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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대체시험 후기 (간호학과 그녀), 학보 나온 소감, 기말시험 전략 등...
주홍 추천 0 조회 1,877 08.05.15 13:3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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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5 13:53

    첫댓글 긴 글 잘 읽었어요. 근데 시험보실 때마다 초특급몸매의 미녀를 만나시니.. 제가 시험보는 곳에서는 저말곤 없었던 것 같은데 ㅎㅎㅎ

  • 08.05.15 14:04

    이거 읽고 감상평을 쓰라면 쓰지. 단 한줄로 읽은 느낌을 표현할 수가 없네요. ㅋㅋ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고 웃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저 가슴아픈 사연의 주인공이 새로 좋아하게 되었다는 여자가 홍모양 아닌가요 하하^^;(사연은 너무나 가슴아프네요..ㅠㅠ) 교양보다 전교! 이 글읽고 바로 공부하러 달려갑니다~ 슝=3 미워할 수 없는 자랑질 감사합니다^^ ㅎㅎㅎ

  • 08.05.15 14:07

    기초영어 부분에서 돌 던지고 싶었어요! ㅋㅋㅋ 글 구성도 잘 해놓으셨지. 밑에 글들을 읽으니까 돌던지고 싶다는 생각 없어졌음.^^*

  • 08.05.15 14:23

    주홍님 젊었을때 사진 멋지신데요? 학보에 사진은 ㅋㅋ

  • 전 이때까지 주홍님이 여자인줄 알았어요! 동창이랑 이름이 같아서 당연히 여자인줄알았는데ㅇ,ㅇ남자였군요!!헉 놀라워요! 놀랍지만 잘생기셨네요!

  • 08.05.15 14:15

    역시 이번에도 빠지지 않는 주홍님이 여자인줄 알았어요의 댓글 ㅋㅋ

  • 08.05.15 15:33

    하하하^▽^ 그렇네요. 항상 빠지지않는 댓글. ㅋㅋ

  • 08.05.15 14:17

    ㅋㅋ 창동중에서 시험을 보셨다면 강북구에 사시나 봐요 성적 자랑하시는걸 보니 욱해서 돌던지러 가야지 얼굴도 공개 되셨겠다 조심 하삼 아 성적 이야기 나오니 갑자기 우울 전 참고로 당고개 살아요 ^^*

  • 08.05.15 14:33

    주홍님.. 딱 부러지시는 분이라는 것.. 갑자기 우울..두려움. 성적이 부러워서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위대해 질 수 있구나" 라는 순간적인 생각 아, 방송대학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의 살아있는 해답... 글쎄.. 전 주홍 학우님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네요 평안하십시오. ^^

  • 08.05.15 14:51

    저도 감쪽같이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멋진주홍님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있답니다~ 울트라 초특급미녀와의 러브스토리 계속 기대하겠습니다~화이팅^^

  • 08.05.15 15:11

    정말 감동적이군요. 글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근데요.... 저 사진보다 학보꺼가 쬐끔 더 낫던데요...

  • 08.05.15 15:20

    주홍님의 글은 감동과 교훈과 웃음이 다 있네요~~기말 열심히 준바하란말씀이시죠?ㅋㅋ

  • 08.05.15 15:32

    ㅋㅋ 그저 웃음만 나오네여 좀 짠하기도 했지만 읽는 내내 ㅋㅋ거렸어여, 그져? 짝사랑은 힘들어여 그 맘 잘 알아여.. 근데 사진보구 느낀건데 저 못지 않은 중증(공주병, 왕자병)을 앓고 계신듯 하네여ㅎㅎ

  • 08.05.15 15:34

    주홍님이 중문과라 자랑스럽습니다..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혹시 홍모양의 또다른 별명은 홍반장이 아닌지?ㅎ

  • 08.05.15 15:42

    남자인데 별명이 "홍마담"이었던 선배가 문득 생각나네요. ^^;;;;;;,, 눈사람 그림은 속이 다 시원해지더라는. ㅋㅋ

  • 08.05.15 16:14

    아~비극적인 비하인드 러브스토리가 찡합니다.ㅎㅎㅎ

  • 08.05.15 16:23

    저도 학보 사진이 더나아보이는데요? 푸근해보이고 넉넉해보이고 ㅋㅋㅋ

  • 08.05.15 16:27

    잘 읽었습니다...저번에 글을 읽은 이후로 이번에도 기말에 대한 글을 쓰지 않을까 했었는데..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습니다..ㅋ

  • 08.05.15 17:29

    팬클럽명도 생각해 두었다구요. "주홍글씨";;;;;;;

  • 08.05.15 17:32

    ㅋㅋㅋㅋ 넘 웃겨요 ><

  • 08.05.15 17:47

    웃으면 안될거같은데 푸하하~~웃겨요~~~

  • 08.05.15 18:16

    주홍글씨 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21세기 주홍글씨는 'A+'이겠네요 ㅋㅋㅋ

  • 08.05.15 19:04

    주홍님 진짜 똘똘하게 생기셨다.얼른 결혼 하세요^^*

  • 08.05.15 19:35

    "헤~"하고 웃는 하회탈 같은 모습 멋지시던데. 박학다식에 잼난 글까지....주홍님과 방송대 동문이라는거이~~자랑스런 순간..

  • 08.05.15 19:35

    ㅎㅎㅎ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담학기에 복학하실 홍모양과 잘 해보세요...

  • 08.05.15 19:43

    ㅋㅋㅋ 지는 아자씨 아닌줄 알았시유.아자씬 줄 알았으면 좀더 .............

  • 08.05.15 19:52

    재밌게 잘 보았습당 역시 젊을때사진이 훨나은데요 ㅋㅋ세월은 못말려 ㅋㅋ

  • 08.05.15 20:59

    그럼 아직 미혼이시라는 얘기신가요? 하여튼 주홍님이 계셔 카페 들어오는 것이 즐겁습니다.

  • 08.05.15 21:48

    이제 그만 됐으니 .... 좀 진중히 .... 이 까페의 스타로 남아주시길... 너무 자주 등장하시면 자칫 짜증을 부르니까요....돌 무섭네..

  • 08.05.15 22:01

    주홍님이 미혼이시다니;;;;

  • 08.05.15 23:20

    ㅋㅋㅋ정말 웃긴다. 허벅지는 ㅎㅎ

  • 08.05.16 01:09

    제 남편이 너무나도 사랑했던 여친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를 남편의 친구를 통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신혼 때, TV에서 연인 중 한 명이 죽는 내용이 나오면 눈에 눈물을 고이며 담배를 물고 밖으로 나가더군요. 하지만 사랑을 알기에 이해를 해 주었답니다. 우리 부부는 서로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을 존중해주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체셤 죽 쑤고 나서 한참 웃었습니다. 글 정말 재미있네요.^^

  • 08.05.16 01:29

    마니 궁금했습니다. 어떤 사람일지...넘 지적이실거라...ㅋㅋ. 그래요 기자분들의 숨은 뜻이 있나보네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이.ㅋㅋ 기대하던 그 각도를 좀 올려주시지...^^ 항상 많은 도움 받고 글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조금만 자신에게 관대하면 혹 여친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무례한 생각이 드네요.^^ 각선미=가자미ㅋㅋ. 아직 시력은 좋은 듯 하니 조심하시길...

  • 08.05.16 09:37

    주홍선배님~10년전 모습 굿..학보사진은 10년의 세월을 바르게 잘 보내셨다는 증거...앞으로 10년후의 모습도 눈에 선하네요~~~~

  • 08.05.16 09:42

    ><주홍님 학보 사진보고 미혼여성분들 많은 미팅이 기대되네요.푸하하

  • 08.05.16 10:23

    ㅋㅋ국수 먹게되면...주홍님..이곳에도 한턱 쏴아~!!! 그나저나 전 가정을 지켜야 되는데...우짤까요...ㅋㅋ ^^

  • 08.05.16 11:05

    주홍님 쵝오 그나저나 ... 허벅지 꼬집게 생겼네 이일을 어쩌지 헉

  • 08.05.16 11:24

    항상 느끼는 거지만 주홍님의 직업이 궁금하네요. 글솜씨 또한 대단하신 것 같은데.. 그 쪽은 아닌 것 같구.. 암튼~~~ 잼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슬픈 이야기까지도... 주홍님 인기가 카페를 찌를듯 하네여~~~~! ㅋㅋ

  • 08.05.16 13:01

    우와..주홍님..멋지세요.글도 너무 재미있구요..^^*~~!!!

  • 09.09.09 18:54

    아..넘 슬픈 사랑얘기예요..주홍님의 실화인가요?..넘 슬프다..똑부러지고 날카로운 분인줄만 알았는데 감성도 풍부하시군요..ㅎㅎ.. 주홍님, 20대 사진 샤프하시구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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