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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부분 이렇게 생겼는데 몸은 통통하고 빨간 조끼패딩 입혀서 산책 중이면 찐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lanni
첫댓글 아졸귀
맞아 몸은 통통해 항상ㅋㅋㅋㅋㅋㅋ 특히 할머니들이 데리고 다니는 강쥐들은 뚠뚠해
엄마말고는 사람한테 관심없음
ㅋㅋㅋ 통통도 물렁통통이 아니라 옹골차게 통통해
근데 성격은 다 진짜 얌전하고 순해
그리고 10중 11이 의젓함
ㅋㅋㅋㅋㅋㅋㅋㅌㅋ
묘~하게 다 순함 엄청 순하고 주인만 좋아하드라…
맞아 글구 남한테 관심없음
순하고 눈빛이 아련촉촉해 귀여워
나보다 어른스럽게 생김
오늘도봄 ㅋㅋㅋㅋ
ㄱㅇㅇ
ㅁㅈ ㅠㅠ 졸라 귀여워 남한태 관심 없는것도 킬포임
진짜 얌전해,,, 목줄안해도 할매할배옆에 꼭붙어있음 우리애만 졸라 짖고 튀어갈라고 함
나보다 의젓함;;ㅎㅎ
예의바름
여유있고 착함 진짜
첫댓글 아졸귀
맞아 몸은 통통해 항상ㅋㅋㅋㅋㅋㅋ 특히 할머니들이 데리고 다니는 강쥐들은 뚠뚠해
엄마말고는 사람한테 관심없음
ㅋㅋㅋ 통통도 물렁통통이 아니라 옹골차게 통통해
근데 성격은 다 진짜 얌전하고 순해
그리고 10중 11이 의젓함
ㅋㅋㅋㅋㅋㅋㅋㅌㅋ
묘~하게 다 순함 엄청 순하고 주인만 좋아하드라…
맞아 글구 남한테 관심없음
순하고 눈빛이 아련촉촉해 귀여워
나보다 어른스럽게 생김
오늘도봄 ㅋㅋㅋㅋ
ㄱㅇㅇ
ㅁㅈ ㅠㅠ 졸라 귀여워 남한태 관심 없는것도 킬포임
진짜 얌전해,,, 목줄안해도 할매할배옆에 꼭붙어있음 우리애만 졸라 짖고 튀어갈라고 함
나보다 의젓함;;ㅎㅎ
예의바름
여유있고 착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