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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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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슬픔의 카타르시스
꺼벙이 왕초 추천 2 조회 73 22.03.15 06: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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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7 08:30

    첫댓글 어느날 문득 !
    가사가 가슴에 와 닿네요.
    "어느 새 알게 모르게 삶의 동행자가 된 벗들이여
    오늘 그대들의 슬픔에 축복 있기를..."
    "왕초 님" !
    오늘도 맑고 향기로운 하루 가꾸십시오 !

  • 작성자 22.03.17 14:01

    joy7980님 안녕하세요?
    님이야 말로 알게 모르게
    어느 새 정겨운 제 이웃이 되셨고
    감사한 의지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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