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유희진<br><a href="https://www.instagram.com/janet_chia_"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instagram.com/janet_chia_</a></p><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1196bbcd6098a7d451c5081e1e4517156f1c3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1196bbcd6098a7d451c5081e1e4517156f1c396"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800"></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f4bc73d76b86a2a2b9e1c2df392e922c5e263e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f4bc73d76b86a2a2b9e1c2df392e922c5e263ea"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832"></div><p style="text-align: left;"><br>一聽到消息後就直奔新幹線，我趕到了。看到你了，平靜、安詳一如往常一樣的美麗就像睡著一樣。但這位睡美人妳也太瀟灑了，我們還是心很痛，但好像也只能放手。<br>掉不完的眼淚，無法言喻的傷心，怎麼哭都喚不醒沉睡的妳。最終歐巴深深的ㄧ吻，深情的與妳道別，歐巴的哭聲我們的心都碎了。<br>此刻足以。在愛中道別，期待再相逢！<br>之後歐巴傳給我那天一起的自拍，看著照片忍不住繼續掉眼淚，我還是想要念你，不是說好了過年後要來我家吃飯相聚嗎！你怎麼怎麼就去當天使了😣<br>你的瀟灑我們的痛心！<br>大S走得太突然了，家人親友都很難接受，他們都很傷痛，希望大家能多給他們一點空間與時間，多一點愛與關懷，台灣不就是最有愛的地方嗎？愛台灣的我們下輩子投胎還是會在台灣一起當姐妹。<br><br><br><br><br>소식을 듣자마자 신칸센을 타고 곧장 달려갔어. 그리고 널 봤어. 평온하고, 고요하고, 언제나처럼 아름답게 잠든 모습이었어. 하지만, 이 잠자는 숲속의 공주야… 너무도 덤덤하게 떠나버렸구나. 우리 모두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는 놓아줄 수밖에 없는 것 같아.<br><br>쏟아지는 눈물,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 아무리 울어도 깊이 잠든 널 깨울 수가 없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빠(구준엽)가 깊은 키스로 널 배웅했어. 오빠(구준엽)의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 우리의 마음도 산산조각이 났어.<br><br>이 순간이 충분했을까. 사랑으로 작별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할게.<br><br>그 후, 오빠가 그날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줬어. 사진을 보자 또다시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네가 너무 그리워. 설 지나고 우리 집에서 함께 밥 먹기로 했잖아! 그런데 왜 이렇게 갑자기 천사가 되어버린 거야…<br><br>너의 자유로운 떠남이 우리에겐 너무도 큰 아픔이야.<br><br>너가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서 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 모두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어. 모두가 깊은 슬픔에 빠져 있으니, 그들에게 조금 더 시간과 공간을 주고, 따뜻한 사랑과 배려를 건네주었으면 해. 대만은 원래 사랑이 넘치는 곳이잖아? 대만을 사랑하는 우리, 다음 생에도 다시 대만에서 태어나 꼭 다시 자매로 만나자.<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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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너무 슬프다 눈물나네 ㅜ
마지막 문장 너무 슬프다.. ㅠ
진짜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 저 분 몰라서 별 감흥 없었는데 이 글 읽고 눈물 난다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내는 고통이 너무나 느껴져..ㅠㅠ
아 진짜 가슴아프다
너무 슬프다 ㅠㅠ 유성화원때부터 좋아했는데...... 남은사람들 잘 버티기를 ....
희원씨 엄청 좋은 분이었나봐
진짜말도안된다 이거는..
ㅠㅠㅠㅠㅠㅠㅠ
너의 자유로운 떠남이 우리에겐 너무도 큰 아픔이야.
ㅠㅠ눈물나
편히 영면하시길
너무슬퍼ㅠㅠㅠ눈물나
눈물나 ㅠㅠㅠ
본인상이 진짜 슬픔… 인생이 저무는 느낌
내가 진심으로 축복하고 행복하길 온 마음으로 응원하던 부부라... 현실이 아니었음 좋겠다..
에휴 마음 아프네...ㅜ
ㅠㅠㅠㅠㅠ
다음생이라니… 저런말을 쓰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나도 오늘 일하다가도 문득 생각나서 슬프더라... 갑작스런 이별...너무 슬프다
아.... 너무 마음 아프다....
사실 아직도 안 믿겨.. 믿고싶지 않아ㅠㅠ
아니 진짜 너무 거짓말같다 하 ... ㅠㅠ
이렇게 쌩판남인 나도 마음이 쓰라리고 아픈데…가족들 구준엽씨 지인들.. 얼마나힘들가…하
진짜 말도안돼... 에효... 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다 ㅠ ㅠ
좋은곳으로 가시길. . .
ㅠㅠㅠㅠㅠ마지막 너무 슬퍼ㅠㅠㅠㅠ
너무슬프다…..
ㅠㅠㅠㅠ
다음생이라는게 어딨어... 진짜 너무 허망하다..
너무 슬프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