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느 나이롱-바가지 한 사람이 진리를 성령이라 단정지으니 진리 추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배움이 거득
한 최집사가 몇가지로 분류시켜 한 수 가르쳐 줄터인즉 익혀 두도록 하세요 그러고보니 성령어머니라 하는자도 있었는데 성령을 그딴식 부분적으로 뜯어가 장난치면 용서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 집니다
- 궁극적 권위로서의 성경: 신자들은 성경 자체를 진리에 대한 궁극적 권위로 간주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분의 뜻, 성품, 목적을 이해하는 데 신뢰할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합니다(디모데후서 3:16-17).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하는 것은 진리를 분별하고 자신의 믿음과 행동을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시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함: 성경은 참된 지혜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고 가르치며(잠언 2:6) 신자들이 기도와 묵상, 성령에 대한 의존을 통해 지혜를 구하도록 격려합니다(야고보서 1:5). 하나님의 지혜를 구함으로써 신자들은 그분의 진리에 대한 통찰력과 인생의 도전과 결정을 헤쳐나가는 분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영을 시험하고 진리를 분별함: 성경은 모든 메시지나 가르침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면서 모든 영을 시험하고 진리를 분별하라고 신자들에게 경고합니다(요일 4:1). 분별력에는 가르침과 경험을 성경에 계시된 원리 및 진리와 비교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령의 인도에 의지하여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 빛 가운데 걷기: 성경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 가운데 걷는 것이 하나님과의 교제와 서로의 교제로 이어진다고 가르칩니다(요일 1:7). 신자들은 의로움과 성실함,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을 특징으로 하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와 일치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 공동체와 책임: 성경은 진리를 추구하는 데 있어 기독교 공동체와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신자들은 예배, 연구, 교제를 위해 함께 모여 믿음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도전하고, 덕을 세울 수 있습니다(히브리서 10:24-25).
- 믿음과 겸손: 성경은 믿음과 겸손이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가르칩니다. 신자들은 하나님께 대한 의존성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진리를 계시하시는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면서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시편 25:9, 잠언 3:5-6).
-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됨: 성경은 신자들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된다고 가르칩니다(로마서 12:2). 여기에는 그들의 생각, 태도, 믿음을 하나님의 진리에 맞추는 것이 포함됩니다. 기도, 성경 연구, 성령에 대한 복종을 통해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더욱 닮게 되면서 영적 성장과 성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성경의 진리에 이르는 길은 성경 공부, 하나님의 지혜 구함, 성령을 통한 진리 분별, 공동체 생활, 믿음과 겸손의 실천, 하나님께서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키시도록 허용하는 것의 조합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원칙과 길을 따름으로써 신자들은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지식이 성장할 수 있으며, 그분의 빛 가운데 행할 때 오는 자유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즉 진리 하나만 알아가도 당신은 자유가 무엇인지 영의 눈을 뜰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할 렐 루 야 '
여기에도 진리가 보이네 ..
첫댓글
수독사 나죽네 벰냐밍구는 성경말씀으로
반론하라 '
네가 성경을 연구해봤자 돈을 좋아하는 신을 믿는거지. 천국에 가도 돈이 많은 하나님이잔어. 금송아지네.
할렐루야~! 아멘~!
진리를 아는대로 행하는 능력이 되시기 바랍니다.
거짓과 모함으로 형제들 마음을 찢어 괴롭게 하는 것도 진리를 아는 것과 다른 것입니다.
수박겉만 아는지식은 아무소용이
없는거야~
속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알아야
기독인인겨~
문자이해력도 없이 겉만 화려하게
포장하려는자
누구?
=> 트로이목마 빨초이.....
빨초이 최군은 듣거라....
니가 남을 호리는 글재주는 좀 있는걸로
보인다만...
그것은 너의 겉을 포장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어리석은 장난질일 뿐이다
진리를 모르면 그자체로 글재주만 좋은
영적시각 장애인인 것이다
비유인데...수박속에 뭐가 들었는지 아는자가
진리를 아는자이지...
수박의 겉모양만 설명하는것은 부질없는
빨짓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