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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글 사랑방 4050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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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사는이야기◈ 친구의 딸 結婚式에 ..
▒ 飛 龍 ▒ 추천 0 조회 138 06.10.27 07: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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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7 08:26

    첫댓글 아침에 외출하는 남편을 등한시하고 자는 마눌 정말 요럴때는 밉지요?불안해서라도 저같음 잠 안오겠구만 보내고 또 자더라도.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 타고난 팔자려니 하고 .불만이 많아 투덜거려도 해줄건 해 주시네요 그려~ㅎㅎ

  • 작성자 06.10.28 05:46

    내 인생은 그러너니 합니다 ..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 06.10.27 09:16

    s늘 느끼는것이지만 솔직담백한 글 잘읽었습니다. ㅋㅋ이왕하실꺼라면 즐겁게하세요!!!자신을위해서,,,전 아버님과함께살면서 13년째 직장셍활을하고있기때문에 엄두도....

  • 작성자 06.10.28 05:50

    시아버님을 모시고 계시나 본데 이런 분들은 늘 존경하고 싶습니다 .. 부모가 잘하면 孝心을 자식들도 배우개 되니 좋으리아 봅니다 .. 댓글에 감사 드리며 늘 하시는 일이 잘 되시고 健康 하세요 ,,

  • 06.10.28 11:12

    나이가 들면서 마나님에게도 주위에도 더 잘해주면서 자상한 남편으로 사신다고 생각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하시길 바래요^^ 요즘 계절이 좋아서 결혼식들을 참 많이 하더군요.. 울 아버지 아침에 통화 했는데 오늘과 내일에 결혼식에 가야할 곳이 일곱 군데나 된다고..ㅎㅎ

  • 06.10.28 21:22

    왜 그렇게 힘이 없게 살고 계십니가? 라고 묻고 싶네요. 집사람이 그리도 무섭사옵니까? 같은 여자로서 제가 화가 다 나네요. 세상에 단 한 사람뿐인 하늘같은 남편님한테 빨래 걷는 심부름을 시키는 안사람은 바깥분께 대접받기를 바란다면 안되겠네요. 본인이 대접을 받으려면 상대방에게 더 잘해주어야 하지 않나요? 외출해서 늦게 귀가한 남편에게 따뜻한 목욕물은 받아놓지 않더라도 허드레일은 시키지 말아야지. 아이구 내가 다~아 속상해죽겠네요. 죄송해요 괜시리 열 받아서 ~~ 저희 집은 남편이 하늘인지라 제가 왕처럼 모시거든요^^ 저도 여왕대접을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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