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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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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횡설수설 말하는 습관 고치는 방법.txt
달글만달린달글 추천 0 조회 48,283 25.02.03 23: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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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3 23:28

    첫댓글 나잖아,,,,?

  • 25.02.03 23:28

    잇츠미

  • 25.02.03 23:33

    ㅁㅈ 바로 대답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역지사지해봫을때 상대방이 내 징문에 바로 대답 안하고 잠깐 고민한다고 해서 내가 답답햇던적 잇어? 딱히 안그렇잖아
    상대방도 똑같음! 조금 고민한다해서 민폐가 아니야

  • 25.02.03 23:35

    나는 내가 한번에 다 말해줘야 상대방이 질문 왔다갔다 하는거 없이 더 편할거라 생각해서 우르르 말하는데 이게 굳어져서 안 고쳐져ㅜㅜ 텀블러 예시가 딱 나야..

  • 25.02.03 23:40

    난 gpt한테 말할때는 필요한 말만 하는데 사람한테 말하면 걍 tmi 남발함.. 방어적인 태도 때문에 그런듯.. 오해할까봐.. 주절주절하게 됨ㅜ

  • 25.02.03 23:41

    정적을 이기는 힘..어렵네

  • 25.02.03 23:46

    오눌도 면접에서 횡설수설하다왓는데..

  • 25.02.03 23:47

    와 고치기 이전 대화 나야나...대화 끝나면 나 자신이 띨빡같아서 자괴감들고 그럼 자신감 없어져서 말할때 더 긴장함,더 횡설수설함 다시 자괴감 무한루트...진짜 고치고싶다...

  • 25.02.04 00:03

    예시 완전 나인데 ㅜ 조리있게 말하는게 너무 어려워

  • 25.02.04 00:22

    나다 나 일단 남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일단 머리에 떠다니는 말을 뱉고보는 습관 있음 ㅜ

  • 25.02.04 00:42

    정적 못참아서 횡설수설...이 글 여러번 보는데 왜이렇게 안고쳐질까ㅠㅠㅠ하....

  • 25.02.04 01:00

    어케고침 진짜

  • 25.02.04 01:08

    천장 조명 예시 부분 뼈맞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말해야겠다

  • 25.02.04 07:10

    정적을 못 받아들이겠어..
    나한테 그 관심이 집중된 찰나를..

  • 하 나 그래서 어디히보자...하고 생각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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