고해 왔음. 미래에셋금융그룹으로의 피인수 이후 영업망 및 영업조직 강화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수익기반을 확대하여 보험료수익(특별계정 포함)은 FY2006 1.9조원에서 FY2010 4.1조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시장점유율도 FY2006 2.8%에서 FY2009 4.5%로 상승한 가운데 FY2010 에도 업계 5위 수준인 4.9%를 기록하였음. 특히, 동사가 강점을 지닌 변액보험의 보험료수익 시장점유율은 FY2010 기준 8.5%의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 보유보험계약 규모도 2007년 3월말 41.4조원에서 2010년 3월 말 53.3조원으로 크게 확대된 가운데, FY2010 이후 연금보험 등 일반계정 보험상품과 퇴직연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데 힘입어 2011년 6월말 보유보험계약 규모는 59.1조원을 나타내고 있음.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위축에 따른 보험수요 감소와 일부 영업조직의 구조조정 등으로 보험계약유지율이 하락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2010년 이후 경기회복 및 영업활동 강화에 따른 신계약 증가에 힘입어 13회차 계약유지율(FY2009 66.9% → FY2010 73.6%)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됨.
▶ 안정적인 영업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보험상품믹스의 재편 노력 지속
- 실적형 상품인 변액보험 비중이 높은 보험상품믹스를 보이고 있는 바, 보다 안정적인 영업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하여 타 부문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 보험료수익 기준 보험상품믹스 추이를 살펴보면, FY2005 이후 변액보험 위주의 수익 기반 확대가 이어지면서 보험료수익 중 변액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FY2005 13.9%에서 FY2008 51.5%로 가파르게 상승하였음.
- 그러나, FY2009 이후 일반계정 보험상품 중심의 마케팅 강화와 보험상품믹스 재편 노력을 바탕으로 연금보험 등 저축성 보험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FY2010 들어 퇴직연금 시장 확대 및 마케팅 강화로 특별계정 중 퇴직연금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도 상품믹스의 다변화 측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 이에 따라, FY2010 기준 상품별 보험료수익 비중은 변액보험 40.4%, 저축성 보험 26.5%, 보장성 보험 19.0%, 퇴직보험/연금 14.1% 등으로 보다 다각화된 모습이나, 향후 보험료수익의 안정성 강화를 위하여 장기의 보장성 보험 부문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 FY2009 이후 보험료 수익 증가와 사업비 감소, 투자손익 제고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 동사는 변액보험 비중이 높은 보험상품믹스의 특성상 일반계정 보험수지를 특별계정 수입수수료로 일부 보완하고 있으며, 운용자산으로부터 창출되는 투자손익으로 책임준비금전입액을 고려한 보험관련손실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커버하는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있음.
- FY2008 에 수익기반 확대에 따른 보험료 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지환급금 및 신계약비상각비 등 보험영업비용 증가와 금융위기 이후 비우호적인 자산운용여건에 따른 투자손익 축소로 경상적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지분 매각 등에 따른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686억원)을 계상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소폭 증가한 97억원을 보였음.
- FY2009 에는 보험료 수익의 견조한 증가와 영업조직의 효율성 제고 노력에 기반한 사업비 감소에 힘입어 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책임준비금전입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익성은 소폭 제고되어, 전기대비 50.4% 증가한 14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음.
- FY2010 에는 저축성 보험 및 퇴직연금 위주의 신계약 증가에 힘입어 특별계정수수료 손익을 감안한 보험손익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책임준비금전입액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면서 보험관련수지는 전기 수준에 그친 것으로 분석됨. 다만, 금융환경 개선으로 투자손익이 제고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68.5% 증가한 246억원을 기록하였음.
- FY2011 들어서는 보험료수익 증가에 힘입어 보험손익이 양호한 수준을 견지한 가운데, 운용자산 중 해외주식형 펀드의 대규모 매각에 따른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시현으로 수익성이 크게 제고되어 1분기 순이익 규모는 642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분석됨.
- 높은 예정이율 부담과 저금리 기조에 따른 투자수익률 위축가능성으로 이차마진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나, 안정적인 투자수익 달성을 위하여 국공채, 특수채, 금융채 등 우량채권과 채권형 펀드 위주의 자산포트폴리오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이익안정성 제고 측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회사명 | 산은금융지주 | 자본금 | 1조 8,133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금융지주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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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9.10.28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민유성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362,658,421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150-873)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6-3 | 전화번호 | 02-369-2100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
정책금융공사(90.26%) |
회사명 | 씨제이헬로비전 | 자본금 | 1,936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종합유선 및 기타 유선 방송업 |
---|---|---|---|---|---|
설립일 | 1995.04.01 | 액면가 | 2,500원 | 대표이사 | 이관훈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77,446,865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254 신트리테크노타운 807호 | 전화번호 | 02-2600-2771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
㈜CJ오쇼핑(53.92%) |
주당공모가 | - | 주간사 | 하이투자, 대우, JP모건 |
---|---|---|---|
청약기간 | 철회 | ||
환불일 | -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 | 납입기일 | - |
공모금액 | - | 공모후자본금 | -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케이블TV방송, 초고속인터넷, VoIP, 광고 및 기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
1995년 3월 서울시 양천구 지역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SO)로 출발한 동사는 1999년 12월 ‘39쇼핑’(현, CJ오쇼핑)으로 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2004년 12월 CJ오쇼핑이 보유하던 SO 주식을 현물출자 받으면서 CJ 그룹내 SO 사업자의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여 왔음.
최근까지 산하 SO 들과 합병을 진행하여 왔으며, 2010년 8월 31일자로 CJ오쇼핑 산하의 드림씨티방송과의 합병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CJ 그룹 내 단일 방송사업자로 거듭날 것으로 판단됨.
- | 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268,430 | 329,356 | 434,225 | 430,072 |
영업이익 | 45,803 | 65,356 | 89,512 | 105,134 |
순이익 | 14,889 | 42,907 | 53,850 | 63,692 |
EPS | 220 | 738 | 983 | 1,042 |
영업현금흐름 | 54,970 | 112,359 | 135,347 | 159,044 |
B.재무상태 | ||||
자산총계 | ||||
부채총계 | 357,651 | 398,965 | 648,851 | 564,460 |
자본총계 | 342,710 | 401,720 | 315,525 | 517,905 |
자본금 | 138,607 | 153,581 | 138,756 | 173,157 |
BPS | 4,854 | 5,813 | 3,678 | 6,068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7.1 | 15.8 | 20.6 | 24.4 |
순이익률 | 5.6 | 13.0 | 12.4 | 14.8 |
ROA | 2.2 | 5.7 | 6.1 | |
ROE | 4.3 | 11.5 | 15.0 | |
유동비율 | 89 | 117 | 91 | 51 |
부채비율 | 104 | 99 | 206 | 109 |
【 상장 유료 방송서비스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
---|---|---|---|---|
구분 | 씨제이헬로비전 | 한빛방송 | 현대HCN | 스카이라이프 |
제품명 | ||||
총자산 | 10,613 | 2,338 | 5,830 | 5,622 |
자기자본 | 3,583 | 2,111 | 4,165 | 2,746 |
자본금 | 1,388 | 702 | 539 | 1,192 |
시가총액 | - | 3,143 | 2,287 | 12,512 |
매출액 | 2,834 | 723 | 1,229 | 2,269 |
영업이익 | 727 | 233 | 300 | 205 |
순이익 | 409 | 179 | 241 | 155 |
EPS | 597 | 1,318 | 208 | 371 |
BPS | 4,034 | 14,655 | 3,121 | 4,755 |
P/E | - | 8.5 | 6.5 | 35.4 |
P/B | - | 1.53 | 0.87 | 5.52 |
영업이익률 | 25.7 | 32.2 | 24.4 | 9.0 |
순이익률 | 14.4 | 24.8 | 19.6 | 6.8 |
ROE | - | - | - | - |
주가(11/11) | - | 22,400 | 2,700 | 26,250 |
대형 MSO로서의 국내 유료방송 시장 내 최상위권의 시장지위 및 사업역량 보유
- CJ MSO는 그룹의 유선방송사업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SO 인수를 통해 가입자 기반 확충은 물론 설비투자, 컨텐츠조달, 마케팅 등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영업효율성 증대, 협상력 강화로 유료방송 시장 내 시장지위 및 사업역량이 강화되고 있음.
- 씨제이이앤앰이 보유한 온미디어 산하 4개 SO를 포함하여 2010년 말 현재 서울 일부, 충남, 대구, 전남, 부산 및 경남 등 17개의 방송구역을 관할하는 17개 SO로 구성되어 있으며, 310만명의 방송가입자를 기반으로 유료 방송시장 내 최상위권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음.
- 2010년 말 현재 CJ MSO의 디지털방송 가입자 및 가입비율(전체 방송가입자 대비 디지털방송가입자의 비율)은 각각 96만명, 32.1%이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또한 65만명에 이르러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가입자 기반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업계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또한 2009년부터 인터넷전화 사업을 시작하면서 TPS(Triple Play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어 통방융합 시장에 대응 가능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
자체적인 경쟁력 및 미디어 산업 내 CJ 그룹의 지위에 기반하여 경쟁지위 견고히 유지될 전망
- 유료방송 시장이 포화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IPTV를 매개로 한 통신사업자의 시장 진입 등으로 경쟁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가입자 기반, 결합상품 경쟁력 제고, 브랜드력 등 자체적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심화 구도에 대한 대응력 측면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특히 MSO는 물론 MPP(Multiple Program Provider,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서 플랫폼과 컨텐츠를 아우르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미디어산업 내 CJ그룹이 차지하는 지위를 감안할 때 향후 그룹의 직간접적 지원 가능성에 기반하여 동사의 방송시장 내 경쟁지위는 견고히 유지될 것으로 판단됨.
CJ 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사업 내 플랫폼 사업자인 동사의 전략적 중요성 증대
- CJ 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사업부문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적 행보 하에 시장입지 및 현금창출력이 향상되면서 그룹 내 전략적 중요성 또한 제고되고 있음.
- 특히 플랫폼 사업자인 동사는 국내 최대의 MPP인 CJ미디어와 온미디어, 국내 최대의 영화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등 컨텐츠 사업자는 물론 대주주인 CJ오쇼핑과의 밀접한 사업 연관관계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있어서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효율성 및 교섭력 강화 차원에서 산하 SO와의 순차적인 합병을 통해 그룹 내 단일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으며, 강화된 사업역량과 그룹 차원의 지원을 기반으로 시장 입지는 물론 그룹 내 역할 또한 배가될 것으로 전망됨.
회사명 | 현대오일뱅크 | 자본금 | 12,254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원유 정제처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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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4.11.19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권오갑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45,082,422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640-6 | 전화번호 | 041-660-5114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중공업(91.13%) |
1964년 설립 이후 석유류제품 생산·판매 등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여 왔으며 현재 일산 39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한 국내 4위의 정유회사.
2010년 2월에는 일본 코스모오일과 5:5 로 합작설립한 HC 페트로켐에 BTX 설비를 양도하였음. 2010년 8월에는 IPIC 가 보유지분 전량(70%)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여 현대중공업 계열로 편입되었음.
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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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14,766,964 | 10,868,219 | 13,327,002 | 13,670,647 |
영업이익 | 62,535 | 174,718 | 229,845 | 390,425 |
순이익 | -254,087 | 226,882 | 312,029 | 215,683 |
EPS | -2,592 | 2,314 | 1,992 | 880 |
영업현금흐름 | -360,625 | 234,415 | 396,656 | -74,568 |
B.재무상태 | ||||
자산총계 | ||||
부채총계 | 3,333,822 | 3,960,996 | 4,844,436 | 6,300,825 |
자본총계 | 1,473,363 | 1,666,611 | 2,335,710 | 2,532,918 |
자본금 | 1,225,412 | 1,225,412 | 1,225,412 | 1,225,412 |
BPS | 5,365 | 5,850 | 8,960 | 10,074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0.4 | 1.6 | 1.7 | 2.9 |
순이익률 | -1.7 | 2.0 | 2.3 | 1.6 |
ROA | -5.1 | 4.3 | 4.9 | |
ROE | -16.4 | 14.2 | 15.6 | |
유동비율 | 108 | 114 | 97 | 97 |
부채비율 | 226 | 238 | 207 | 249 |
【 국내 대표 정유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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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현대오일뱅크 | S-Oil | GS칼텍스 | SK이노베이션 |
총자산 | 88,337 | 129,639 | 231,299 | 151,823 |
자기자본 | 25,329 | 49,022 | 79,985 | 126,406 |
자본금 | 12,254 | 2,915 | 2,600 | 4,686 |
시가총액 | - | 133,410 | - | 163,201 |
매출액 | 136,706 | 226,499 | 331,030 | 11,685 |
영업이익 | 3,904 | 12,629 | 14,988 | 4,285 |
순이익 | 2,157 | 8,555 | 8,937 | 17,769 |
EPS | 880 | 7,366 | 34,371 | 19,067 |
BPS | 10,074 | 41,729 | 307,419 | 123,013 |
P/E | - | 12.1 | - | 6.9 |
P/B | - | 2.84 | - | 1.43 |
영업이익률 | 2.9 | 5.6 | 4.5 | 36.7 |
순이익률 | 1.6 | 3.8 | 2.7 | 152.1 |
ROE | ||||
주가(11/17) | - | 118,500 | - | 176,500 |
▶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
- 국내 정유시장은 업체별 정제시설 규모 및 영업 유통망에 따른 시장점유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성숙기 산업으로 수요증가가 크지 않고 진입장벽도 높은 점을 감안하면, 기존 과점체제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임. 또한, 석유제품은 국내 에너지원 중 최고 비중을 차지하는 등 산업 중요도가 높아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음. 향후에도 이러한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이 유지될 전망임.
▶ 국내 정유시장내 4위의 정제능력, 3위의 유통망 보유 등 우수한 사업안정성
- 동사는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부문과 PX·벤젠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BTX)부문을 영위하여 왔으나, 2010년 2월 BTX 부문을 일본 코스모오일㈜와 5:5로 합작설립한 HC 페트로켐㈜에 매각한 이후 현재는 정유사업만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음.
- 현재 일산 39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하여 국내 정유시장내 4위(점유율 13.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수판매의 주요 유통망인 주유소는 2010년말 기준 2,429개로 3위(점유율 18.7%)를 유지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됨.
▶ 제 2차 고도화설비 상업가동에 따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
- 동사는 2011년 1월 제 2차 고도화설비 투자(약 2.6조원)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6월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이에 따라 정제능력 대비 고도화비율이 기존 17.4%에서 국내 최고수준인 30.8%로 상승하였음.
- 제 2차 고도화설비투자 완료에 따른 사업경쟁력 제고 효과는 크게 두가지로 판단됨. 첫째, 채산성이 높은 경질유비중 증대로 제품믹스가 고부가가치화되었고. 둘째, NO.2 CDU(28만 b/d)의 경우 고도화설비 부가 전에는 실생산량이 21만 b/d였으나, 금번 고도화설비 부가 이후로는 실생산량이 약 25만 b/d 로 증대되는 등 전반적인 가동률이 상승하였음. 이러한 고도화설비 가동은 전반적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로 연결되고 있음.
▶ 수익성 개선 및 현금창출력 확대 추세
- 업종 특성상 전체적인 수익성은 정제마진 등락에 연동되고 있음. 2006년을 제외하고 2003~2007년 동안 평균 5%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였으나, 2008년에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정제마진 급락,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감액손실(835억원) 계상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약화되었고, 2009년에는 정제마진 소폭 회복 및 재고자산감액손실 환입 등으로 수익성이 다소 개선되었음. 2010년에는 아시아지역 신증설 영향 및 상반기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정제마진 약세가 3분기까지 이어졌으나, 4분기에 신증설 영향 해소 및 유가 상승 등으로 정제마진이 상승함에 따라 2010년 영업이익률은 2009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음.
- 2011년 들어서는 세계 석유수요 증가 지속 및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세 가속화 등으로 1분기에 정제마진이 뚜렷히 개선되었으며 2분기 이후로는 유럽 재정위기 및 중국의 긴축정책 영향 등으로 정제마진 약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과거 대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2012년부터 제 2차 고도화설비가 풀가동되는 점 등을 감안하면, 과거 대비 수익성 개선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경쟁사 대비 수익변동성 다소 높은 수준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정제마진 등락에 따른 수익변동성이 경쟁사 대비 다소 높은 가운데, 2010년 2월 BTX 부문 분리로 이러한 수익변동성이 더욱 확대된 상태임. 다만, 고도화설비 준공에 따른 제품믹스 고부가가치화가 이를 일정수준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됨.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__)(--)(__)(--)
잘 봤어요(' ㅅ')//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