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하만 tune 225 후기 홍보글은 아니고 걍 주저리 써보는 2주 사용기 서포트 아님 진짜 아무말 후기임 블투 이어폰 구매에 쪼오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
(필터 씨운 이유는 좀 더 잘 보이라고...) 이전에 쓰던 이어폰은 모*로라 3만원대 블투 이어폰. 그것도 오픈형인데 착용감 구지고(귀가 ㅈㄹ 아프고 뭐하면 빠지곤 했음) 음질도 구졌어 ((돈 좀더 투자해서 좋은거 사자. 모토*라 다시는 쳐다도 안볼거야)) 아무튼 그거 1년 쓰다가 고장나서 유선 이어폰으로 연명하던 중 가족이 선물해 준 이어폰이야. 착용감 - 좋음. 빠질 걱정 1도 안들 정도로. 단점이라곤 길죽한 막대기?가 거슬린다는 점 배터리 - 충전은 c타입. 1시간 인강 들으면 20프로 넘게 닳아있음...(다른 이어폰들도 그러나...?) 충전이 빨라서 좋긴 해. 음질 - 좋음. 잠깐 갤럭시 버즈도 써봤는데 큰 차이 안느껴질 정도 (내 귀에만 그럴수도... ;-;) 확실히 3만원대 저가 이어폰들과는 달랐어. 외형 - 무광이라 이쁘긴 한데 기름기 묻는게 티가 잘 남...(이거 쓰려고 썼어) 케이스 없는게 한... 무선 연결 - 빠르게 잘됨. 설명서 안보고도 바로 연결 가능 가족이 해외에서 산거라 10만원 넘게 주고 샀다는데 한국에선 좀 더 싸게 살 수 있어. 이거 고장 나도 여기껄로 다시 살만큼 만족하고 있음! 사고나서 깨달은 점 - 블투 음향기기는 싼거 사지 말고 가격 있는걸 사자! (헤드폰도 그렇고 이어폰도 그렇고) 이만 허접한 사용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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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오픈형 블투 이어폰 후기 (JBL tune225)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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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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