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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커플들의 정보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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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비 추 천 업 소…┛ 서면 쥬디스 지하 1층 옷가게..
냠냠.. 추천 0 조회 2,153 10.02.07 22:0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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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7 22:13

    첫댓글 요즘 서면 밀리오레부터 지하상가~~ 다들 왜케 말들이 많을까요~~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8 14:34

    요즘 겨울 옷 세일해서.. 거의 그 가격이면 더 좋은 거 사요.. 정말 가지마세요~

  • 10.02.08 03:09

    어딘줄 알겟당 사람많아서 들어가봤는데 옷도 얼마 없던데요 ,ㅋ

  • 10.02.08 08:57

    백화점 말고는 믿고 옷살곳이 없는 더러운세상...ㅡ,.ㅡ

  • 10.02.08 10:19

    공감

  • 10.02.08 11:05

    그니까 자기맘대루 부르는게 값

  • 10.02.08 11:56

    백화점도 믿을수 없다는거~ 직원이 옷입고 외출하고 그담날 드라이해서 손님한테 내놓습니다..

  • 10.02.08 13:14

    맞아요~ 소비자 고발에서 봤음.. 그래도 친절하기라도 하니까 백화점은~

  • 10.02.08 13:30

    백화점에서 사는게 진리.

  • 작성자 10.02.08 14:35

    진짜.. 100% 공감이요.. 내 돈 주고 내가 사서 바꾸는데도 눈치봐야하고.. 참.. ㅠㅠ

  • 10.02.08 11:40

    온라인쇼핑몰때문에 오프라인매장들이 더 열심히 잘해야하는데 아쉽네요...그래서 전 그냥 후부나 엠엘비 나이키 매장옷만 입어요

  • 10.02.08 11:59

    이런거 보면서 하루이틀 장사 할거 아니면 단돈 천원벌려다 더 많은 손님 놓치는 그런 가게들 참 안타깝네요...

  • 10.02.08 13:15

    그냥 돈 더 주고 브랜드 사는게 나아요~ 아님 그냥 인터넷에서 사는게 속편함..

  • 10.02.11 12:08

    말이 50%지 요즘 겨울옷 들어가는 다른 가게들이랑 비슷하던데,..

  • 10.02.08 20:36

    저는 거기서 겨울니트 가디건샀는데 지금 너무나 잘입고다녀요..지하상가에서 가격비교해보고 샀는데 훨싸더라구요
    근데 저도 사면서 느낀점은.. 정말,,싸가지는 없더라구요.. 단지 내가 사고픈게 상가가격보다 저렴해서 샀지..아님..
    참고로 전 산지 한 두달정도됐네요

  • 10.02.08 21:59

    짜증나겠어요 옷에 하자가 있으면 당연히 바꿔줘야지 50%나해줫다고 뭐니 저게? 전 아무리 옷이뻐도 직원이 싸가지 없음 뒤도 안돌아보고 나오고 같이 싸가지없게 대해줘요.

  • 10.02.09 01:33

    저같으면 그자리에서 대판싸웠을듯 ㅜ 아 넘 짜증난당 .. 손님 상대하면서 마인드가 그따구니 ㅉㅉ......

  • 10.02.09 11:23

    그집 한번 들어갔는데 주인이랑 일하시는 여자분 가만히 서서 들어오는날 팔짱끼고 아래 위로 보는데 ㅡㅡ; 그시선땜시 바로 나왔어요 ㅋㅋㅋ

  • 10.02.09 13:36

    ㅋㅋㅋ 정말요?? 사람판단하고 물건파는건가? 웃긴뇨자들이네요..

  • 10.02.18 14:33

    저도 그랬었는데... 굽신굽신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뭔가 안 사가면 따지겠다는 시선으로 보고 있어서 바로 나왔어요...;;;

  • 10.02.09 23:15

    참 이래서 지하상가나 밀리오레는 절대안가요..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게 속편하지..ㅠㅠ

  • 10.02.11 00:03

    한번쭉둘러보다가 너무공감가서 댓글남깁니다 ㅋㅋㅋ저진짜댓글잘안남기는사람인데 그집에 눈 크고 머리컷트같은 늙은여자말씀하시나? 진!!!!!!!짜싸가지없던데요 ㅡㅡ주인같던데 암튼 잠바이뻐서살랬는데 현금이 모자라서 카드드섞ㅇㅓ서 같이결제하자니까 뭐,저같아도 좀 짜증났겠지만 대놓고 사람 완전 핀잔주면서 정.색치던데요? 내같음 하나라도 더 팔라고 좋게좋게하겠드만 진짜 재수없어서 ㅜㅜㅜㅜㅜ소심한 저는....그날밤 분해서 잠을제대로못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2.12 10:32

    저도 정말 그 날 분해서 잠이 안왔어요~ㅠㅠ 진짜 그 집 이상해요..ㅠㅠ

  • 10.02.12 14:39

    저도가봣는데 손님와도 지들끼리 히히낙낙

  • 10.02.16 22:38

    솔직히 그런 보세옷가게에서 백화점 직원들에게서나 볼수있는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렵죠 ~
    가격이 아무리 저렴했다해도 점원에게 미리 색상에 대해서 물어보고 구입하셨더라면 이런일도 안생기셨을듯...

  • 10.02.23 02:29

    거기 점원이신가요?

  • 10.02.17 10:40

    어제 모르고 그 집에서 옷샀는데 집에가서 입어보니깐 영 아니라서 오늘 교환하러 갈려고 했더니.. 큰일이네요.. 님의 글이라도 먼저 읽어봤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텐데.... 돈만 날리겠네요..ㅠㅠ

  • 10.02.17 16:05

    교환 안 된다고 적혀있어도 옷에 문제가 있으면 교환해줘야하는거 아닌가,,

  • 10.02.23 02:26

    그집 저도 그런일있었음니당. 불량은아니지만.. 3일뒤 교환하러갔는데 교환안된다구.... 산지얼마안됬는데 하니까 언니 4일지났거든요 ?? 그랬어요... 암튼 괜히 샀어.. 하면서 싸우기도 싫고 해서 나왔따만..

  • 10.02.24 16:19

    글 읽으면서 불친절한 경호씨 생각 났어요 -_-; 아가씨가 사간 동안 이옷 찾는 사람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 그 대사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글케 장사하면 안되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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