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 러브 시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댕댕이 찾습니다 [유기견 분양 ] 시츄 수컷 5~6개월 되었습니다.
좋은 아이 추천 0 조회 759 06.01.09 13: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1.07 22:04

    첫댓글 꼭 좋은 분에게 입양되었으면 좋겠네여~~우리보리 어릴때랑 넘 닮아서 맘이 아파여!!

  • 06.01.08 00:47

    에고...우리 강이랑도 많이 닮았네요....빨리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 06.01.08 01:25

    어린데 버림 받아서 많이 상처받았겠어요.. 얼마나 배고프고 슬펐을까... ㅠㅠ 좋은 분꼐 입양되길 바래요~

  • 06.01.08 01:57

    싸이월드에 제가가입한 클럽에 서울.강동.길동에 재택근무하는30대남자분이무료분양을원하고있던데..근데 여아라고 써있었어요.어떻게연결해드릴까요?멜로 켑쳐한거 보내드릴려고 했는데.파일전송이 않되네요..음...아이사연이 너무 안타깝네요...

  • 06.01.08 03:00

    버리고 이사간 그인간 새해부터 재섭는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글을보면서 아가를 보는데 눈물이 다 나네요 저 작은 아이를 구박하고 버리기까지 하다니 정말 욕나옵니다! 좋은분께 어서빨리 분양되서 다시는 아픔없이 아가가 끝까지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어요ㅠㅠ

  • 06.01.08 08:44

    넘 이쁘네요... 저렇게 이쁜아가를... 존분 만났으면해용 꼭~!!!

  • 06.01.08 15:57

    방울이 아빠님 말씀 동감~~~~~~~~~~~~~!!!!!!!!! 저 아가 버리고 구박한 사람 만년 재수없을 바랍니다!!!!!!! 저 이쁘고 착한 아가가 빨리 좋은 가족분들을 만나서 아품 다 잊고 사랑만 받는 아가가 되길.............!!!!! 좋은일 하시는 좋은 아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6.01.08 16:04

    공개 신고합니다. 지금 막 제가 이 아기 데리고 왔답니다. 사료 먹고나더니 이방 저방 정신없이 뛰어 다니네요. ~~~ 사진보다 훨 귀엽구요. 순해요. 샾언니 좋은 아이님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이쁜 아기 보내주셔서.. 잘 키울께요. 글구 미용하러 꼭 갈께요~~~~

  • 06.01.08 16:24

    향원님 좋은 일 하셨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 06.01.08 18:09

    울뽀미도 유기견이였는데..암튼 안예쁜 아가들은 없는거 같아요..사람들이 무심해서 나쁘지..ㅜㅜ..아가 데려가신 향원님도 앞으로 귀여운 강쥐 재롱 볼일만 남으셨네요..^^*

  • 06.01.08 21:46

    향원님 잘키우시길바라구요 강아지도 잘자라길 바래요.. ^^* 잘 자라거라....

  • 06.01.08 23:30

    ㅎㅎㅎ 집안에 생기가 돌아요. 쉬야도 제가 정해준 자리에서 벌써 다 가리구요. 응아를 안한다 했더니 주방앞에 두 알, 문간방에 두 알 낳아^^놨어요. 거울에 비친 제 모습에 놀라 콩콩 짓는것이 넘 귀여워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06.01.09 10:16

    다롱이 모습이 모두 향원님 보기에 모두 사랑스럽게 보시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좋은아이님 애쓰신거 보람있으시겠어요^^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 06.01.09 12:49

    향원님은 꼭 복 받으실거에요.. 애기버리고 간 그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향원님 얘기랑 부디 부디 행복하세요..

  • 향원님 아가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06.01.09 21:15

    아.. 넘 잘되었네요... 향원님 아가 예쁘고건강하게 키워주세요... 존분 좋은일 많을거예요 새해에...

  • 06.01.10 12:00

    향원님 너무 좋은일 하셨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 06.01.10 16:28

    한발 늦었네욤...향원님 아가랑 행복하세요 ^^

  • 06.01.10 22:03

    에고.....넘 이쁜아가야~~ 이제 아파하지 말고 행복하게 사랑 받으면서 살아라!! 향원님 감사합니다...울집에도 아가둘이 있는데... 유기된 아가들 보면 데려다..키우고 파요..넘 맘이 아파서...근데..향원님께서 행동으로 보여 주셔서....고맙네요..^^*

  • 06.01.11 19:42

    우리 다롱이 잘있는 모습 사진으로 올리고 싶은데 제가 디카가 없어요...ㅠ.ㅠ 가끔 쉬야를 여기 저기 분산 발사 하는 버릇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나 활발하고 재롱이 많아서 정말 귀엽답니다. 목욕하는것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제가 목욕탕에 들어가지를 못한답니다.

  • 06.01.11 19:44

    문을 긁고 짓고 캥캥거리고.. 결국 들여 보내면 이제는 탕에 넣어달라고 난리 부르스..ㅎㅎㅎ 그래서 또 목욕은 시켰는데 샤워기를 뿌려도 가만히 있어요. 혹 우리 다롱이 물고기띠 아닐까요?^^

  • 06.01.12 01:17

    향원띠 존경스러워요~사연 잃고 맘아퍼서 눈물 글썽엿는뎅 큰결심하셨네요^^ 다롱이 건강하고 이쁘게 잘키우세요^^분명 복 받을실꼬에요~ 글고 다롱이 버린 그분들 벌받을꺼야~

  • 06.01.26 00:01

    우리 다롱이 소식 전해요. 목욕할때도 넘 얌전하고 쉬야도 잘 가리고 이젠 다롱이 엄씨는 우리 가족 모두 안된답니다. 처음 한 주는 다롱이가 미친^^ 강아지 인줄 알고 많이 놀았어요. 방문 껍질이 다 벚겨질 정도로 몇 십분씩 문을 긁어대고 땡깡이 어찌나 셌던지....휴... 지금도 그 생각하면 땀나요...

  • 06.01.26 00:07

    사랑이 부족해서 그랬었나봐요. 한 2주 지나면서 안정을 찿더군요. 이젠 정말 개^^됐어요. 인간되는것 처럼..ㅋㅋ 우리 아이 (16살)는 다롱이를 물고 빨고 살아요. 질투나~~~ 다롱이가 있어 행복해요~ 좋은 아이님 다롱이 제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