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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김민철의 꽃이야기] 올해 ‘꽃이야기’ 50개 중 7개를 골라보니...
이원정 추천 0 조회 35 22.12.27 17: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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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17:45

    첫댓글 크거나 작거나 한송이이거나 수많은 꽃송이이던가...
    시나 글을 쓰는 작가가 어찌 꽃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있을가..
    누구나 아름답다고 생각 되어지는 꽃은 예쁜 모습으로 사람을 즐겁게 해 준다

  • 22.12.27 17:47

    저 할미꽃은 이름을 바꾸면 어떨가 싶어..ㅎㅎㅎ
    저렇게 예쁜데...
    이나이에 할머니란 단어가 좋고 뿌듯하기도 하지만..
    그냥 해 본 생각...

  • 22.12.27 21:36

    예쁜 할머니 잖어 ~ ㅎㅎ
    꽃은 언제나 우리에게 즐거움을 줘 ~

    토지를 정말 열심히 읽었는데
    강청댁은 참 불쌍한 여인이었어.

  • 22.12.27 21:36

    반고흐의 아몬드꽃은 참 편안하고 예뻐.
    조카 (동생의 아들) 에게 주는 선물 이었대

  • 작성자 22.12.27 23:13

    난 아몬드 꽃 그림을 처음 봤을 때, 일본작가가 그렸나 했는데
    반고흐 작품이라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
    괜히 동양적 분위기라 느껴져서~

  • 작성자 22.12.27 23:25

    애기장대- 아래쪽은 꽃다지 같고 위쪽은 냉이 같다고해서
    검색해보니, 꽃다지를 풀밭에서 많이 보던 거였네~

    봄노래에 "달래, 냉이, 꽃다지" 익숙한 이름인데
    모양을 처음 알게되었네.
    이름이 참 예쁘다~

  • 22.12.27 23:47

    꽃다지 어렸을 때 나물 캐러 다닐 때 캤던 생각이 나 노란색 조그만 꽃이 피었어...잎모양이 예뻣고..
    난 지금도 봄이 되면 나물캐러 가고 싶어서 근질거려...어려서 냉이 꽃다지...나물이름도 많이 잊어버렸는데
    열심히 캐오면 할머니가 아이들이 캐온거라고 다 다듬으셔서 초고추장에 나물 무쳐 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

  • 22.12.28 13:53

    달래 냉이 꽃다지~~, 하면서도, 별생각 없이, 노래했네 ~~. 다 예쁜이름 이구나.

  • 작성자 22.12.28 16:10

    달래, 냉이는 맛있는 봄나물인데
    꽃다지도 나물로 먹나?
    풀밭에 참 많이 자라는 꽃다지인데, 얼굴 따로 이름 따로 알고 있었네. ㅎㅎ

  • 22.12.29 08:41

    밥따로, 국따로 ? ㅎ ㅎ

  • 작성자 22.12.30 16:16

    ㅎㅎ 영희야~ 대구는 따로 국밥이 유명한거 알지?

  • 22.12.30 19:11

    ㅎ ㅎ 원정아 다음에 대구에 가면, 따로 국밥, 먹고 싶네 ~~!! 유명할 때는 아유가 있지 ~~!! 이름도 좋아. 따로 국밥.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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