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6일날 전술한잔 기분좋게 하공 차를 갈아탈려고 신호등을
건널려고 하던중 요즘 인기짱인 로또복권이 보이더라구염...
기분도 좋고 한번 심심풀이로 한번번호를 표기하고 집에가서 언니한테
복권하나 구입했다고 이야기하고 몇일이 지나 당첨발표날 작은언니집에 가서 작은행부와 언니랑 정말루 기대보다는 긴장이 더되더라구염 구려서
당첨번호 먼저 보구 확인할려구 기다렸져...
확인한후 였슴다...
언니가 3개 맞다고 야그하더니 전 기냥 본전했다고 좋아했져..
근데 9번을 언니가 보지못해서 언니한테 9번도 아닌가 물어봤더니
맞다고하더이당 정말 그때 그기분 정말루 넘넘 짜릿하고 가슴이
콩닥콩닥 했슴다 정말루 언니랑 행부는 거실에서 방방 날리도 아녔져...
정말 제가4개를 맞추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져...
큰언니집에 전화해서 확인하니깐 큰언니도 작은언니집으로 온다고 하더이당 정말루 넘넘 잠시나마 행복했던 시간이였지만...
아쉽게두 금액은 적었져...
하지만 이뽕이는 넘넘 기분이 좋았네염
그 2시간 정도의 기쁨을 맘것 막긱했으니깐요...
아쉬운것두 있구...
혹울님덜 당첨되신분 있을까요...
아마 몇분을 있을꼬에염....
정말루 이번주말은 기억에 남는 추억에 날이였슴다...
즐거운 한주시작 요이땅!
울님덜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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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푸하하하]
뽕이가 로또복권에 당첨됬다....
쪼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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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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