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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15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95C44574DB5402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500" exif="{}" data-filename="AX0I6888-1498-5,1-925-2.jp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255, 0, 127);">▲</span> 아름다운 그림 say about photograph by<font face="굴림"><strong> </strong><span style="color: rgb(31, 218, 17);"><strong>淸流 </strong></span></font></span><span style="font-size: 11pt;">@ 아쉬웠지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준 군산 하구둑 일몰</span><br></p><p><br></p><p><br></p><span style="font-size: 11pt;"><p><br></p></span><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흐린 날씨와 짙은 박무탓에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석양은 딱 요기까지만 보여주더니</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곧 바로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답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하지만,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이곳에 사시는 시산님, 변산님과 함께</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두분께 감사드립니다'</span></p><p><br></p><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DE744574DB5420D" class="txc-image" width="75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2" exif="{}" data-filename="AX0I6888-750.jpg" id="A_211DE744574DB5420DD676"/></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255, 0, 127);">▲</span> 아름다운 그림 say about photograph by<font face="굴림"><strong> </strong><span style="color: rgb(31, 218, 17);"><strong>淸流 </strong></span></font></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군산 하구둑 일몰</span><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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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말이 이럴때 쓰이는듯해요
잘나가다가 삼천포로란 말이...
전 일년만에 담았으니 하루만에 담아불면 내가 겁나게 손해지요 ㅎㅎㅎ
다시 오셔서 담아야지요
좋은 석양이라고 봐요
이 작품도 저는...
함께해서 아주 좋았답니다
아쉬움이 많았던 날이었지만
시산님과 함께하는 시간
너무 즐거웠기에
그 아쉬움 잊을 수 있었습니다.
시산님.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최소한 일년을 기다려야지 말입니다.ㅎ
@초아 내년엔 꼭 담아봅시다..ㅎ
햐`
하하하님.
고맙습니다.
새로 생겨난 다리땜시...
그리구 시산님 정보력 땜시...
새로운 포인트가 탄생했네요.
소문나기전에 멋진컷 한장정도는
소장하고 있어야 겠지요.
전 갠적으로 해가 왼쪽 모서리에
탁 걸터 앉은걸 담고 싶어요.ㅎ
수고하셨습니다.
하하.
저도 왼쪽 모서리에 걸친
석양을 좋아합니다.
다음엔 같이 담읍시다..ㅎ
초아님.
고맙습니다.
호오!!다리에 걸친노을도 좋아요^^
먼길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처음 담아본 포인트라
여러컷을 담아본것 중 하나입니다.
다음엔 같이 가십시다.
청바지님.
고맙습니다.
군산 왔다간 흔적 ~~
미련만 남기고간 그날에 흔적~ㅎ
담엔 멋진일몰을 기대하며~~
조금은 아쉬운 날이었지만
두분과 함께하는 시간
너무 즐거웠기에
이 컷만으로도 만족합니다..ㅎ
변산님.
고맙습니다.
군산
런포인트가잇엇나여
완죤머찝니당
^^
한번 걸음하실때 연락주시면
주소 넣어 드리겠습니다.
은하수님.
고맙습니다.
아, 딱 이만큼이 절정인 듯 하군요
저두 딱 저만큼만 떠있어 보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지는 해가 더 이쁠 때가 있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해 봅니다
미완의 다리입니다
새로운 포인트가 하나 더 생겨난 거 같습니다
반원에 원을 올려놓는 센스
일년에 몇번 없을 촬영이었겠습니다
귀한작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