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번째 새노래> "생명을 바쳐"
1. 나의 주 오시리
영광의 날이 다가오니
나의 생명을 바쳐 나의 생명을 바쳐
영화로운 날 사모하리
참빛을 걸으리
나의 믿음을 드리리라
그분의 보좌로 직진하는
시온의 대로 뚫렸으니 달려가리라
뜨겁게 뜨겁게 사랑의 온기가
내 마음 녹여주셨으니
비우고 또 비워 천의무봉한 신부 되리
<후렴>
주 예수 위한 삶 살리
생명을 바쳐드리리라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
최상의 기쁨 얻으리라
죄를 씻음 받은 깨끗함으로
믿음의 경지 오르리
심령 천국 이룬 나의 마음에
황홀한 기쁨 넘치리
충성을 바치리 믿음과 사랑 드리리라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
주의 인자와 자비 넘치리라
2. 성령이 오셔서
영의 사람이 되었으니
십자가의 능력이 뿌리 내린 영혼에
보혈과 말씀 흘러오리
별 같은 열매를 올려드리기 위한 열정
품은 내 영혼에 신바람나게 역사하실
성령의 능력 기대하리
옛자아가 죽은 곳으로
하늘의 선물 채워지리
기름병의 축복 저장하는 자의
즐거움이 펼쳐지리라
- 에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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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째 새노래】 "생명을 바쳐"
에스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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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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